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61 전남 가을엔 전남서 온가족 오붓한 행복여행 즐기세요 2021/10/01
가을엔 전남서 온가족 오붓한 행복여행 즐기세요
-전남도, 곡성 압록상상스쿨ㆍ장성 황룡강변 꽃공원ㆍ순천만습지 추천-
    
전라남도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떠나는 오붓한 행복 여행’을 위해 곡성 압록상상스쿨, 장성 황룡강변 꽃공원, 자연생태의 보고인 순천만습지를 10월 전남 안심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곡성 압록상상스쿨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옛 압록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했다. 어린아이와 청소년, 부모 등이 함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연기, 댄스, 보컬, 유튜버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 직업체험부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또 미니기차 547m 타기, 모험용 출렁다리, 짚라인 등 다양한 휴식 문화공간을 갖췄다.

주변 관광지인 압록유원지에서 캠핑, 차박이 가능하고, 태안사숲길을 손잡고 거닐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곡성 기차마을은 열차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물론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성 황룡강변 꽃공원은 강변을 따라 4계절 노란꽃과 나무가 가득하다. ‘옐로우시티’ 장성답게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노란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황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문화대교, 장미터널, 힐링정원, 장안교, 연꽃단지, 황미르랜드까지 이어지는 꽃길은 인생사진의 핫플레이스다. 인근에 가을 여행지 하면 울긋불긋 애기단풍의 본향 백양사, 장성호수변길, 필암서원 등 자연 속 관광지가 많다.

생물 다양성의 보고 순천만습지는 2006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됐다. 3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뤄진 갈대밭이 장관이다.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류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철새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 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조류가 가장 많다.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 약 140종이 월동하거나 번식하고 있다. 생태체험선을 타면 가장 근접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다.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4.6km를 오가는 스카이 큐브와, 문학관역에서 순천만습지까지(1km) 갈대탐방로를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 갈대열차는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79만 그루의 나무와 315만 본의 꽃 등이 심어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주변 낙안읍성에는 98세대 228명이 실제 거주하며 성곽, 관아 건물, 소담스런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과 각종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르신들은 옛 추억의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선조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근접 생활권에서 자연친화적 안전여행을 선호하는 것이 관광추세”라며 “황금물결 들판과 청명한 가을 하늘이 조화를 이뤄 자연생태 관광자원이 풍성한 전남에서 가족‧연인 등과 오붓한 안심 행복 여행을 즐기도록 방역 관리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월별 추천 관광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62 전남 광양시 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경계를 넘어 달린다 2021/10/01
광양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 경계를 넘어 달린다
- 광양~여수, 순천~보성 2개 코스, 4인 이상 예약 시 매일 운행 -
- 코스별 5,000원으로 즐기는 감성 가득 낭만로드 -

 
광양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를 운영한다.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테마여행 6권역 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광역관광상품으로 광양~여수, 순천~보성 등 2개 코스로 엮었다.

코스별 단돈 5천 원으로 감성 가득한 낭만로드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광역테마버스는 4인 이상 예약 시 매일 운영하며, 2개 코스 모두 KTX와 연계해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양~여수 코스는 오전 10시 30분, 여수EXPO역을 출발해 망덕포구,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투어하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기게 된다.

중식 후, 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여수로 이동해 오동도,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투어하고 오후 7시 여수EXPO역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순천~보성 코스는 오전 10시, 순천역을 출발해 순천만습지를 투어하고 보성 태백산맥 문학거리에서 중식을 즐긴 후 태백산맥문학관, 율포솔밭해수욕장, 대한다원,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차례로 투어하고 오후 7시 순천역으로 회귀하는 여정이다.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어 전날 16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탑승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탑승요금은 일반 5천 원, 학생, 경로는 3천 원이고,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승 시 무료 탑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로현관광(☎1800-8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와 관련해 추가정보를 얻고 싶은 경우 홈페이지 www.yeogibon.com, 밴드 ‘여기본’, 카카오톡 ‘여행의 기본’, 인스타그램 @yeogibon 또는 @nado_namdo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최근 개방한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별 헤는 다리,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가운데, 광역테마버스가 접근성을 높이며 더 큰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여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명품관광코스 개발과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3~4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권역으로 묶어 집중 발전시키기 위한 5개년 프로젝트이다. 

6권역 남도바닷길은 광양, 여수, 순천, 보성 4개 지역의 해안길, 섬, 일출, 석양, 갈대 등이 핵심자원인 낭만로드로 광양은 매화마을,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배알도 수변공원 등이 포함돼 있다.

광양시는 지금까지 이 사업으로 남도살이 체험마을 정비사업, 사계절 매화길 조성, 섬진강자전거길 쉼터 조성, 윤동주 시 정원 조성 및 콘텐츠 보강사업, 광양시협업센터건립, 남도바닷길 미식여행, 배알도 섬 정원 조성사업 등을 완료했다. 
63 경북 불멍과 물멍을 같이 즐기는 이곳은 ~ 경북 동해안 캠핑장 2021/09/29
불멍과 물멍을 같이 즐기는 이곳은 ~ 경북 동해안 캠핑장
- 경북의 시군에서 운영하는 해안가 공공 캠핑장은 어디? -


완연한 가을이다. 유난히 더웠던 한 여름 햇살과 지루했던 가을장마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머리를 쓸어 넘길 듯 살랑인다. 여유롭고 찬란한 이 가을을 좀 더 만끽하고 싶다면 경북 동해안의 캠핑장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 

푸른 물결이 하늘색과 같아 끝없이 펼쳐진 것만 같은 수평선과 광활한 백사장이 특징인 경북의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프리 지역이다. 

캠핑이 주는 약간의 수고스러움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반짝이는 별빛 아래 파도소리 벗 삼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마음으로 느끼는 서로의 따뜻함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면에서는 경북의 각 시군이 운영하는 해안가 공공 캠핑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주의 ‘오류캠핑장’, 영덕의 ‘고래불국민야영장’, 울진의 ‘염전해변캠핑장’을 둘러보자.

□ 경주 오류캠핑장
오류캠핑장은 경주 감포읍 오류고아라해변 바로 앞 솔밭에 터를 잡고 있다. 일반야영장 8면과 카라반 28대가 있다. 카라반이 많아 캠핑장비 없이 몸만 가도 딱 좋은 곳이다. 

솔밭 안에 있어 불어오는 해풍과 솔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아이들과 솔방울 주워 가며 아기자기한 추억을 쌓아 갈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차로 4분 거리에는 첨단 디지털 전시관으로 탈바꿈한 송대말 등대(11월 운영예정)가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
고래불국민야영장은 20리에 이르는 백사장만으로도 숨이 멎을 듯한  광경을 자랑하는 고래불해변에 인접한 17만 5000㎡(약 5만 3000평)의 솔숲에 마련되어 있다. 

야영장은 나무데크로 조성된 일반캠핑사이트 110면과 오토캠핑장 13면, 카라반 25대로 구성되어 있다. 

편의시설로는 동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인근 병곡방파제에는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멍 때리는 전망대’가 있다.

□ 울진 염전해변캠핑장
지난 7월에 개장한 울진 염전해변캠핑장은 깔끔하고 쾌적한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바다와 평행을 이루는 내부 중앙로를 기준으로 바다쪽은 오토캠핑장 구역으로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추후 캠핑트레일러 4동도 들어올 예정이다.

맞은편엔 소나무 사이사이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데크사이트가 설치돼 있다. 모든 사이트가 널찍널찍하고 사이트간 거리도 적당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입구에서 남서쪽으로 600m안에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생태공원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북서쪽으로 보이는 은어다리의 야간경관은 덤이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과 여유를 담아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차박(車泊) 성지로 알려진 경주 감포읍에 위치한 나정해변은 현재 주차장을 리모델링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오토캠핑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포항에서도 형산강 둔치를 따라 오토캠핑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내년 개장을 목표로 분주하다. 그리고 울릉도의 일주도로를 끼고 있는 울릉 국민여가 캠핑장도 빼 놓을 수 없는 명소지만 올해 12월 말까지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운영 중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64 전북 완주군 국내 최고 핫 플레이스로 뜬 완주, 언론매체 촬영·취재 쇄도 2021/09/29
국내 최고 핫 플레이스로 뜬 완주, 언론매체 촬영·취재 쇄도
- 비대면 최고 관광지,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 등으로 연이어 선정
-완주 관광지 소개 방송 프로그램, 공전의 히트 치며 국민적 관심
-10월에도 방송매체 다양한 프로 통해 완주 관광지 홍보  효과 기대
-완주군 “숨겨진 보물섬 재평가, 완주방문의해 맞아 인프라 구축 강화”

감성여행지 완주군이 잇따라 한국관광공사 등 기관 추천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는가 하면 주요 언론매체들의 홍보 취재와 촬영도 줄을 잇는 등 국내 최고의 전 국민적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 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올 4월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 7선’에 포함됐으며, 같은 달에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25곳의 봄철 비대면 관광지(관광공사) 중 2곳으로 선정됐다.

또 소양면에 위치한 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은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당당하게 뽑혔으며, 9월에는 삼례읍에 있는 책마을과 그림책미술관은 ‘책이 있는 풍경 테마 관광지 6선’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은 ‘2021 산업관광지 12선’에 선정되는 등 연이은 쾌거를 거두었다. 

청정자연 속에 문화감성과 풍부한 완주의 숨겨진 관광자원이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행 전문매체의 취재와 지상파 방송사들 촬영도 쇄도하고 있다.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 월간매거진 2021년 신년호에 ‘2021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5선’에 완주군을 선정하여 만경강과 비비정의 아름다운 낙조 등 주요 관광지를 자세히 소개해 철도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1일 추석에 방영된 KBS1 TV의 프로인 감성로드 다큐 ‘한번쯤 멈출 수밖에’ 제2편은 감성여행지 완주 곳곳을 소개해 코로나19에 지친 전 국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힐링하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이다.

대둔산 케이블카와 구름다리와 대아저수지, 오성한옥마을, 산속등대, 되재성당 등 ‘보석 같은 완주 여행지’가 소개된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6.3%를 기록했으며, 다시보기 영상 조회도 70만회를 상회하는 등 공전의 히트를 쳤다.

아울러, 오는 10월9일 한글날 특집으로 방영되는 외교부와 KBS가 공동 제작한 ‘2021 퀴즈온코리아’에도 완주군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 촬영도 이달에만 무려 2건이 예정되어 있다. 경인방송 OBS의 ‘두 바퀴로 만나는 세상’ 프로에서는 호남의 젖줄 만경강 발원지인 완주군의 환상적인 만경강 길을 소개하고, KBS 휴먼여행다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에서는 소소한 완주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게 된다.

이밖에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30명과 SNS 인플루언서 20명, 국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10명도 올 10월에서 11월중에 완주군 관광지를 방문 취재 예정이어서 SNS와 유튜브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의 홍보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곳곳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완주군이 숨겨진 ‘관광 보물섬’이란 재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각종 매체와 각급 기관의 관광 추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는 등 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는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5 경북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을 만나다 2021/09/29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을 만나다
-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찻사발 축제 개최 -
- 하이브리드형(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
- 도예명장 작품 감상, 온라인 경매 진행 -

경상북도와 문경시는 정부 지정 명예관광축제인 ‘2021년 문경찻사발축제’를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과 온라인플랫폼(www.sabal21.com)에서 하이브리드형(온ㆍ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강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로 구성됐다.
 
언택트 관광트랜드에 맞춘 온라인 위주의 하이브리드 축제지만 관람객들에게 설레임과 일상 속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전시되는 ‘기획전시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도예명장전에는 백산 김정옥, 도천 천한봉, 묵심 이학천 세분의 거장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편, 문경도예명장전에는 문경 도자기 명장 월봉 오정택, 황담 김억주, 청마 유태근, 도광 김경선, 경북 최고장인 월파 이정환과 우남 김경식, 경북 무형문화재 문산 김영식과 미산 김선식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문경도자기 명품전에는 활동 중인 전통도예 28명의 작품과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18회 전국찻사발 공모대전’의 수상작을 포함한 역대 수상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 19 극복과 경북의 위상과 발전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각계각층의 소원을 담아 제작한 ‘소원희망전’과 ‘문경도자기 한상차림전’도 눈여겨 볼만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중 특별행사로 1300℃ 뜨거운 가마 앞에서 혼을 불사르는 사기장들의 삶을 만나 볼 수 있는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은 축제기간 1일 3회(10시, 13시, 15시) 야외 공연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문경찻사발 요장 스탬프 투어’는 26개 요장을 방문해 작가와 만나고 요장별 차별성 있는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요장투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찻사발 나눔잔이 선물로 증정된다.

이외에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문경찻사발 축제에 참여하는 요장과 사기장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남기고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과 재미를 담아 갈 수 있도록 한다.

온라인 축제장인‘사발21닷컴’에서는 ‘일상속 행복’을 되찾을 수 있는 축제장이 될 수 있는 풍성한 행사와 이벤트 프로그램들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매와 랜선번개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축제를 운영해, 집에서도 누구나 문경찻사발축제의 풍성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게 구성됐다.

문경찻사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문경찻사발 온라인 경매’는 총 6회(10월 1일~4일, 9일, 10일)에 펼쳐진다.

수준 높은 작품 70여점 이상이 경매에 나와 실물로 확인하는 것 못지않게 경매에 나온 작품들을 세밀히 볼 수 있다.

‘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은 라이브커머스로 진행되며,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문경찻사발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참여요장별 10여점씩 총 300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속 즐거움을 안겨 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는 현장에서 함께 만나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66 전북 정읍시 정읍시, 토탈관광 실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더 큰 도약! 2021/09/29
정읍시, 토탈관광 실현!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더 큰 도약!
 - 용산호 미르샘 분수·수변길·낭만 모래사장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구축
 - 자주재원 확충 탄력! 관광객 1,000만 시대 앞당겨

정읍시가 토탈관광 실현을 통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용산호와 문화광장 주변, 정읍사공원 등 우수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장산 국립공원과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트라이앵글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정촌가요특구와 정읍사공원, 아양산 일대까지 확대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도심 상권으로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시는 모든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의 염원인 자주재원 확충의 발판을 마련하고, 정읍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려한 내장산의 자연경관을 수놓은 듯한 용산호 미르샘 분수
1
시는 내장산국립공원 자락의 용산호에 정읍만의 색을 입힌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멀리서 바라만 보는 분수와는 차원이 다른 물 위에 놓인 데크길과 수중에 설치된 조형 분수를 가까운 거리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주야간 볼거리가 있는 차별화된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을 마련해 정읍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특히 정읍만의 특색 있고 내장산리조트의 상징성이 부각될 수 있는 붉은 빛의 석양과 시 고유의 관광자원, 용산호의 의미를 담은 용을 형상화한 분수를 설치해 전국은 물론 세계 어디에도 없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국·도비 18억 원, 시비 32억 원 등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수면 위의 데크길은 길이 634m, 폭 2m로 조성된다. 중심부에는 단풍잎과 구절초, 라벤더, 정읍사의 달을 상징하는 구(毬)와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龍), 정읍을 뜻하는 샘(井)이 어우러진 약 18m 높이의 조형 낙하 분수로 마련된다.
시는 관광객의 시각에서 최고의 즐거움과 정읍 힐링 여행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시설로 개발할 예정이다.

용산호 주변, 수변길·낭만 모래사장 등 체험·힐링 관광 명소화
2 3
시는 용산호 일대를 생태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레저·휴양·치유 시설을 두루 갖춘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참여했던 ‘용산호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등 27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용산호 주변에 자연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숲길과 대나무길, 데크길 등 3.5km의 수변 둘레길을 조성한다. 특히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해 남녀노소 가볍게 산책하면서 고품격 힐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도에는 내장산리조트 인접 유휴 수변공간에 5,7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생명의 나무 전망대, 감성 포토존, 물빛무대, 뿌리데크, 야간경관조명 등 친환경 생태 웰빙 공간을 조성할 예정으로 다양한 여가 공간 제공을 통한 관광 경쟁력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로써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내장산 문화광장, 문화·관광·레저 부문 강화
4 7
시는 기존의 내장산 문화광장 구역을 확장하고 문화·관광·레저 부문을 연차적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열린 광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목적 잔디광장의 배수 불량을 해소하기 위해 유공관과 토양을 교체하고, 롤잔디를 식재하는 등 배수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또 사계절 다양한 색채 구성을 위해 겹벚꽃과 산수국, 홍가시나무, 황금 회화나무를 심어 숲길과 그늘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문화광장의 진입광장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립박물관 맞은편 진입광장에는 원형 분수대가 들어섰다. 구절초를 형상화한 원형 분수는 직경 10m로 조성돼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물줄기를 뿜어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친수공간은 길이 70m, 폭 너비 20~25m로 조성돼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아치형 석교와 함께 어우러져 석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문화광장 둘레 약 2.2km의 레일 위를 달리는 순환 열차와 레일바이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시립박물관 주변인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범퍼보트도 운영할 계획으로 문화·관광·레저 부문을 강화, 관광 경쟁력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2023년에는 빛과 소리, 향기를 접목한 디지털 미디어아트 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센터는 시립박물관 옆 부지에 실내 4,700㎡, 야외 1,5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된다. 오감형 실감 문화콘텐츠 체험장과 공연장,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을 구축해 문화·유원·휴양시설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빛으로 물든 정읍사공원, 야간 볼거리 명소로 ‘재탄생’
9 10
정읍시민의 휴식처와 야간 산책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읍사공원이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경 명소로 재탄생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과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백제가요 정읍사’ 설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 콘텐츠 기술을 융복합해 정읍사공원을 한층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콘텐츠는 세 가지로 구성되며 기존 조형물을 활용한‘여인의 꿈’은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의 간절한 바람을 묘사했다.
또, 망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계단’은 미디어파사드 기법을 이용해 산길과 물길, 꽃길과 같은 자연 친화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망부상의 끝자락에는 ‘홀로그램 극장’을 설치해 소설‘정읍사 그 천년의 기다림’ 내용 중 일부인‘월아’와‘도림’의 사랑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시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안전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정읍사공원에 야간·야외 관광을 활성화할 디지털 테마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현존 최고(最古) 백제가요 정읍사를 비롯한 자연∙문화 소재를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로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의도다. 
시는 이외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읍사공원과 도심지 중앙로, 내장산 문화광장에 17종 32개소, 정읍천 둔치 약 1.8km 구간에 15개소 등 총 52개의 이색벤치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편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
67 전남 목포시 문학과 역사를 담은 2021 목포 문화재 야행 개최 2021/09/29
문학과 역사를 담은 2021 목포 문화재 야행 개최

- 10월 8~10일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문학이 끌리는 가을, 목포에서는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목포문학박람회’와 함께 ‘목포 문화재 야행’의 밤이 열린다.

목포시는 4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2021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10월 8~10일(18~22시)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도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8개의 분리된 공간에서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은 목포문화재 야행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구나 관람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조명과 등으로 걷고 싶은 밤거리로 장식된 근대역사문화 거리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가 대면행사로 펼쳐진다.

올해 야행은 목포모던타임즈라는 부제로 근대 문학에서 의미있는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1930년대 노동운동과 하층민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박화성의 소설 ‘하수도공사’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시작된다.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개막공연을 포함해 의상으로 근대를 표현한 패션쇼, 목포의 춤 명인 故우봉 이매방의 전통춤 공연, 근대문화를 음악으로 들려주는 음악산책 등이 진행된다.

성옥기념관과 경동성당에서는 목포 무형문화재 3인의 판소리 공연 ‘명창을 만나다’를 비롯해 한국의 시대별 가곡 공연과 ‘모던유랑극단’이 펼치는 낭독극, 신파극과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가을밤의 세레나데’ 등이 매일 개최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랜다.

구)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옥(玉)장 장주원 선생의 해설이 있는 옥공예 시연과 전시를 개최하고,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빈집은 전시관으로 변신해 목포의 시대별 사진과 그림을 선보인다.
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공연은 분리된 공간에서 제한된 인원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근대거리를 찾은 관람객이 독립영화와 영화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 밖에 스탬프 투어, 문화재 골든벨 등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에 중점을 두면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지속 가능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현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잊고 있었던 일상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야간관람과 문화재 공간에 마련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목포시는 2022년 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개최된다.
68 경남 함양군 즐거움 함양!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세요 2021/09/29
즐거움 함양!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세요

-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익사이팅 1박 2일 코스
- 푸른 대자연 속에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운 체험거리

이달 10일 개막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이하 엑스포) 31일간의 대장정에서 어느덧 중반을 넘어섰다.

개막 시기 머리를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도 이젠 따스하게 느껴질 정도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는 익사이팅한 체험이 간절하다면 이번에 소개되는 코스를 주목하라면서 푸른 대자연 속에서 스트레스까지 한방에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엑스포 ‘즐거움 함양 코스’를 소개한다. 

그동안 엑스포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은 행사장 구석구석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엑스포에서는 자연경관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엑스포장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에 펼쳐진 초록빛의 숲을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만나게 된다. 

나무 숲길 사이, 유독 볕이 잘 드는 따뜻한 이 공간은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문화놀이마당 어린이놀이터’로 자녀와 함께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장소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쉽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마음껏 소리 지르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든든한 진행요원들과 함께 실컷 뛰어노는 시간 동안 어른들은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 꿀맛 같은 휴식공간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면 전시관 뒤쪽에 준비된 스페셜 체험장으로 이동한다.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소문난 산삼처럼 장수 동물로 알려진 철갑상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과 승마, 드론, 소방V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른은 물론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것으로 익사이팅한 체험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2행사장 대봉산휴양밸리에서는 더 짜릿한 익사이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3.93㎞) 모노레일과 대봉산의 산세를 그대로 적용한 짚라인(3.27㎞)이 설치되어 있다. 난이도에 따라 구분되는 5개 코스의 짚라인은 방문객들의 도전 의지를 불태우는 짜릿한 체험이다.

짚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대봉산 정상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탑승해야 한다. 구불구불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경치를 정신없이 즐기다 보면 어느새 무릉도원과 같은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구름과 산자락이 눈 앞에 펼쳐지면서 아래로는 끝을 알 수 없는 초록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지리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제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했다면,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르며 필봉산 위를 날아다니는 짜릿한 짚라인에 도전할 시간이다. 산세를 그대로 적용하여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짚라인을 타면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CG로 입혀진 어드벤쳐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이제 후들후들 다리 떨리는 짚라인을 용감하게 마쳤다면 대봉캠핑랜드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다. 별빛 쏟아지는 하늘 아래서 사방에서 지저귀는 이름 모를 산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즐기는 캠핑 여행만큼 낭만적인 체험은 없을 것이다.

향긋한 장작 냄새 맡으며 태우는 모닥불 위에서 구워진 고기 한 점에 세상 모든 시름을 잊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지쳐있던 몸과 마음도 달래고 스트레스까지 한 방에 날려버리고 싶다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의 즐거움을 위한 함양 1박 2일 코스를 적극 추천한다. 
69 경기 부천시 제21회 부천 북 페스티벌 <그래도, 책> 온라인 개최 2021/09/28
제21회 부천 북 페스티벌 <그래도, 책> 온라인 개최
코로나 시대,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책 축제 함께 즐기기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의 대표적인 책 문화 축제인 ‘제21회 부천 북(BOOK) 페스티벌’을 문화의 달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책 축제를 즐기면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책 축제를 기획했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책으로부터 받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의 슬로건은《그래도, 책》으로 정했다. ▲책의 노래 서율밴드와 함께하는 요조& 장강명 작가의 북 토크 콘서트와 도서관 릴레이 저자 강연 ▲신나는 BTS LED 댄스 & 난타 퍼포먼스 공연 ▲내 맘대로 캘리 책갈피 독서체험프로그램 ▲부천의 책 가족 독서 골든벨 등 온라인 게임 ▲듬북드림, 더드림 등 북 페스티벌 참여 이벤트 등 5개 섹션의 총 32개 행사를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부천 북 페스티벌은 상동도서관 상주작가가 직접 쓴 시나리오를 각색한 낭독극 ‘산행’ 공연을 시작으로 ▲북 페스티벌 행사기간 동안 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북크닉’ ▲10권 이상 책을 빌리면 보드게임을 빌려주는 ‘듬북(book) 드림, 더 드림’ ▲내년에 읽을 부천의 책을 추천하면 제공하는 ‘독서명언 포춘쿠키’ ▲10월 깜짝 선물인 ‘블라인드 대출 서비스(송내도서관)’ 등 한 달 내내 부천시 도서관에서 보는 재미, 읽는 재미, 누리는 재미를 선사한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북 페스티벌은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와 ‘책 읽는 도시 부천 밴드’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줌(ZOOM)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4543)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70 전남 장흥군 장흥군 “가을 먹거리로 맛과 건강 챙기세요!” 2021/09/28
장흥군 “가을 먹거리로 맛과 건강 챙기세요!”

가을은 전어의 계절이다. 사람들은 “가을 전어는 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나가던 며느리 다시 돌아온다”는 표현으로 가을 전어 맛을 일컫는다. 그만큼 제철에 먹는 전어의 맛은 고소하고 빼어나다.

전어는 가을이 되면 봄보다 지방질이 3배나 많아진다. 머리끝부터 꼬리끝까지 고소함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장흥의 청정해역인 득량만(125,247㎡)에서 풍성한 잘피(8,000ha)와 함께 자라난 전어는 그 맛이 더욱 탁월하다.

장흥에서는 서늘한 바다 물살을 가르고 팔팔한 전어를 떼거리로 건져 올린다. 이렇게 수확된 전어는 도마 위에 올라 일품요리로 거듭난다.

전어는 회·구이·무침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 갓 잡은 싱싱한 전어를 얇게 회쳐서 고추와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과 감칠맛을 온 입안으로 느낄 수 있다. 바삭하게 구운 전어구이는 또 어떤가. 칼집을 내어 숯내를 입힌 전어구이는 머리부터 베어 물어야 제맛이다. 여느 때보다 기름기가 듬뿍 배어든 가을 전어의 머리는 “깨를 솔솔 뿌려 놨다”는 찬사처럼 고소하기 짝이 없다.

회도, 구이도 즐겼다면 마지막은 무침이다. 전어회무침은 장흥에서 손꼽히는 가을 별미다. 전어의 비늘을 긁어 머리,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한 후 얇게 포를 뜬다. 여기에 굵게 채 썬 무, 배, 풋고추, 쪽파를 넣어 초고추장으로 버무리면 맛있는 전어회무침이 만들어진다.

전어회무침은 밥을 한 덩이 넣고 참기름을 둘러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이렇듯 맛 좋은 전어는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골다공증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며,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맑게 해 주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전어 못지않은 가을 별미로 쭈꾸미가 있다. 쫄깃쫄깃한 식감의 대명사인 쭈꾸미는 봄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문어나 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도 한결 더 깊으며, 저칼로리이면서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쭈꾸미는 주로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과 함께 회로 먹거나 볶아서 먹는다. 으뜸은 돼지고기와 함께 볶는 것인데, 쭈꾸미와 돼지고기의 궁합은 원앙이 부럽지 않다.

돼지고기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반면 쭈꾸미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100g당 1305mg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의 단점을 해결해 준다.

쭈꾸미는 콜레스테롤 감소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 함앙 작용, 철분 보충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