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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전남 목포시 ‘목포항구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 2023/12/21
‘목포항구축제’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
- 대한민국 유일 항구축제로서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 인정 받아
-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중 25개 지정한 우수축제로 선정  
- 국비,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지원

목포항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개최한 지역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문가 서면·현장평가를 진행하고 관광객의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 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후 지정 관리한다. 

목포항구축제는 국내 유일 항구축제로서 전통파시 콘텐츠의 차별성과 역사적 정체성을 인정받아 전국 1,200여 개 지역축제 중 25개 지정 축제에 신규로 입성하는 영예를 얻었다.

목포항구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 유망축제가 지정제로 개편된 후부터는 2020~2023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왔다. 

시는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에 대해 전통문화를 활용해 관광 상품화한 우수축제, 조직운영 역량, 지역 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의 우수성을 확인 받고 지정을 받게 됐다고 분석했다.

목포항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홍보, 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 등을 종합 지원받게 된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 시장인 파시를 통해 풍요로운 목포항을 재현하고 ‘청년이 찾는 글로벌 파시 항구’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졌다.

항구 문화의 특색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축제 전반에 걸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들이 있기에 목포항구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 목포항구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2 경북 고령군 「고령 대가야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 2023/12/21
「고령 대가야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고령 대가야축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상품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심사결과 전국 1,200여개의 전국 축제 중 25곳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그중 경북도내에서는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함께「고령 대가야축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하였으며 콘텐츠의 차별성과 축제 조직의 운영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 관리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되었고,「고령 대가야축제」는 각 부문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하여 국비 지원과 함께 홍보, 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 등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당축제 방문 독려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당 축제장 관광상품 판촉으로 연중 뒷받침하게 된다.

한편「고령 대가야축제」는 앞서 올해 초 3년 연속 경상북도에서 지정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문화관광축제까지 선정됨으로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대가야축제」가 경북도내 뿐아니라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음에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더욱 내실있는 기획과 운영으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93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대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12/21

밀양아리랑대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25개 선정 - 
- 경남도내 유일, 2017년부터 8년 연속 선정 쾌거 -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4 ~ 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포함한 전국 25개 축제를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한 전국 1,200여 종의 지역 축제 중 문체부가 우수성을 인정한 축제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2025년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축제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선정 규모를 기존 32곳에서 25곳으로 축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양아리랑대축제가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그 위상을 높였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아리랑과 밀양강오딧세이를 특화 콘텐츠로 한 축제로 2017년 유망축제로 지정된 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65년을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축제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체부 지정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 100)과 문화관광축제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대축제는 국보 승격이 예고된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양강을 배경으로 매년 5월 중순에 개최된다. 

 

94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겨울밤이 빛난다…영등포구,‘안양천 밤빛축제’첫 개최 2023/12/20
안양천 겨울밤이 빛난다…영등포구,‘안양천 밤빛축제’첫 개최
- 12.23.~1.1. 저녁 6~10시, 겨울밤 화려한 빛으로 물들일 ‘안양천 밤빛    축제’ 개최
- ‘빛’으로 꾸민 4개 테마 공간…어섬 크리스마스 트리존, 어섬 포토존, 어썸     플레이스, 블랙포레스트
- 여가․휴식․문화생활 향유의 공간이자 활력이 가득한 안양천 수변의 변신 기대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힐 감성 가득한 ‘밤빛축제’가 안양천에서 펼쳐진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0일 동안 안양천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는 ‘안양천 밤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밤빛축제’는 ‘밤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주제로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목동교~양평교 구간 제방산책로, 어섬(인공섬) 일대 수변공간, 양평2보도육교 등에서 진행된다. 4개 테마로 나눠진 각 구간에서는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 빛 산책로 등으로 안양천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먼저 안양천 안 인공섬 ‘어섬’에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다. 바로 앞 ‘어섬 포토존’에서는 ▲대형 트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빛으로 반짝이는 트리숲 ▲가로 7m의 대형 컬러링 방명록이 마련된다. ‘어썸 플레이스’에서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라이트 속에서 ▲네온 트리 만들기 ▲형광 풍경 만들기 ▲형광 페이스 페인팅 ▲달밤에 즐기는 야광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블랙라이트가 비추는 산책로 ‘블랙포레스트’에서는 사람 움직임에 따라 빛을 비추는 인터랙티브 조명과 불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안양천의 생물들도 볼 수 있다.  

 특히 첫 축제인 만큼, 구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또한 구민들과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한다. 구는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아 23일 저녁 6시에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블랙포레스트 점등 세리머니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구민들이 도시 수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문화적 실험 프로젝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구는 서울시에서 유일한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래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서울시 ‘수변활력 거점 조성 공모’에 안양천이 선정되면서, 구는 안양천 수변공간을 문화, 경제, 휴식, 여가 등이 가능한 새로운 수변 활력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양천을 감성이 있는 수변 공간이자 축제, 공연, 놀이가 펼쳐지는 활력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첫 문을 연 밤빛축제에서 빛으로 재탄생한 안양천과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서울 대표 수변 허브도시로서, 구는 안양천이 구민들을 위한 휴식, 문화, 여가의 생활공간이자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95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카운트다운 & 해맞이축제…안녕 2023 반갑다 2024 2023/12/20
해운대 카운트다운 & 해맞이축제…안녕 2023 반갑다 2024
2024 카운트다운 12월 31일 오후 11시, 해운대해수욕장
해맞이축제 1월 1일 오전 6시 50분~8시, 축하공연 불꽃이벤트


“안녕 뜨거웠던 어제! 반갑다 찬란한 내일!”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2월 31일에는 ‘2024 카운트다운 축제’를, 1월 1일에는 ‘해맞이축제’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다.
 
하나둘 셋! 2024년 밝았습니다 ‘카운트다운 축제’
‘2024 카운트다운’은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인디밴드와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뜨거운 안녕’ 공연,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밤 12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새해맞이 불꽃 쇼와 ‘전자악기 연주(EDM)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소망등 달기, 야광 페이스 페인팅 체험도 진행해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희망찬 2024년을 축하하는‘해맞이축제’
1월 1일 오전 6시 50분부터 8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새해맞이 공연, 시민 새해 소망 현장 인터뷰, 일출 감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 새해 첫날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2분이다. 
세레나데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현장 생중계하고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상징하는 ‘청룡 캐릭터 포토존’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과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부산을 대표하는 일출 명소 해운대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새해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찬 2024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6 서울 송파구 송파구 내 7개 박물관 스탬프 투어 겨울방학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개최 2023/12/20
송파구 내 7개 박물관 스탬프 투어 
겨울방학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개최

12월 22일부터 어린이‧가족 대상 송파구 박물관 전시 체험 프로그램 개최 
7개 박물관에서 확인 도장 받으면 공식 수료증 제공
미술‧역사‧고고학‧민속‧광고까지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관내 7개 박물관과 함께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송파구에 위치한 박물관들이 협업해 방학마다 운영하는 전시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롯데월드민속박물관 ▲문화실험공간 호수 ▲소마미술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한국광고박물관 등 7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물관마다 역사,  미술, 광고 등 모두 다른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롯데월드민속박물관의 ‘왁자지껄! 살아있는 박물관 원데이 역사체험’, 송파책박물관의 ‘웰컴투 조선’ 등 각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참여방법은 7개 박물관에서 리플릿 및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감상활동지’를 지참하고, 각 박물관 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모두 참여하면 방문순서에 상관없이 마지막 박물관에서 공식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 수료증은 추후 학교 겨울방학 과제로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개최 30회를 기념해 체험키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청자 중 30명을 추첨해 박물관마다 전시 내용에 맞게 구성한 체험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실험공간 호수-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소마미술관-그래피티아트 ▲송파책박물관-페이퍼플라워 ▲한성백제박물관-칠지도 만들기 등이다. 신청은 18일부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

박물관별 운영하는 기획 전시나 체험 활동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다.  

한편, 송파구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전시 공간이 더욱 확충되고 있다. 2024년에는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몽촌역사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최초 체육사 박물관인 국립체육박물관도 오는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송파구 박물관에 방문해 역사, 고고학, 민속,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곳곳의 유관시설과 연계하여 특색있는 기획전,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여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97 경남 하동군 하동케이블카서 2023년 해넘이·새해 첫 해 2023/12/19
하동케이블카서 2023년 해넘이·새해 첫 해맞이
1월 1일 오전 5시 30분 선착순 탑승 해맞이…12월 31일 연장 운행 해넘이 행사

  하동케이블카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첫날인 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와 2023년 해넘이 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동케이블카는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선착순 방문객의 탑승을 시작해 금오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새해 처음 열리는 연중 최대의 행사이자 가장 큰 이벤트이다.

  2023년 12월 31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해넘이 행사를 연다. 이를 위해 운영시간을 1시간 30분 늘려 기존 오후 5시가 아닌 6시 30분까지 케이블카를 운행해 금오산 정상에서 해넘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행사 당일 SBS모닝와이드가 생중계로 일출 장면을 방송할 예정이어서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하동의 10경 중 제1경인 금오산은 하동케이블카를 통해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인 등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남해 다도해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일출 명소로 꼽힌다.

  일출이 시작되면 통영과 사천, 남해, 하동 30㎞에 달하는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쪽빛 바다 위로 징검다리처럼 뿌려진 솔섬, 방아섬, 굴섬 등은 여운을 남기며 번뜩인다.

  눈을 뒤로 돌리면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노고단도 볼 수 있으며, 특히 남해 최고봉에서 바라보는 다도해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1월 1일 새해 일출 행사에 참가하는 방문객에게 금오산 정상에서 진교면청년회가 준비한 떡국이 무료로 제공되며, 하동케이블카 주차장에서는 상촌 울타리회가 준비한 오색 어묵 무료 나눔 행사와 더불어 하동케이블카는 방문객에게 추위를 달랠 핫팩을 나눠준다.

  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해 하동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첫 번째 행사로 하동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해맞이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몰과 일출 행사에 참가하는 분들은 추운 날씨에 대비해 핫팩과 마스크, 모자, 장갑, 목도리, 털신발, 담요, 그리고 추억을 담을 카메라와 셀카봉을 준비하길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새해맞이 2024년 첫 일출 및 2023년 해넘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케이블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8 대구 수성구 수성빛하모니로 빚은 ‘제5회 수성빛예술제’ 오는 22일부터 개최 2023/12/19
수성빛하모니로 빚은 ‘제5회 수성빛예술제’ 오는 22일부터 개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성빛예술제는 대구 최고의 관광명소 수성못에서 작가와 주민이 빛 예술작품을 직접 제작해 전시하는 지역의 대표 겨울 축제다. 추운 겨울철 온기를 전달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축제를 보기 위해 매년 9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 빛예술제는 ‘수성빛하모니’를 주제로 총 52점의 작품이 수성못 둘레와 상화동산을 환히 비출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주민 1,200여 명이 33점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예술인으로 구성된 수성빛예술학교 강사진이 학교와 마을공동체를 찾아 맞춤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전문작가가 참여하는 전문작가존은 올해 ‘작가의 신작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간다. ‘관계(Relationship)’를 주제로 배수관, 노열, 이강훈, 이시영 초대작가 4인이 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지역 대학교 미술 전공 학생들도 참여해 작가의 신작로를 채운다. 대학생 32명이 10개 팀을 이루고 초대작가 4인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작품을 만들었다.

35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아트쇼가 수성못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생명의 순환 파트1’에 이은 파트2 공연으로 수성구만의 이야기를 담았다. 22일 개막점등식 직후, 24일과 31일 저녁 7시 세 차례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 밖에 성탄절 전야인 24일에는 케이팝 랜덤플레이댄스 ‘더제이’와 툰로드웨이의 캐롤 재즈 공연을 열어 수성못을 찾는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수성투어버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수성못 둘레를 순환 운행한다.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빛예술제가 건조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상상력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9 서울 강북구 강북구, 23~25일 크리스마스 마켓 ‘내가 그린 산타’ 개최 2023/12/18
강북구, 23~25일 크리스마스 마켓 ‘내가 그린 산타’ 개최


- 와인, 디저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울리는 먹거리 풍성
- 청사 주변엔 은하수 조명의 ‘빛의 터널’, 대형 산타 등 포토존 조성
- 이벤트 통해 주변 상권 음식점 5~10% 할인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3(토)~25일(일) 강북구청 일대에서 2023 강북 크리스마스 마켓 ‘내가 그린 산타’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내가 그린 산타’는 구와 지역 상권 및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다. 종교적 의미를 넘어 하나의 대중문화로 자리잡은 크리스마스를 활용해 지역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23일 오후 2시~9시, 24~25일 오후 1시~9시) 구청 일대에서는 소상공인 제품 및 지역공예인 수공예품 플리마켓, 와인 및 먹거리부스,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강북구청 일대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먼저 강북구청 일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된다. 구청 앞 도봉로89길은 은하수 조명이 밝게 빛나는 ‘빛의 터널’로 탈바꿈되며, 터널 주변엔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눈사람‧가로등 오르골‧크리스마스 트리 등의 조형물이 설치된다.

  강북구청사 화단은 크리스마스 트리 및 사슴 빛 조형물 등으로 꾸며지며, 청사 광장에 위치한 주차타워는 경관조명을 활용한 대형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로 변신한다.

  강북구청사 정문에는 초록색 산타 모양의 공기 풍선 로봇(ABR: Aero Ballon Robot)을 활용한 포토존 겸 산타무대가 조성된다. 이곳에서 개막 점등식(23일 오후 7시),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 그린산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 강북구청 광장 와인, 디저트 등 먹거리 풍성
  
  강북구청 광장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인‧디저트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 마켓엔 강북구에서 카페, 베이커리 등을 운영하고 있는 12개 업소가 참여해 수제사탕‧쿠키‧잠봉뵈르‧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존에서 백년시장 및 수유재래시장, 푸드트럭 상인 등이 계란빵, 어묵, 타코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와인부스에서는 충북 영동군‧전북 무주군‧와인코리아 등 국내와인을 비롯해 올해 5월 우호협력을 맺은 프랑스 보르도시 와인을 판매한다.

  아울러 지역 공방 6곳이 운영하는 공예 플리마켓에서는 캔들‧제로웨이스트 제품‧모루인형 등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제비누 만들기,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겨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청사광장엔 12인승 회전목마 놀이기구를 운영하며, 광장 안 마켓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 시민참여 경매 ‘그린산타가 쏜다!’ 등을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음식점 할인 5~10%

  행사 기간 동안 지역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리플렛을 지참할 경우 수유 상권 내 70여개 음식점에서 5~10% 할인 또는 할인금액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20여곳에선 무료 와인콜키지도 가능하다. 참여업소,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다채로운 먹거리, 공연 등을 통해 누구나 강북구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연말의 분위기를 즐겨보길 바란다”며 “아울러 특색있는 상권을 구축하며 지역상권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0 경남 통영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 대표 야간 여행 명소 공개 2023/12/18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 대표 야간 여행 명소 공개


 경남 통영시는 지난해 9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후 같은해 12월 야간관광 브랜드 ‘Tonight, TongYeong’을 선포하고 콘텐츠 개발, 야간관광 여건 개선, 홍보마케팅 분야의 사업을 통해 통영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통영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1주년을 맞아 가장 대표적인 야간관광지 중 4곳의 야경 명소와 2곳의 노을 명소를 공개했다.

해 저문 통영을 밝히는 야경 명소

· 강구안 브릿지
강구안 보도교에서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 11월 새로운 애칭을 얻은 강구안 브릿지는 항남동에서 남망산을 연결하는 높이 13m, 길이 92.5m의 육교다. 야간에는 보도교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밝혀져 다리 자체로도 훌륭한 야경을 만들며, 다리 위에서는 구도심의 야경과 반대편으로는 잔잔한 통영 바다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로 유명하다.

· 디피랑
강구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야간명소인 디피랑은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야외 디지털 테마파크로,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통영의 대표적인 야간 체험지다. 동피랑과 서피랑에서 2년에 한번 새로운 벽화를 그릴 때 사라지는 벽화 디자인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남망산 조각공원 산책로를 따라 1.5km 구간이 조화로운 음악과 함께 꾸며진다.

· 강구안 문화마당
강구안 문화마당은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랜드마크로,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통영의 잔잔한 바다를 느낄 수 있다. 바다 위 통영 야간관광 슬로건인 ‘Tonight TongYeong’을 들고 있는 통영 마스코트 ‘동백이’의 대형 조형물과 실제 크기의 거북선 및 판옥선이 야간의 강구안을 다채롭게 빛내준다. 또한 통영한산대첩축제, 나이트프린지, 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등 다양한 야간 축제와 문화행사의 장소로 활용된다.

· 통영대교
육지와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영대교는 통영 8경 중 하나로 유명한 야경명소다. 통영운하와 충무교, 그리고 통영대교로 이어지는 무지갯빛 야경은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다리의 야간 조명이 수면에 반사돼 만들어지는 럭비공 형태의 반영이 만드는 야경이 유명하다.

황금빛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노을 명소

· 달아공원
통영 최고의 노을 조망지 중 하나인 달아공원은 해넘이 시간 30분 전후로 최고의 노을 절경을 자랑한다. 달아공원의 가장 높은 곳인 일몰데크에서 한려수도 해상의 절경 너머로 떨어지는 일몰이 만들어 내는 황금빛을 감상할 수 있다.

· 당포성지
외부의 침략을 막기 위한 당포성이 있었던 자리로 가파르지만 짧은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며 펼쳐지는 항구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푸르른 수목 사이로 보는 당포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황금빛 노을과 함께 토속적인 느낌을 주는 성벽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영시는 우리나라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야간 특화 축제 개최, SNS 운영, 야간포토존 및 조명 설치, 외국인 팸투어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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