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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익산시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안 ‘익산 북페스티벌’ 개막 2020/10/21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대안 ‘익산 북페스티벌’ 개막
- 작가 강연, 多e로운 독서동아리 이야기, BOOK面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익산시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2020 익산 북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온라인과 대면을 최소화한‘드라이브인 방식’과 익산시립도서관 유트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시는 21일 이번 북페스티벌에서‘책향기로 탑을 쌓다’를 주제로 작가 강연 및 공연, 체험 등 19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슬아, 김겨울, 김동식, 김민섭, 정도상 작가의 온라인 강연과 󰡐2020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된‘어디서 살 것인가’의 유현준 작가의 강연은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드라이브인 방식’의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무엇보다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을 통해 KIT를 받은 200가족의 참여자가 유튜브로 제작 과정을 보며 참여할 수 있는‘방구석 체험’과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내용을 가면으로 제작하여 가면을 착용하고 책을 설명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한 ‘북면가왕’은 익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된 영상은‘2020 익산 북페스티벌’기간 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드라이브인 독서골든벨󰡑등 비대면으로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多e로운 독서동아리 이야기󰡑, 󰡐우리동네 책방 이야기󰡑는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지역독립서점 운영자들이 함께 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 이들과 함께 독서동아리 활동 이야기, 독립서점 운영 이야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도서관 자원봉사를 통해 사서직 공무원, 그림책 작가 등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전주MBC 여성시대󰡑는 24일 토요일 방송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비대면 형식의 대안을 찾아 추진할 이번 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새로운 축제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익산 북페스티벌 홈페이지(http://lib.iksan.go.kr/book_festival)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거나 모현도서관(☎ 063-859-3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2 전남 강진군 예약 폭주!‘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체험 큰 인기 2020/10/21
예약 폭주!‘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체험 큰 인기
- 1인 기준 15만 원 저렴한 이용료, 농촌여행의 새로운 모델로 ‘각광’ -
 
올해 강진군 주요 관광 군정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가 코로나19 상황 속 청정‧힐링 여행으로 각광받으며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체험객과 예약인원은 총 1,012명(체험완료 503명, 예약 509명)이다. 올해 5월 18일에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됐던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한 달 간 중단됐음을 감안할 때 대단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곳에서 일주일동안 생활하며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지역민과의 공감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생활관광 사업은 경쟁을 통해 강진군과 대구시 북구 단 2곳만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가장 적합한 관광형태로, 여행자와 농가 모두를 위한 사업이다. 체험객은 코로나 청정지역 강진에서 스트레스는 없애고 감성을 채울 수 있으며, 강진군은 푸소 농가의 직접 소득 창출, 체험객의 소비를 통한 지역 관광 소득 증대 효과를 얻고 있다. 관광 인프라나 여행 정보 등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강진의 시도가 농촌여행의 한 모델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공모사업 지원으로 1인 기준 15만 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박 7일 동안 푸소(농촌숙박 및 체험, 농촌밥상체험, 조·석식 제공)를 체험하며, 청자컵 만들기, 음악창작소 무료 음반제작, 전기자전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을 할인해 제공하고 있다.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체험객 불편사례 개선을 위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험객 건강문진표 작성, 체온측정, 코로나 위생키트 제공(마스크, 손소독제, 가글, 항균 물티슈 포함)등 코로나19에 따른 안전한 환경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련 전화문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061-434-7999)에서 받고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 www.fuso.kr 통해서 직접 할 수 있다. 
3 전남 목포시 2020 목포문학제, 오프라인-온라인 동시 개최 2020/10/21
2020 목포문학제, 오프라인-온라인 동시 개최
-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목포문학관에서 개최
- 4인 4색 문학제, 목포문학상시상식 등 문학행사 풍성
 
목포시가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0 목포문학제’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목포문학제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목포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목포문학제 행사를 비롯해 목포 문학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목포문학제는 전라남도 문학자원연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가 낳은 한국문학사의 거봉인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4인 4색 문학제, 목포독립서점과 함께하는 목포 문학살롱, 지역문인공동출판기념회 및 목포문학심포지움 등 문학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차범석 학술대회, 24일에는 김우진 문학제, 박화성 문학페스티벌, 학생 시낭송대회, 30일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 31일에는 故김현 30주기 기념 김현문학축전이 개최되며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학관, 야외 시화전, 문학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목포문학관에서 풍성하게 진행되어 지역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내년 목포문학박람회를 앞두고 다양한 문학콘텐츠를 통해 한국문학을 선도해온 목포의 문학과 문학인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4 전북 김제시 김제 망해사,『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2020/10/21
김제 망해사,『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김제시 망해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망해사는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서해낙조와 만경강 둘레길 갈대밭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지역의 숨겨진 관광지이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이다.
 
이에 따라 망해사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힐링하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이벤트 실시 등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망해사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김제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효과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여 관광도시 김제로 도약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 전남 보성군 보성군, 비대면 가능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 발표 2020/10/21
보성군, 비대면 가능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 발표
코로나19 대응 중도방죽, 장도 등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10곳 선정
 
보성군은 코로나19 시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규모로 여행 할 수 있는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을 발표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중도방죽(여자만 벌교갯벌 해양 테마공원), ▲대원사 권역(대원사 길+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 ▲장도 권역(장도+갯벌체험),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오봉산 권역(해평저수지+비니거파크), ▲메타세쿼이아길 권역(복내~미력 메타세쿼이아길+옹기체험), ▲명봉역 권역(명봉역+보성의병기념관), ▲득량만 권역(비봉마리나+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다락금 솔밭 유원지,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이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는 지역 비경으로 알려진 곳들을 중심으로, 관내 12개 읍ㆍ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공간이 넓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 질 수 있으며, 최소 관광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을 고려해 선정했다.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보성 삼삼오오 여행지를 소규모로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힐링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를 전담하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seongtour)를 개설하고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에 대한 랜선여행이 가능하도록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6 전남 완도군 금덩이 섬 금당도’ 2021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선정 2020/10/19
금덩이 섬 금당도’ 2021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선정
2021년부터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지원
완돋군, 2015년부터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등 총 4개 섬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금덩이 섬’이라 불리는 금당도가 전라남도에서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2021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전남 도내 5개 시·군에서 8개 섬이 신청하였으며, 완도 금당도와 진도 금호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섬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이 사업의 적합성 및 창의성, 섬 고유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 문화, 주민 참여 의지 등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및 정책평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금당도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당도는 2021년부터 5년간 매해 10억 원 씩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마을 경관 개선, 생태복원, 문화관광 자원 개발, 주민 소득 발굴 사업 등 특색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가장 가고 싶은 섬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금당도에는 538가구, 98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파도와 풍우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해안절벽으로 형성된 금당 8경을 비롯해 세포 전망대, 온금포 해수욕장, 해안 일주도로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보물 같은 섬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조선 후기 학자 송시열의 가르침을 받은 위세직이 금당도를 배경으로 지은 해양 기행 가사문학서인 ‘금당별곡’을 역사문화 자원 사업 계획에 반영한 점이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은 금당별곡 내용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상하고 이를 역사문화관광 자원화 한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가고 싶은 섬 금당도 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보물 같은 금덩이 섬 금당도를 ‘오래 살고 싶고, 꼭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는 총 18개 섬이 선정됐으며, 완도군은 2015년 소안도, 2016년 생일도, 2018년 여서도, 2021년 금당도 등 총 4개 섬이 선정되었다.
7 전남 여수시 여수시, ‘남해안의 비경 거문도’…타 지역민 ‘여객선비 50% 지원’ 2020/10/19
여수시, ‘남해안의 비경 거문도’…타 지역민 ‘여객선비 50% 지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구간 …섬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여수시, ‘남해안의 비경 거문도’…타 지역민 ‘여객선비 50% 지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구간 …섬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거문도를 반값 운임비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여수시는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여객선비를 50%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외지인은 누구나 여객운임의 반값이라는 할인 혜택을 받고 문화와 역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거문도, 초도, 손죽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단 나로도항을 이용할 경우 여객선비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여수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도서지역의 해상교통비 부담 경감으로 관광비수기 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대비 타지역민 이용객이 32%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전인 11월, 12월만 놓고 보자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추경예산을 통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원액 50%는 여수시가 40%, 여객선사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 결과 관광객 유입효과가 확인됐다”면서 “침체된 섬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로 손님맞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민은 여수~거문도‧금오도‧하화도 등 여수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모든 항로 여객운임의 5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8 충남 예산군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첫 가을 축제 '5색(色)천·불잔치' 개최 2020/10/19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첫 가을 축제 '5색(色)천·불잔치' 개최
- 온가족 가을 나들이 주제 주·야간 프로그램 다채 -
 
예산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내포보부상촌이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포보부상촌 일원에서 가을 축제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24일 개장한 내포보부상촌은 10월 12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제1회 내포보부상촌 가을 축제인 '5색(色)천·불 잔치'를 개최 중이다.
 
직접 염색한 오색빛깔 천으로 장식된 내포보부상촌에서 아름다운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불'이 함께 어우러져 이름 붙여진 '5색(色)천·불잔치' 축제는 '온가족 가을 나들이'를 주제로 주·야간동안 전시, 체험, 이벤트,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분야 △천연 염색천 △소원등불 △핑크뮬리 정원 △국화정원, 체험분야 △천연염색체험 △연 만들기 △소원등불 만들기 △고무줄놀이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이벤트 △스탬프를 찍어라 △내포보부상 주산대회 △예산국수 빨리 먹기 △윷놀이 △보부상 경매 △지게 들기 △보물찾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총 쏘기, 공연 △예덕상무사 공연 △버스킹 공연,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할 특별이벤트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귀신놀이 한국의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주간에는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충남도내 최고의 일루미네이션 공원을 즐길 수 있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예산군민과 충남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보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가을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포보부상촌 홈페이지(http://www.yesan.go.kr/bobusang.do)를 참고하면 된다.
9 부산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0」 개막! 2020/10/19
- 오프라인의 현장감 그대로! 온라인으로 하나 되는 비대면 라이브! -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0」 개막!

◈ 10.19.~25. 7일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게임체험 환경 제공
◈ 인디게임 전시 및 콘퍼런스, 비즈매칭, 온라인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인디 개발자와 게이머들의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20-Untact Live」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은 인디게임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디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행사를 온라인(http://www.bicfest.org)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된 16개국 140개의 인디게임을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기술을 자랑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국내외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여 게임 및 문화 등을 주제로 진행하는 ‘BIC 콘퍼런스’ ▲전시참가작 개발자를 위한 ‘BTB 비즈매칭’ ▲관람객을 위한 각종 이벤트 등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먼저, 관람객은 전시작을 플레이한 후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해당 게임개발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BIC 콘퍼런스’의 경우에는 해당 세션의 연사가 온라인 채팅 공간에 직접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친구소환 챌린지, AR 필터 촬영 등의 ‘SNS’ 이벤트와 ▲자신이 재미있게 즐긴 게임에 대한 리뷰 영상을 촬영하여 외부 URL 또는 유튜브 등에 올리는 ‘내가 바로 게임 리뷰어’ 이벤트 ▲행사 기간 매일 다른 내용의 이벤트를 실시하는 ‘데일리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의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된다. 다만, 10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콘퍼런스의 경우 오늘(18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주도해나갈 게임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fest.org)를 참고하거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사업부(☎ 051-749-9181)로 문의하면 된다.
10 경북 안동시 안동 관광지 알고 보니 영화 촬영 명소 2편 2020/10/19
안동 관광지 알고 보니 영화 촬영 명소 2편
가을 나들이는 언택트(비대면) 관광지에서 안전하게 즐기자
 
안동의 관광지는 인공적인 요소보다 역사·문화·자연적 요소가 어우러져 수백 년이 지나서도 원형의 가치를 마음껏 뽐내며 지금도 각기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래서일까 안동의 관광지들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더욱 힘을 발휘하며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각종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이었던 안동의 보석 같은 명소를 소개한다. 가족 관광객들이 청정 자연을 감상하며 안전하게 힐링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 부용대
안동하회마을의 서북쪽 강 건너 해발 64m 절벽으로, 정상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처음에는 북애(北厓)라 했는데 이는 하회의 ‘북쪽에 있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와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김명민, 한지민, 오달수가 주연해 관광객 478만 명이 관람한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2014)>이 촬영되었다. 깎아 지르는 듯한 부용대 절벽에서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쫒기는 장면이었다. 하회마을 전체가 항공촬영되어 또렷이 잡혔다. 이 외에도 신하균, 장혁 주연의 영화 <순수의 시대(2015)>, <궁합(2018)>, <왕을 참하라(2017)>, KBS2 드라마 <황진이(2006)>, KBS2 드라마 <추노(2010)>, MBC 드라마 <투윅스(2013)>,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2014)> 등이 촬영되었다.
 
▲ 봉정사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께서 창건하신 사찰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이곳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봉정사에서는 주로 부속 암자인 영산암에서 영화가 촬영되었다. 천만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주연한 영화 <나랏말싸미(2019)>에서 신미스님으로 분한 박해일이 영산암 마루에서 한글을 떠올리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이외에도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1989)>, <동승(2003)>, MBC드라마 <직지(2005)> 등이 촬영되었다.
 
▲ 병산서원
병산서원은 낙동강의 은빛 백사장과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고 병풍을 둘러친 듯한 '병산'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게 할 만큼 빼어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만대루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은 병산의 자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유생들이 교육을 받던 강당인 입교당에서는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영화 <미인도(2008)>에서는 김홍도의 문하생으로 들어간 신윤복(김규리 분)이 만대루에서 김홍도(김영호 분)와 함께 그림 공부를 하는 장면이,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2002)>에서는 만대루에서 열린 고을 현감의 생일잔치에서 오원 장승업(최민식 분)이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 공전의 히트를 쳤던 장혁, 오지호 주연의 KBS2 드라마 <추노(2010)>와 류승룡, 수지, 송새벽 주연의 <도리화가(2015)>,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2019)>, tvN 예능 <알쓸신잡2(2017)>,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2020)> 등의 촬영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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