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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강원 춘천시 성큼 다가온 가을… 단풍명소 남이섬 언제가면 좋을까 2020/10/05
성큼 다가온 가을… 단풍명소 남이섬 언제가면 좋을까
 
- 10월초 단풍나무, 계수나무 먼저 물들며 가을 알려… 10월 중하순 ‘절정’
- 사진·영상 공모전 ‘시(詩)각’ 개최… 남이섬 평생 무료입장권 제공 등 특전
- 매주 토요일 ‘별밤 로맨틱 BBQ’ 열려… 별자리 체험도 함께 진행돼 ‘눈길’
 
 
무르익은 가을이 절정에 다다르는 10월, 남이섬을 방문한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매일 아침 강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바로 그것이다.
 
주말을 이용해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강원도에 위치한 남이섬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여행이 가능해 각광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번 가을, 남이섬에서는 가을 하늘을 수놓는 단풍과 함께 숲 속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저녁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9일 ‘숲속 파인다이닝’과 16일 ‘메타세쿼이아 로맨틱 디너’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핑거푸드와 샴페인, 디너 와인 페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남이섬 입장료와 주차비용 포함하여 70,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하며, 예약문의는 호텔정관루 리셉션센터(031-580-8000)로 하면 된다.
 
남이섬에서는 오는 10월 3일(토) 밤 8시부터 약 50분간 '별밤 로맨틱 크루즈'를 운영한다. '별밤 로맨틱 크루즈'는 별빛 수놓은 선상에서 즐기는 특별공연과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한 이벤트로 호텔정관루 전용 선착장에서 출항한다. 최대 40명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성인 기준 20,000원이며, 아동(36개월~초등학생)은 10,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음악그룹 '뮤지스'의 공연을 감상하며, 카프레제, 카나페 등 간단한 핑거푸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호텔정관루 리셉션센터(031-580-8000)로 하면 된다.
 
또 남이섬에서는 매주 토요일 별자리 체험과 바비큐 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별밤 로맨틱 BBQ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저녁 6시부터 2시간이며, 성인기준 28,000원, 아동(36개월~초등학생) 기준 14,000원이다. 주류 및 음료는 별도다. 최대 10팀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주문은 2인 이상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별자리 체험은 맑은 날에만 진행된다. 예약문의는 호텔정관루 리셉션센터(031-580-8000)로 하면 된다.
 
나미나라공화국 단기여권(남이섬 1년 자유이용권)을 발급받으면 선장실에서 일일 선장이 되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권 구입한 당일 체험 가능하며 1팀 당 2~4인이 참여가능하며, 1회 운항 시 최대 2팀이 참여 가능하다.
 
남이섬은 신비로운 물안개와 오색단풍을 오롯이 만끽하여 사진에 담아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사진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 9월 이후 방문한 남이섬 여행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면 푸짐한 선물을 보내주는 <사진 · 영상 공모전 ‘시(詩)각’>이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53일간 열린다.
 
특전으로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하여 총 64점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시상하며, 나미나라공화국 국민여권(남이섬 평생 무료입장)을 비롯해 호텔정관루 숙박권, 남이섬 레스토랑 이용권 등이 수여된다.
 
남이섬은 무엇보다 1년 중 가장 빛나는 계절인 가을, 특히 이르게 물드는 단풍 관광지로 유명하다. 10월 초순이면 계수나무, 단풍나무가 가장 먼저 가을을 알리며 은행나무가 황금빛 자태를 드러낸다. 벚나무, 자작나무, 메타세쿼이아나무도 저마다의 색으로 조화를 이룬다. 기후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남이섬은 대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에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남이섬 초입부에서 만날 수 있는 ‘손잡고 단풍길’은 노랑과 빨강이 한데 모여 더 큰 빛을 발한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백풍밀원(百楓密苑)’은 보기 드물게 단풍 숲을 이루고 있다. 섬 중앙 ‘남이풍원(南怡楓苑)’ 주변에도 단풍나무가 많고, 남이풍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사이에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곳곳에 있어 ‘달그릇에은행술빚는황금연못’과 어우러진 경치를 보여준다.
 
남이섬으로 떠나는 단풍여행 포인트는 역시 송파은행나무길이다.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 자주 등장한 곳이며 가을철 남이섬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이다. 은행나무는 잎이 노랗게 물들 때 가장 아름답다. 그러나 남이섬 송파은행나무길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송파구에서 공수해 온 은행잎이 길 위에 소복이 쌓이면, 낙엽이 떨어진 뒤에도 가을은 더 노랗게 익어가기 때문이다. 한편, 섬 남단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은행나무 길은 석양이 질 무렵이면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노란 햇살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남이섬의 가을을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계수나무는 초가을부터 노랗게 익어간다. 섬 동쪽으로 길게 조성된 잔디밭(능수벚나무 잔디밭) 남쪽 끝에 계수나무 군락이 있는데, 다른 어떤 단풍나무보다 일찍 물들며 잎사귀가 질 때 쯤 달콤한 솜사탕 냄새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남이섬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남이섬 가을패키지’ 상품과 클룩(Klook) 남이섬 입장권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시 특별우대쿠폰북 1팩을 증정하며, 클룩으로 예매 시 지정된 날짜에 한해 레스토랑 & 액티비티 이용권 등을 선택 구매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2 전남 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그리는 꿈 2020/10/05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그리는 꿈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녹색희망의 메시지 -
 
◇ 요즘 어떻게 사세요? 2023년, 우리는 정원에 삽니다.
◇ 도시 곳곳에 만들어지는 나만의 정원
◇ 박람회 효과를 시민이 체감하기 위한 과제
◇ 순천만국가정원은 어떻게 바뀌나
◇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박람회가 나아갈 방향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7월 29일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심의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3정원박람회) 실행체제에 돌입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이를 통해 2만 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 6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정책이자 그린경제를 선도적으로 견인하게 될 2023정원박람회는 온택트·언택트 시대 변화상에 부응하는 운영방식을 도입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장치 마련에 막차를 가하고 있다.
 
▶ 요즘 어떻게 사세요? 2023년, 우리는 정원에 삽니다.
박람회의 주제어(Slogan)와 문장(Emblem) 디자인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 주제어와 문장은 박람회의 인지도 및 수익사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해 디자인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선호도 조사는 순천만국가정원 현장과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순천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제어 공모전을 진행해 총 1,036건의 주제어와 지역작가와 카피라이터로부터 전문가 제안을 동시에 접수받았다. 이후 전 국민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거쳐 2023정원박람회의 주제어로‘정원에 삽니다’가 선정되었다.
 
이 주제어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구호인‘사람이 먼저다’로 유명한 정철 카피라이터가 제안한 주제어다. 정철 작가는 2013년‘지구의 정원 순천만’이란 말로 대한민국의 작은 중소도시인 순천에 세계에 자랑할 만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정원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면, 지금은 사람에게 더 다가가 사람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원에 삽니다’라는 말은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위안하고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된다. 그리고 요즘 어떻게 사는지 안부를 묻는 말에 여유로움을 담아 정원에 산다고 답하는 순천 시민의 자부심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한다.

▶ 도시 곳곳에 만들어지는 나만의 정원
2023정원박람회의 핵심은 시민 누구나 도시에 본인의 흔적을 남기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박람회이다. 지난 4월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박람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기획·운영·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순천시는 국제행사 승인을 기념하며 시 전역에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시민의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 저전동에 조성한 시민의 정원 1호를 기점으로 24개 읍면동별 대표 수종을 선정하고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지역특화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에는 24개 읍면동별로 관심 있는 주민을 공개적으로 모집한 시민정원추진단이 구성되어 발대식을 갖고 마을의 자원 조사, 시민의 정원 디자인 및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마을정원 축제를 구상하고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마을로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유인책을 개발하게 된다. 시민정원추진단은 마을을 찾아온 관람객에게 마을정원을 안내하거나 정원에 대한 기록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8만 시민이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이 단순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문화행사부터 수익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형태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한뼘 정원 가꾸기 캠페인이나 대규모 악기 연주와 같은 범시민운동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온라인 시민소통창구를 통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그 중 좋은 주제는 시민토론을 통해 박람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 박람회 효과를 시민이 체감하기 위한 과제
순천시는 시민이 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수익사업을 하는 그린잡(Green Job) 100개가 창출되고 마을기업이나 사회적 기업이 협력해 순천 고유의 색을 가진 서비스를 발굴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순천시 전역에 골고루 경제적 효과가 나타나도록 주요 박람회장인 국가정원 뿐만 아니라 각 마을로 관람객이 찾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정원로드이다. 동천변을 따라 죽도봉~국가정원~순천만을 정원로드로 연결해 관람객이 1인 교통수단인 세그웨이나 전기 킥보드, 자전거 등을 타고 움직일 수 있게 하고 물과 밤을 테마로 볼거리를 연출해 관람객이 야간까지 머무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정착화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 중이다. 누구나 쉽게 취향에 맞는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옥상정원, 벽면정원, 테라스 정원 등의 표준 모델정원을 제시해 대중화된 정원을 보급하고자 한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 정원자재판매장과 정원수공판장이 건립되면 정원 관련 상품의 생산과 유통, 판매가 순환하는 정원산업 시스템을 구축될 것이다. 이는 고용과 연계되어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순천만국가정원은 어떻게 바뀌나
박람회의 주 무대가 되는 국가정원은 핵심이 되는 호수정원과 꿈의 다리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전체적으로 리뉴얼될 예정이다. 기존 가설건축물로 이용하던 실내정원은 사계절 한반도 식생을 관찰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식물원으로 재탄생해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한반도 평화정원을 통해 남북 소통과 화합의 소망을 나타낼 예정이다. 기존에 마련된 세계정원은 각 나라의 특징을 조금 더 강화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성된다.
 
이 외에도 순천시 과실을 테마로 한 과수정원이나 최근 트렌드인 자연주의 정원, VR·IOT 기술 등이 접목된 미래정원, 독특한 형태의 기하학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이 조성되어 폭넓게 정원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 박람회가 나아갈 방향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추진하는 방향에 있어 콘텍트(Contact)와 온택트(Ontact) 관람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내년 국가정원에서는 체험프로그램 딜리버리(Delivery) 서비스, SNS 라이브 방송, 랜선 관람 등 새로운 형태의 관람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박람회 전까지 시행착오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금과 같은 국내외 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외국인 관람객의 유치와 홍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를 이용해 파급력 있는 홍보 마케팅 방안을 강구한다는 입장이다.
 
2023년에는 시민이 이러한 생태비전을 가진 도시에 사는 것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만의 식물과 정원을 가꾸는 기술을 익히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게 된다. 앞으로 정원은 시민이 생활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일상 그 자체가 되고, 이를 넘어 미래 먹거리 산업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93 부산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2020/10/05
-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랜선으로 즐기는 세계문화여행 -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 10.11.부터 한 달간,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주한외국공관 등이 참여해 부산시민에게 세계문화를 소개하는 온라인 축제… VR(3D) 체험, 다양한 영상 등으로 구성
◈ 10.11. 14:00 온라인 개막식 개최…‘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과 함께 부산지역 내·외국인 화합의 장 마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인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구)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시대 다문화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축제는 주한외국공관 및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여 개 단체가 함께하며,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웹사이트(http://www.globalgathering.com)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세계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국가별 물품(전통의상, 악기, 소품 등)을 VR(3D)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전통공연 및 요리 등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모하메드 엘 아민 데라기 주한알제리대사의 ‘축하말씀’ ▲재단 사무총장의 ‘축제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온라인 플랫폼 소개’ ▲‘100인의 세계시민단 발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 및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컬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올해 새롭게 이름을 바꾼 만큼,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94 대구 중구 2020 언택트 동성로 축제 2020/10/05
2020 언택트 동성로 축제

- 동성로에서 부르GO, 춤추GO, 먹GO, 입GO, 투표하GO -
‣ 코로나19로 인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언택트 온라인 축제
‣ 대구 중구 동성로가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

 
대구 대표 축제인 ‘동성로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언택트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매년 동성로거리 일원에서 9만여명이 찾던 동성로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날 수 없는 사람 사이의 거리를 온라인에서 마음껏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축제로 마련된 것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동성로의 특징을 살린 5GO 프로그램(부르GO, 춤추GO, 먹GO, 입GO, 투표하GO)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매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던 가요제, 댄스대회, 패션쇼의 행사를 “부르GO(동성로가요제), 춤추GO(댄스대회), 먹GO(먹기대회), 입GO(패션쇼)” 등 4가지 대회로 구성해 관련 영상을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4가지 대회에 참여해 ‘2020 언택트 동성로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10월 5일까지 동성로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영상(사진)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공식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별 20팀(먹GO는 10팀)을 선발해 10월 8일 동성로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선 진출자들의 촬영 영상을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최종 우승자는 축제 기간 중 각 영상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반영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온라인 인기투표는 동성로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면 된다.
 
각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져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지 못하는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부 참여도가 높은 가요제, 댄스대회의 경우 본선 진출팀을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각 10팀을 선발하고, 학생부 10팀 중 각 3팀에게는 중구청장상을 수여하여 앞으로 미래의 꿈나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축제인 만큼 공식계정 팔로우, 행사 후기, 동성로 방문 영수증, 온라인투표 이벤트 등 다양한 SNS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2020 언택트 동성로축제」는 코로나19시대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동성로에 모여 뽐내던 청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전국에서 보고 즐기고,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대구 중구 동성로가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95 전남 광양시 햇빛광양 시티투어, 감성 가득 가을코스 10월 12일부터 재시동! 2020/10/05
햇빛광양 시티투어, 감성 가득 가을코스 10월 12일부터 재시동!
- 특별이벤트 ‘시티투어 인증샷&후기 작성 땡큐!’ 눈길 -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햇빛광양 시티투어 가을코스에 재시동을 걸고 10월 12일부터 감성 가득한 광양의 가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부터 중단된 시티투어는 추석 특별방역 기간인 10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기간이 종료된 다음 날부터 실시된다.
가을코스는 오전 10시 10분 순천역에서 출발하여 중마관광안내소, 광양버스터미널을 거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에서 청정한 자연과 함께 힐링한다.
이어 광양숯불구이 음식점이 즐비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기고, 코스모스 일렁이는 서천변과 동화작가 정채봉의 동심이 살아 숨쉬는 동외마을 문학테마길을 거닌다.
벚꽃, 양귀비 등이 차례로 피어나는 사계절 꽃길 서천변은 해마다 가을이면 하늘거리는 분홍빛 코스모스로 시민뿐만 아니라 인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며 사람꽃을 피운다.
정채봉 문학테마길은 그를 창작의 길로 이끈 유년시절과 문학정신을 담은 공공미술작품, 작가의 방 ‘빈터’ 등이 있는 아기자기한 골목이다.
또, 광양역사문화관에서 광양의 역사를 탐방하고, 이색 카멜레존 광양와인동굴을 거쳐 구봉산전망대에서 일대를 조망한 후 오후 5시 45분 순천역에 회귀한다.
특히, ‘가을맞이 광양여행 홍보이벤트’ 일환으로 마련한 ‘시티투어 탑승 인증샷&후기 작성 땡큐!’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시티투어에 참여한 관외 관광객이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가 쓰는 광양여행’ 코너에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올리면 2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며 광양의 숨은 가치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재미를 더할 것이다”며, “감성 넘치는 인증샷과 여행후기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햇빛광양시티투어는 예약인원이 주말(토ㆍ일) 5명 이상, 평일 10명 이상일 때 운영하며,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ㆍ경로ㆍ학생 2천 원, 장애인ㆍ미취학아동 1천 원으로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96 전북 김제시 올해도 놓치지 마세요! 7일부터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개막 2020/10/05
올해도 놓치지 마세요! 7일부터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개막
 
코로나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축제가 있는 가운데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통문화와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김제의 정체성을 살린 김제지평선축제는 매년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고 벅차게 했고 감동을 주어 잊히지 않는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에도 김제지평선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대면 접촉이 위험해진 요즘 김제지평선축제는 온라인축제를 개최하여 집에서도 핸드폰이나 노트북만 있으면 유튜브_김제지평선축제에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든 축제의 열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는 온라인 관람형, 온라인 참여형, 온라인 판매형 3개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제지평선축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서 시청하는 온라인 관람형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지평선 별빛 드론쇼 ▲청정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마이리틀 호라이즌 ▲랜선으로 들려주는 김제이야기 등이 있다. 온가족이 직접 화상으로 접속하고, 실시간 채팅·댓글로 운영되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온라인 경매 “행운을 잡아라” ▲지평선 라이브 미팅 ▲지평선 횃불 퍼레이드 ▲지평선 쿠킹클래스 ▲가족대항 초가집 만들기 등이 있다.
 
한편, 온라인 판매로 진행됐던 라이스집쿡세트, 체험꾸러미, 농특산물 G박스 3종의 체험꾸러미는 인기리에 1, 2차 매진을 거듭하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고향 집에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도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를 통해 김제의 맛과 멋을 즐기고 직접 고향을 방문한 것처럼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다.
97 전남 신안군 신안군, 대표 관광명소 통합관람권 발행 2020/10/05
신안군, 대표 관광명소 통합관람권 발행
- 뮤지엄파크 등 5곳 30% 할인 가격으로 관람 -
 
1004섬 신안의 중부권(암태·자은·안좌)대표 관광명소를 관람권 한 장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천사섬분재공원,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뮤지엄파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퍼플섬 통합관람권을 9월 29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관람권 한 장으로 군에서 운영하는 유료시설 5곳을 당초 요금에 비해 30% 할인된 성인 15,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3,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7일간이며, 각 매표소 어디에서든지 구매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부담은 줄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관람권을 도입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홍보마케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어려운 관광업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가격 할인과 함께 통합관람권을 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광지마다 방역 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추석 연휴 동안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98 대구 뮤지컬 팬과 코로나 19로 지친 모두를 위로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20/10/05

뮤지컬 팬과 코로나 19로 지친 모두를 위로할

<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온라인 글로벌 축제와 국내 창작 뮤지컬로 오는 10월 23일(금) 개막

코로나로 하반기 연기된 월 일금월 일일개최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을 통해 접근성 높이고 안전한 축제 도모

창작뮤지컬 중심의 라인업,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와 함께하는 콘서트 등 구성

역대 DIMF 해외초청작 온라인 상영으로 ‘글로벌 축제’ 명성 이어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주관하는 제14회 DIMF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오는 10월 23일(금) ~ 11월 1일(일), 10일간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올가을을 뮤지컬의 감동으로 채우고자 한다.
 
DIMF는 대구시가 뮤지컬 중심 도시 구축과 세계 최초의 뮤지컬 전문 축제를 표방하여 2006년 pre.로 시작해 매년 여름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 국제 공연 축제로, 전세계 뮤지컬 관계자와 해외 프로덕션, 그리고 시민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 문화산업브랜드이다. 지난 2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큰 피해를 입은 대구시의 취약 계층을 비롯한 민생안정과 상황 회복에 협력하고자 DIMF는 일부 예산을 반납하고 하반기로 축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오랜 준비와 기다림 끝에 10월 23일(금)에 개막하는 제14회 DIMF는 1년을 기다려온 문화예술관계자, 뮤지컬팬, 시민을 위해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 창작뮤지컬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DIMF는 지난해에만 8개국의 해외 공연팀과 26만여 명이 참여한 초대형 글로벌 공연 축제이다. 올해는 ‘글로벌 아트마켓’과 ‘프린지 페스티벌’ 등을 신설해 더욱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뮤지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갈 계획이었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례 없는 축제 연기 및 규모 조정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라는 기본 방향을 바탕으로 추진하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전 프로그램 온라인 진행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 두고자 한다.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야외에서 대규모로 개최된 개막축하공연은 제14회 DIMF 개막콘서트 [DIMF ON-TACT] 란 타이틀로 개막일인 10월 23일(금) 저녁7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지친 뮤지컬 팬과 모두를 위로할 이번 콘서트는 마이클리, 이지훈, 손준호, 정선아, 박강현, 민경아를 비롯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며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DIMF는 언택트(Untact/비대면) 형태의 새로운 마켓이 형성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티켓 피아(일본), PRESENTED LIVE(중국,인도네시아) 등 OTT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 뮤지컬 축제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DIMF가 개막콘서트 [DIMF ON-TACT]를 시작점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K-Musical을 글로벌 뮤지컬 팬들에게 알리고 해외교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축제의 마지막날인 11월 1일(일)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의 역대 수상자들이 총출동하는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네이버TV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개최 된다. 수상 이후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환지(제1회 대상), 이석준(제3회 대상) 등 역대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DIMF가 발굴한 라이징 스타들과 매주 토요일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2020 DIMF 뮤지컬스타>의 주인공들이 제14회 DIMF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뮤지컬을 다양하게 소개해온 DIMF는 올해 한국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지난 2월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 4편의 신작뮤지컬이 DIMF의 지원 아래 초연을 앞두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남동생의 독립운동을 도운 기생 ‘산홍’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산홍(작 배서영, 곡 정규원, 제작 C101)’,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새로운 전개방식으로 선보일 ‘생텍쥐페리(작 손수민, 곡 진주백, 제작 브리즈뮤지컬컴퍼니),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사후 기점에서 모노드라마 형태로 그려낸 ‘프리다_Last Night Show(작 추정화, 곡 허수현, 제작 스텝스)’, 독립군 구출 작전에 나선 여성 독립군 ‘윤’과 바람둥이 ‘재휘’ 등 매력적인 캐릭터의 활약이 기대되는 ‘무도회장 폭탄사건(작 김윤영, 곡 김다연, 제작 BE뮤지컬컴퍼니)’까지 완성도 높은 4개의 창작 뮤지컬이 뮤지컬 팬을 설레게 할 것이다.
 
지난해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 상’을 수상하고 최근 대학로에서 재공연을 마친 뮤지컬 ‘You & It(작 오서은, 곡 이응규, 제작 EG뮤지컬컴퍼니)’은 제14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오른다. 뮤지컬 ‘You & It’은 아내를 잃은 슬픔에 갇혀 살던 주인공이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DIMF 창작지원작’으로 초연 이후 지역 공연장의 기획공연 초청과 꾸준한 재공연으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DIMF의 지원으로 탄생한 창작뮤지컬이자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하여 숫자의 종류와 특성을 재해석한 가족뮤지컬 제9회 DIMF 창작지원작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작 손호석, 곡 구지영, 제작 지오뮤직)’와 일제강점기 비운의 천재시인 고월 이장희의 이야기를 담은 ‘푸르고 푸른(작 김미정 곡 편준원, 제작 구리거울)’, 대구에서 발단된 주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을 뮤지컬로 풀어낸 ‘기적소리(작 김종련, 곡 이응규, 제작 대구메트로아트센터)’까지 지역의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특별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를 향한 열기는 이미 온라인에서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DIMF는 당초 개막 예정일이었던 6월 26일(금) 부터 ‘꽃신’, ‘사랑꽃’, ‘장 담그는 날’, ‘지구멸망 30일 전’ 등 공연실황을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상영 중이며 아울러 그간 DIMF에 올랐던 다양한 무대와 비하인드 영상을 ‘딤프직캠’이란 타이틀로 지난 봄부터 DIMF 공식 유튜브(YouTube)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가을로 연기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공연작 초청이 불가능해졌지만 DIMF가 매년 세계 각국의 수작을 소개하며 글로벌 축제로 사랑받아온 만큼 지난 13년간 DIMF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던 대표적인 해외 공식초청작 9작품을 제14회 DIMF 기간 중 온라인 상영회로 공개하여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슬로바키아 국민 여배우 ‘시사 스끌로브스까 (Sisa Sklovska)’의 열연이 돋보였던 제8회 DIMF 개막작 ‘마타 하리(슬로바키아)’,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 받았던 제9회 DIMF 공식초청작 ‘넌 리딩 클럽(대만)’,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으로 채워져 감동을 더했던 제12회 DIMF 공식초청작 ‘아이 러브 피아프(프랑스)’, 국내 최초로 소개된 스페인의 힙합 뮤지컬 ‘라 칼데로나(스페인)’ 등 9개의 역대 해외 공식초청작이 축제 기간 DIMF 공식 유튜브에서 상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DIMF는 이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특히, 제14회 DIMF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전 작품의 객석을 30% 범위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관람객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와 같은 DIMF의 대표 부대행사를 통해 차세대 뮤지컬 인재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뮤지컬을 통해 시민과 뮤지컬 팬을 위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DIMF를 대표하는 또 다른 사업인 ‘DIMF 뮤지컬스타’, ‘DIMF 뮤지컬아카데미’ 등 뮤지컬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은 기본생활수칙 준수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등 철저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중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6회 DIMF 뮤지컬스타’는 영상 심사 및 대면 심사를 병행하는 등 참가자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진행되고 있으며, 미디어후원사 채널A와 함께 경연 전 과정을 TV방송프로그램 <2020 DIMF 뮤지컬스타>로 제작, 9월 5일(토)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6시 전국의 안방 1열로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앞서 준비하는 지역 최초의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연말까지 교육을 이어가는 장기 사업인 만큼 실시간 화상수업과 현장 교육을 탄력적으로 병행하여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배우과정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워크숍 공연’이 오는 10월 29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성과 발표회인 ‘리딩 공연’을 12월에 앞두고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2020. 10. 22. ~ 25.)’이 제14DIMF 기간 과 함께 열려 축제의 장 확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주최하고 DIMF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성못 일대에서 지역 예술인들을 비롯해 문화예술 동호인, 아마추어, 일반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제14회 DIMF와 어우러져 공연장 안팎으로 풍성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구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오던 DIMF가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가을색이 완연한 10월에 개최된다. 예산을 반납하고 규모를 축소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과 뮤지컬 팬, 그리고 예술인 모두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DIMF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4회 DIMF의 오프라인 공연 티켓은 10월 12일(월)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99 충북 단양군 단양 온달관광지, 장애물 없는 무(無)장애 관광지로 조성된다! 2020/10/05
단양 온달관광지,
장애물 없는 무(無)장애 관광지로 조성된다!
 
온달과 평강 설화가 깃든 단양 온달관광지가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맘 편히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제약 없는 무(無)장애 공간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단양군은 류한우 군수, 문화체육과장, (사)대한동굴협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단양 온달동굴 무(無)장애 시설 종합정비 기획연구 및 기획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사)대한동굴협회에 관련 용역을 의뢰했으며, 동굴협회는 분야별 5개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8개월간 걸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온달관광지 주차장부터 동굴 출입구까지 구간과 동굴 내부 탐방로 동선을 검토한 결과 무(無)장애 시설 설치 및 유지에 어려움은 없으며, 원활한 탐방을 위해 동굴 주 탐방로(L=300M) 구간 5∼6개소의 교횡 및 회차 구간 조성이 필요하단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분진과 방습에 강한 조명 설치와 유모차는 물론 휠체어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시각 장애인을 고려한 음향 설비와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방향 지시 표식 및 모션 센싱 등을 설치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람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자동 열 체크와 소독이 가능한 첨단 기기 설치와 위험 상황 감지와 경보 알림이 가능한 CCTV와 비상벨 설치 등도 함께 포함됐으며, 보행 구간 투명한 강화유리 등을 설치해 볼거리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군은 오는 10월 중 완료된 최종 용역보고서를 문화재청에 제출해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천연동굴 무(無)장애시설 설치를 위한 사업비 확보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온달관광지에는 기존 관광 시설을 개·보수해 장애인, 노인 등 모든 방문객이 최소한의 관광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20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이 이미 추진 중으로 향후 온달동굴 내에 무(無)장애 시설 설치사업이 추진될 경우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향유 할 수 있는 계기 마련될 전망이다.
군은 오는 10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내년 6월까지 온달관광지 일원에 화장실(2동) 리모델링, 보행로(200m) 개선, 전망데크(50㎡) 및 쉼터 조성, 장애인 주차구역 정비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관광도시 단양군을 만드는 데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단양 온달동굴은 유명 드라마 세트장으로 알려진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에 있으며, 매년 고구려 유일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가을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100 충남 홍성군 홍성군 남당항, 가을제철 ‘대하’ 한창 2020/10/05
홍성군 남당항, 가을제철 ‘대하’ 한창
가을진미 ‘대하’...이달의 등대와 겨울바다에서 즐기는 단풍놀이
 
사계절 중 먹거리가 가장 풍성해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홍성 남당항에서는 가을을 맞아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대하’가 한창이다.
 
▲ 제철 맞아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가을 바다의 진미 ’대하‘
남당항은 서해안을 따라 쭉 이어진 많은 지역 가운데서도 대하의 맛이 가장 담백하고 쫄깃해 대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대하의 산란기로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쫄깃한 식감은 물론 영양가가 높다.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글리신이 풍부해 가을 대하는 감칠맛 넘치는 단맛이 가장 깊다.
 
▲ 이 달의 등대 ’남당항 방파제 등대‘
남당항 방파제 등대는 붉게 물든 석양이 특히 아름다워 해양수산부 ‘이 달의 등대’로 선정됐다. 활처럼 휘어진 남당리 해안의 끝자락, 잔잔하고 고즈넉한 어촌마을에 위치한 남당항 방파제 등대는 천수만 일대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높이 12m의 새하얀 철탑은 남당항의 특산물 대하를 연상케 하며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등대 사이로 보이는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낙조는 가을 바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묘미다.
 
▲ 가을 바다에서 즐기는 단풍놀이... 붉은빛으로 물든 서해 낙조
남당항에서 배를 채운 뒤 인근 속동전망대와 노을공원을 산책하며 가을 단풍보다 더 붉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해보는 것도 좋다. 속동전망대는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둘레길과 뱃머리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있어 낮에는 푸른빛 저녁에는 붉게 물든 낙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천수만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서 가을 바다의 단풍놀이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남당항 대하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대하, 꽃게 등 가을 제철 해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남당항을 찾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남당항 주출입구 두 곳에 드라이브스루 형태의 발열 체크 부스 설치해 미식가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남당항 상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음식점 내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하며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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