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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전북 익산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하게 즐기자! 2021/09/23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하게 즐기자!
- 전시형 축제 전환, 주요 도심 15곳에서 분산 전시 -
- 수변 자원 활용한 자연 경관형 국화정원·둘레길 눈길 -
- 시민 힐링 공간 제공·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

가을 꽃하면 떠오르는 꽃이 단연 국화! 
국화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고혈압과 눈의 피로회복에 좋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코로나19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도심 곳곳에서 전시형 축제로 전환해 개최된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국화정원, 둘레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분산 전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국화축제’전시형 축제로 전환
 올해로 17회를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다음달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다음달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6일간 미륵사지 등 주요 도심 15개소에서 분산 전시를 병행한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형 축제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관람객 집중도를 낮추기 위해 축제 기간을 10일에서 13일로 늘리고 주요 도심 분산 전시도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에서 국화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 가을 정취 속 국화 향기 가득,‘천만송이 국화정원’
 올해 국화축제 작품 전시 핵심 주제는‘정원’이다. 정원 도시 익산을 브랜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국화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메인 장소인 중앙체육공원은‘천만송이 국화정원’으로 백제왕도정원, 국화향기정원, 보석빛정원 등 3개 테마로 전시될 예정이다.

 백제왕도정원은 세계문화유산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백제왕도문게이트, 미륵사지석탑, 사리장엄, 왕궁리5층석탑 등을 전시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백제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국화향기정원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형형색색 국화를 풍성하게 중소형 조형물, 국화포토존과 함께 전시하여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석빛정원은 대형보석빛조형물, 국화빛터널 등과 LED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 화려하게 변신한 국화조형물을 색다른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게 연출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 자연경관형 국화정원·둘레길로 시민들에게 힐링 선사
 신흥근린공원에 위치한 자연 경관형 국화정원은 지난해에 조성된 행복정원 2개소(문화원옆, 신흥지)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가을꽃정원, 둘레길(산책로)로 구성된다. 

 이곳에 아름다운 수변과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을꽃(국화, 코스모스,분홍바늘꽃, 꽃백일홍, 아스타. 무늬억새 등), 국화조형물, 포토존, 토피어리,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조성되는 가을꽃정원은 5천740㎡ 규모에 국화, 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풍차조형물, 액자포토존, 토피어리, 오브제 등이 전시된다. 특히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로를 정비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수변공간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국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었지만 신흥근린공원 수변 경관과 자연 지형을 활용한 국화, 핑크뮬리 행복 정원은 익산시를 명품수변도시, 자연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현재까지도 시민들이 즐겨찾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 주요 도심 분산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도모
 주요 도심에 설치될 분산 전시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 정원으로 구성됐다. 시청, 북부청사, 미륵사지, 익산역, 터미널 등에 조성될 희망정원은 익산의 희망찬 미래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백제브랜드조형물, 다륜대작, 기차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82 전남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2곳 2021/09/23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2곳
-한국관광공사, 담양 금성산성ㆍ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등 선정-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정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담양 금성산성과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가을빛 고운 숲과 산, 바다 중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전하고 호젓하게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담양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다. 험준한 지형 위에 7km 성벽을 둘러쌓고 산의 지형과 지세를 이용해 외부에서는 성 내부를 볼 수 없게 축조된 선조의 지혜가 담긴 곳이다.

성곽에 올라서면 담양호와 추월산의 빼어난 경치와 황금빛으로 물든 금성면 평야의 풍광이 마치 한편의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가을 정취로 눈 호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이나 완도 보길도 부용동정원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린다. 조선 중기 처사 이담로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이라 새기고 조영(造塋)한 정원이다.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정원이다.

정원과 그곳으로 가는 길은 숲속 계곡과 동백나무 등의 아름다운 수목들로 어우러져 낭만이 가득하다. 연인이나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에는 담양의 금성산성과 강진의 백운동 별서정원 이외에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광명소 못지않게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며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안심여행 관광지 50선’이 있고,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서 여유롭게 가을의 멋을 만끽하고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전남의 안심여행 관광지 등은 전남도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3 전북 익산시 안전하고 즐겁게, 익산에서 가을을 즐겨요! 2021/09/23
안전하고 즐겁게, 익산에서 가을을 즐겨요!
- 가까이 보아 더 예쁜 숨은 명소, 도심 속 힐링 스팟에서 가을 만끽 -

 
 유명 관광지보다 가까이 보아 더 예쁜 익산 숨은 명소를 찾아보자.

 코로나19 속 안전하고 즐겁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생태 관광지들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까이 있지만 알지 못했던 도심 속 대표 힐링 스팟에서 가을의 멋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 연꽃호수, 백련지 
 익산시 신용동에 위치한 백련지는 녹색의 싱그러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이곳에서는 사방으로 둘러쌓인 하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연꽃 호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호수 정중앙에 정자를 배치했다. 연꽃과 함께 산책로를 거닐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풍경이다. 다소 생소한 장소인 이곳은 시민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산책 코스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정자를 가로지르는 산책로를 거닐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다. 
- 주소 : 익산시 신용동 547번지

# 신흥근린공원 산책로
 익산 대표 힐링스팟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은 지난 6월부터 신흥저수지일원 신흥공원에 문을 연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 이다. 지난해 국화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되면서 시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도심 속에서 잔잔한 호수, 숲속, 정원을 한꺼번에 느껴 볼 수 있어 공원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크다.
 신흥저수지를 바라보면 잔잔한 호수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들은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저수진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와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2천200㎡ 규모의 야외정원을 만날 수 있다. 야외광장의 조경 속에 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늦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10월쯤이면 국화와 핑크뮬리까지 더해지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소 : 익산시 신흥동 산22-1

# 생태환경 복원된 유천생태습지 
 생태 환경과 야경이 아름다운 유천생태습지에는 생태탐방로와 함께 19종의 나무들과 초화류, 갈대, 부들과 같은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습지 상부에는 가로수길, 전통정원, 미로공원, 하늘언덕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생태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금강동 하수처리장에서 여러 단계로 고도 처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한 방류수를 재이용해 수질을 정화하고, 동식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유천 생태습지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마련된 공간이다. 
 2015년 준공 이후 하천 수질을 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 주소: 익산시 금강동 992-5

# 노을, 야경맛집 동산동 은하수로
 해질녘 노을과 야경 전국구 맛집으로 떠오를 동산동 은하수로는 대간선수로 주변 산책로다.  동산동 유천생태습지와 대간선수로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가 시작되는 동산교부터 행복복지센터까지 대간선수로변 770m 구간 ‘은하수로’가 도심을 환하게 비추면서 야경이 아름다운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행테크와 농로에 볼라드등, 감성글라스조명, 물방울조명, 별자리조명, 교량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조도를 확보하고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메타세콰이어숲과 수로, 너른 들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산책길 중간중간에 쉼터도 인기다. 
- 주소: 익산시 금강동 992-5









84 전북 무주군 무주 적상산사고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올렸다 2021/09/23
무주 적상산사고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올렸다
 한국관광공사, 안전하고 호젓하게 가을 멋 즐길 수 있는 곳 선정
  
  - 적상산, 적상산사고, 안국사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 풍부
  - 가을 단풍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안심관광지
  - 국내 최고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무주 적상산사고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의 정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가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가을빛 고운 우리 땅의 숲과 산, 바다 가운데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호젓하고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 중심으로 선정한 것. 적상산은 사면이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마치 여인들의 치마와 같다 하여 적상(赤裳)이라 이름이 붙여진 산이다. 우리나라 100경중 하나다.

적상산 주변에는 천일폭포를 비롯해 장도바위, 안렴대 등 자연 명소를 간직하고 있으며, 양수발전소 상부 댐인 산정호수(적상호)와 적상산성, 적상산사고지, 안국사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있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사계절 비대면 관광지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적상산사고(전라북도기념물 88호)는 국내 5대 사고 중 하나로 적상산성 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광해 6년(1614)부터 1910년 일본에 의해 폐지될 때까지 약 300여년 동안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한 것으로 알려진다.

적상산 정상까지 도로가 포장돼 있어 비대면으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적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적상호와 적상산성, 적상산사고지, 적상산전망대는 가을단풍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안심관광지다.

이외에도 구천동 어사길을 비롯해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태권명상숲길 연계 관광지가 비대면 국내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적상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조선시대 숨결과 역사를 지닌 전통과 민족의 혼이 서려있는 곳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적상산에 위치해 있어 가을철 비대면 최고의 안심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라며 

“적상산성 정비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국내 최고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은 적상산성 종합정비계획을 바탕으로 적상산성 종합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성문의  위치와 형태, 축조방법 등을 담은 시굴조사를 완료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학술조사와 탐방로정비, 유적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적상산사고를 비롯해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85 전남 목포시 목포시, 낭만의 10월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 2021/09/23
목포시, 낭만의 10월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
- 문학박람회 시작으로 목포해상W쇼, 문화재 야행, 항구축제 진행
- 전라남도 도민의 날, 김대중 평화회의 등 도 주관 행사 개최

출발은 ‘2021 목포문학박람회’다. 문학을 주제로 전국 최초인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문학박람회는 전시, 강연, 경연, 체험 등 10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목포문학관 일원(갓바위문화타운)과 원도심 등에서는 4일 내내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평화광장에서는 개막식, 목포문학상 시상식, 폐막식 등이 진행된다.

목포해상W쇼도 10월에 첫 선을 보인다. 목포해상W쇼는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 공연, 불꽃쇼가 한데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야간관광콘텐츠다.

목포해상W쇼는 10월 6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데 문학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매일 진행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문화재 야행’이 개최된다. 지난 2018년부터 ‘지붕없는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불리는 유달동, 만호동 일원에서 해마다 열리는 야행은 목포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오프라인으로도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포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인 ‘목포항구축제’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목포문화관광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목포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버스킹 공연, 목포파시 미션투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대형 행사도 목포에서 열린다.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 23~25일에는 ‘제24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관련 행사가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10월 마지막 주에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가 개최된다. 평화회의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오는 10월 26일 전야제를 27~28일 개최된다.

올해 평화회의에는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기조 연설을 하고,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한국 주재 남아공 대사 등 세계적인 석학과 평화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10월은 한달 내내 도심 곳곳에서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이기는 하지만 목포의 매력과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행사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코로나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에서부터 방역까지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6 충남 공주시 공주시, 제67회 백제문화제 25일 개막…“안전하게 즐겨요” 2021/09/16
공주시, 제67회 백제문화제 25일 개막…“안전하게 즐겨요”
- 대면‧비대면 병행, 무령왕의 업적과 백제 역사 우수성 집중 조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67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5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포스터 제공)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열린 문화, 강한 백제(부제 갱위강국 웅진)’를 주제로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21년은 무령왕릉이 발굴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이 되는 해로, 올 백제문화제는 무령왕의 업적과 백제 역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고려해 대규모 관람객이 움집하는 대형 이벤트와 먹거리 등을 제외하는 등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축제 주무대를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관람객 통제가 용이한 미르섬으로 옮겼으며 행사장 7개소에 방역초소를 설치,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 등 방문객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출연자와 종사자는 행사 3일 전부터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음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개‧폐막식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의 관람석도 거리두기 3단계 지침에 따라 철저히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대신 유튜브를 활용한 라이브 중계를 적극 활용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뚝선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인다. 

‘공산성 달 밝은 밤’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회 무대에 오르는데, 객석은 코로나19 방역 의료인 등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계획이다. 

판소리와 오페라를 접목한 판페라 ‘무령’은 25일 개막공연으로 선보인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뮤지컬과 퍼포먼스의 장점을 혼합한 것으로, 향후 공주를 대표하는 콘텐츠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엿본다.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비보이들은 1500년 전 동아사아 교류를 주도하며 한류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백제의 문화 속으로 향한다.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과연 백제와 만나 어떻게 표현될지 살펴보는 것도 감상 포인트다. 

세계유산 공산성과 수려한 금강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는 단연 이번 축제의 백미이다. 웅진천도를 기념하는 475척의 황포돛배와 160여 점의 백제시대 유등은 금강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한 전략도 마련했다. 행사장 입장료인 3천 원에서 5천 원을 내면 현장에서 2천 원권 쿠폰을 나눠준다. 이 쿠폰은 공주시내 모든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 부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는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무령왕 동상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이번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무령왕의 업적을 새로이 되새겨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87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의 변신은 무죄, 추석 연휴에 놀러와! 2021/09/16
로봇랜드의 변신은 무죄, 추석 연휴에 놀러와!
- 가을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 18일 오픈
-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 체험, 온가족이 함께 즐겨
-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와 함께 떠나는 로봇 어드벤처 콘텐츠 시범 운영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가을 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로 돌아왔다.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달간 개최되는 로봇랜드 가을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는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한가위처럼 구성이 알차다. 길게 이어진 대기열과 씨름하며 놀이기구만 타는 테마파크가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휴식공간 및 식음공간을 대폭 늘리고 테마파크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로봇랜드 전시체험시설도 리뉴얼 및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 추석 연휴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체험시설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간으로 각 체험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로봇의 작동 원리 및 로봇 관련 직업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어 4차산업 직업체험학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시체험시설 중 로봇산업관에 신규로 설치되는 콘텐츠인 ‘리쿠와 함께 떠나는 미래 감정로봇 어드벤처’는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 형태의 기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리쿠’와 상호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조명,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월, 벽면을 가득 채운 써클비전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중앙광장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전통놀이 체험행사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윷놀이, 투호 던지기, 굴렁쇠,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간단한 대결을 통해 자유이용권, 음료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한편 로봇랜드 테마파크 2주년을 맞아 9.1 ~ 9.31.까지 신규가입자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어른 16만원, 어린이 13만원인 연간회원권을 20% 할인된 금액인 12만 9천원, 10만 9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고 행사기간 내 구입한 고객은 로봇랜드 음료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티켓 4종도 덤으로 증정한다. 

 로봇랜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장 전후 테마파크 전체 방역, 입장 전 방역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놀이기구별 방역관리자 배치, 실내시설 2시간 단위 방역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환경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요금 문의, 이벤트관련 자세한 문의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홈페이지(robot-land.co.kr) 및 경남로봇랜드 재단 기획운영팀 ☎055-711-2121~2124로 하면 된다. 
88 강원 구름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강원을 걷는다, ‘운탄고도 트레킹 2021’ 개최 2021/09/15
구름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강원을 걷는다, ‘운탄고도 트레킹 2021’ 개최
- 해발 1,330m 고원 비대면 개인 트레킹 참여, 9월 18일부터 선착순 999명 모집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내년 5월에 본격 개통하는 ‘운탄고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 트레킹 2021’ 사업을 10월 9일(토)부터 10월 17일(일)(9일간 매일 111명 개인 트레킹 진행 기준)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폐광지역 4개 시군이 동부지방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운탄고도’는 석탄을 나르던 길을, 백두대간을 횡단하는 명품 트레킹 코스로 만든 것이다. 특히 영월 청령포, 정선 만항재, 태백 황지연못, 삼척 미인폭포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숲길 등 지역별 명소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영월, 정선, 태백이 만나는 ‘만항재’를 출발하여 도롱이 연못(14.2km)에 도착하는 기본 코스와, 정선 ‘새비재’까지 전체 거리 32km 구간을 완주하는 장거리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뉴발란스에서 제공하는 완주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특별 이벤트로 켄싱턴리조트앤호텔에서 제공하는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한 기본 코스를 이용한 참가자는 강원랜드에서 운영하는 하이원탑 곤돌라를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하이원리조트 운영시설을 할인해서 방문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운탄고도 공식홈페이지(untan1330.co.kr)에서 선착순 999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 정식 오픈 시각은 전날 9월 17일(금) 18시 예정) 참가비용은 코스별 각각 기본 1만원, 장거리 2만원으로, 모집된 비용은 폐광지역 산림복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강원도관광재단 박정현 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트레킹 행사는 '집콕' 생활을 잠시 벗어나, 해발 1,330m 고원지대를 따라 천혜의 자연이 수 놓은 아름다운 원시 숲길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웅장한 절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신비한 탐험로를 경험할 좋은 기회다.”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운탄고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움이 따르는 걷기 트레킹! 비록 힘든 걷기일지라도 트레킹의 매력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나려버리는 매력이 아닌가! 어느 때보다 빠르고 치열해 휴식이 필요한 삶을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 걷기만큼 효과 좋은 약도 없다.
89 충남 부여군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중심으로 25일 개막 2021/09/15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중심으로 25일 개막
-코로나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 담아 개최-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제문화제의 주제는 ‘열린문화, 강한백제’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꽃, 사비’라는 부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백제문화제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제례불전과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소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천제·팔충제등 제례불전 봉행 및 라이브 중계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온·오프라인) ▲사비백제스토리텔링 공모전 ▲유홍준교수와 함께하는 랜선 특강 등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과 ▲지역문화예술의 향연과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백제기악 미마지 탈춤 등 지역 예술인과 군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최소한의 참여인원과 편안한 랜선 관람을 통해 내실 있게 준비해 더욱 안전한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는 노력했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현 군수는 “지난 1955년 개최된 제1회 백제대제가 국난 극복과 부여군민 화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성금모금으로 삼충제와 수륙재로부터 시작된 만큼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군민의 안전 확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개최하겠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에 행사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소독방역·발열체크·참여자 080 안전콜 출입관리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90 대구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2021/09/15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최적의 힐링공간 제공
▸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숲길 및 산림휴양시설을 일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이나 활동제한 등으로 체력저하 및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민들에게 숲길,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대구에는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먼 거리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없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등 휴양과 치유(※ 산림치유는 질병 치료행위가 아닌 건강의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활동임)가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이 많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보건 휴양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립)과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 자연휴양림(공립)이 있고, 달성군 가창면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네이처파크 자연휴양림이 있다.

자연휴양림은 숲이 울창하고 차량진입이 용이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며, 숲나들e 시스템(https://www.foresttrip.go.kr)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욕장은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피톤치드)를 마시고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적으로 수성구 진밭골 산림욕장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등산로도 잘 조성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달성군 옥연지 산림욕장은 송해공원과 인접해 주차가 편리하고 산 중턱에 있는 금굴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동굴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으며 산림치유센터에서 건강측정, 건식반신욕, 명상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센터 뒤편 숲속에는 숲내음길, 치유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곳이다.

숲길(등산로)은 우선 팔공산 둘레길이 대표적이며, 대구·경북       16구간에 총95.5km(대구 6개 구간 28.7km / 경북 10개 구간 66.8km)가 조성돼 있다. 그중 제1구간 내 북지장사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도 좋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상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팔공산 종주 등산로인 가팔환초(가산산성~팔공산~환성산~초례산)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팔공산 둘레길 16개 구간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곳을 선정해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북구 함지산과 명봉산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등산할 수 있으며, 달성군 비슬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대견봉을 지나 주봉인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는 총 161개 노선 523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모든 산이 숲길로 조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산림휴양시설과 숲길에 대해 노후시설 개선, 노면파임과 목계단,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심신을 도심에서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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