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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강원 춘천시 헬로 할로윈! 남이섬에서 즐기는 달콤살벌한 여행 2020/10/26
헬로 할로윈! 남이섬에서 즐기는 달콤살벌한 여행
 

- 할로윈 특별 포토존 운영… 31일 당일 코스튬 복장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 적용
고목 레스토랑 ‘해피 할로윈 2인 세트’ 한정 판매… 네이버에서 사전예약 가능
SNS 인증 이벤트 참여시 ‘할로윈 캔디’ 증정, ‘고스트 초코라떼’ 50% 할인혜택
 
 
가을 단풍이 절정인 남이섬에서 오는 31일 할로윈(Halloween)을 맞아 ‘특별 포토존’을 운영하고 고목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24일부터 8일간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할로윈 데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한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을 적용해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만 소품만 착용한 고객은 적용이 안된다.
 
이번 ‘헬로! 헬로윈’ 행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남이섬의 할로윈 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섬을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이 거대한 할로윈 파티장으로 변신하여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남이섬에 들어오는 배는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유령선’으로 변신하고, 섬이 어둑어둑해지면 섬 곳곳에 설치된 조명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과 유령 조형물들이 더해져 밤을 더욱 으스스한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남이섬 중앙에 위치한 ‘도깨비동산’에 있는 무서우면서도 우스꽝스럽게 생긴 도깨비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 실내에서 식사가 가능한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 까페 ‘고목’에서는 이번 할로윈을 맞아 스페셜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만 판매되는 ‘해피 할로윈 2인 세트’는 가평 잣으로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 베이스인 ‘무시무시 잣크림빠네파스타’와 신선한 야채로 건강을 더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인 ‘몬스터 뽀모도로파스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에이드 2잔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세트메뉴 가격은 20% 할인된 가격인 41,000원(2인)에 판매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스페셜 음료로는 귀여운 마시멜로가 얹어진 ‘고스트 초코라떼’와 ‘고스트 카페모카’를 판매하며, 가격은 각 6,000원이다.
 
특별히 이번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구입한 고객과 SNS에 ‘고목’ 식사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남이섬여행, #남이섬고목)을 함께 업로드 한 고객에게는 ‘할로윈 캔디’를 증정한다. 또한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하고 남이섬 할로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남이섬, #단풍명소, #남이섬할로윈, #고목)를 인증하면 ‘고스트 초코라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42 충남 공주시 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2020/10/26
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 대면과 비대면 행사 병행 개최…20개 프로그램 마련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2020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30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공)
 
시에 따르면, 올해 야행은 ‘근대,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라는 주제로 제민천 대통사지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당초 5월과 8월 2차례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차례 연기한 끝에 이번에 통합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 야행 선정 지자체 36개 중 12개 지자체가 이미 개최했으며, 오는 30일에는 공주시를 포함해 모두 9곳이 야행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제민천 일원에서는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월야장천(月夜長川-제민천에 달이 뜨다)’과 근대에 도입된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전시를 보여주는 ‘색 그리고 빛’이 열린다.
 
대통사지 역사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제민천의 근대 사진을 보고 그린 ‘근대 그림전’, 공주의 근대를 기록물로 보는 ‘공주의 근대 문화’ 전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가의 뜰’ 등 7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역사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근대 톡톡(Talk) 터지다’, 나태주 시인의 ‘꼬마야 너도 시인이다’, 의당집터다지기 등 무형문화재공연, 공주의 근대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 공연 ‘근대~그랬슈’ 등 13개 프로그램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또한 공주지역 근대문화재를 알아맞히는 ‘공주 문화재 야행 집콕 골든벨’ 퀴즈대회는 사전 50개 팀을 신청 받아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행사장 곳곳에 대한 방역소독은 물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지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올해 공주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로, 문화재가 주는 매력을 유유히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43 충북 단양군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인기! 2020/10/22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인기!
 
재미와 낭만, 힐링을 책임질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탐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해서’, 겨울에는 ‘따뜻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부족한 운동량과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자연학습장으로 단양 천연동굴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총 180여개에 달하는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으며, 일반에 개방된 동굴은 고수동굴, 온달동굴, 천동동굴 등 총 3곳이다.
많은 동굴 중 다양한 색조의 석회암이 장관을 이뤄 종종 세계 3대 미굴(美窟)인 미국 루레이 동굴(Luray Cavern)과도 비교되는 단양 대표 동굴은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된 동굴은 약 200만 년 전 생성돼 현재까지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에 달한다.
개방된 구간은 940m정도로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며, 마치 신비의 지하궁전을 연상케 한다.
발길을 옮길 때 마다 보이는 마리아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에어리언 바위 등 자연조각품은 그 정교함과 신비로움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고의 미굴(美窟)로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약 10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은 총 길이700m인 수평동굴로 굴 입구 높이는 2m정도다.
온달장군이 수양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달동굴로 불리며, 드라마 세트장으로 유명한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안타깝게 개최되지 못한 고구려 유일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단양군은 지난달 25일 ‘단양 온달동굴 무(無)장애 시설 종합 정비 기획연구 및 기획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천연동굴의 무(無)장애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최근 온달전시관도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일반에 개방돼 방문객들은 온달의 탄생부터 온달과 평강의 만남, 역사적 기록까지 시간적 흐름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할 수도 있다.
1977년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된 천동동굴(충청북도 기념물 19호)은 470m길이의 동굴로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고 있어 동굴 발달 초기단계인 만유년기의 동세를 보여주는 특징이 있으며, 석순의 규모는 장대하지 않지만 매우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가을철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대책 마련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4 충북 제천시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2020/10/22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 한국관광공사와 문광부가 선정한 신규개방 관광지 6곳에 뽑혀 -
- 자연형 수로와 달빛정원 등 제천시의 신상 관광지 덩달아 주목 -
 
제천시 의림지의 용추폭포 유리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와 문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는 총 7곳으로 최근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이 선정되었으며,
 
금년 8월 말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는 신규개방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의림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자원이자 관광자원이다.
 
시는 의림지 폭포의 자연미와 야간 경관조명의 조화로움을 갖춘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을 최근 마쳤다.
 
기존 인도교가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을 받으며 재시공하는 과정에서 인공암벽 보강으로 안전성 향상과 함께 자연미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다리 난간에 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폭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특히, 전망대 바닥에 설치한 매직유리는 이채로운 경험과 스릴을 제공하며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에는 용추폭포 외에도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솔밭공원 자연형수로와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등 ‘물의 도시’ 제천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신상 관광지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관광지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관광지 2209곳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를 포함해 서울 홍제유연, 동해 베틀바위산성길,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밀양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 광주 전일빌딩245,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이 선정되었다.
 
45 충북 영동군 사랑과 낭만의 힐링 공간, 영동와인터널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2020/10/22
사랑과 낭만의 힐링 공간, 영동와인터널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코로나19로 8개월간 임시휴관 후 재개관, 가을의 특별한 추억 선사
 

와인향 그윽한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관광활력을 이끌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이 휴장 8개월여만에 다시 문을 연다.
 
영동와인터널은 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이다.
 
2018년 10월 제9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에 맞춰 정식 개장한 이후, 특별하고 섬세한 오감만족 힐링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영동 와인터널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약없는 휴장 상태에 들어갔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면서, 영동와인터널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국의 주요 와인동굴은 이미 개장 후 관광객들은 맞고 있지만, 영동와인터널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더 세심한 방역대책 추진 차원에서 개장 일정을 조금 늦춰 이달 24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다만,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및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운영된다.

군은 시간차 인원 분산 입장 및 관람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 및 시음판매, 특산물 판매 등은 방역상황 내에서 운영되지만, 기존의 식당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재개장을 기념해 코로나 극복 기원 이벤트 행사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무료 입장할 예정이다.
 
군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장하는 영동와인터널이, 와인1번지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람 시설물들과 프로그램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람 편의와 질도 높이기로 했다.

힐링사업소는 현재도 영동와인과 영동와인터널의 매력을 알리고자 재개관 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영동군의 명품 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영동와인의 특별한 맛과 멋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이들의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터널은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와인 한 잔의 여유와 감성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마음을 달래고 낭만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폭4∼12m, 높이4~8m, 길이420m로 규모의 영동와인터널은 영동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중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열었다.
 
전시, 시음, 체험, 판매 등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며 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46 전북 진안군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2020/10/22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 진안-전주 잇는 1.5km구간 사진 촬영 명소로 각광 =
 
진안군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이 한국관광공사의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비대면 관광지는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ㆍ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메타세쿼이아 길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며 관광과 사진촬영, 드라이브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안에서 전주를 연결하는 구 지방도로인 모래재 가는 길에 위치한 1.5km 구간의 길이다. 이 길을 걸으면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취해 마치 산림욕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철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며, 영화, CF,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이전에도 ‘아우디 코리아’ CF가 촬영됐고, 영화 「국가대표」에서 주인공 하정우 등 스키선수들이 코치 성동일과 자전거를 타고 달렸던 길이기도 하다.
또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남녀 주인공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한 곳이자 「내 딸 서영이」 에서 이보영이 걸었던 곳이다.
최근에는 길 옆에 주차장과 쉼터가 만들어져 천천히 쉬어가며 거닐 수 있는 힐링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관광지 100선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에 등재하고, 네이버 등 주요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한다.
해당 관광지를 찾는 국민을 대상으로 티맵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설정 후 도착한 사람에게 증정하는 기프티콘 이벤트, BC카드, 현대자동차 등과의 연계 마케팅 등도 진행한다.
 
비대면관광지 100선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47 충남 서산시 서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즐기면 기념품도??!! 인기 만점 2020/10/22
서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즐기면 기념품도??!! 인기 만점
인증장소 23개 추가 운영, 이용자 꾸준히 증가세 -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운영하는 ‘서산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용자가 날로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는 정해진 주요 관광지에 방문해 스탬프(도장)를 받아오면, 방문 인증 개수에 따라 비누, 소금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업이다.
 
도장을 직접 찍는 ‘종이스탬프’와 모바일을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가 있으며, 그중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비대면 여행 선호도 있지만 ▲시민 편의 다양한 콘텐츠 마련 ▲홍보강화 등을 주요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시는 올해 인증장소를 기존 9곳(서산9경)에서 해미순교성지, 서산향교, 동부시장 등 23곳을 추가하며 시민들의 방문 폭을 넓혔다.
 
또한, 안내판 설치 및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 관광 명소 안내서비스(서산여행 앱) 제공, 기념품 다양화(4개) 등 여행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한 것이 주요했다.
 
실제 작년 9월 말 기준 모바일스탬프투어 이용자 수는 76명이었으나 올해 9월 말 기준 148명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거리 차로 9개를 하루에 인증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반나절이면 15개를 인증할 수 있다”라며 “서산의 숨겨진 명소들을 누비며 역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마련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증장소 확대(40개소 이상), 다양한 이벤트 개설, 홍보활동 강화(청소년 대상) 등을 준비 중이다.
 
48 전북 익산시 용안생태습지공원,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2020/10/22
용안생태습지공원,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 코로나19 방역지침 지키며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로 평가 -
 
익산 용안생태습지공원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이번‘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유명 단풍명소는 제외하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소규모‧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및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가운데‘단풍과 가을’주제에 부합하는 관광지들이 선정되었다.
 
용안생태습지공원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인 여행지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으로 깔끔하게 조성된 나무데크를 따라 산책하기 좋을 뿐 아니라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나비바늘(가우라)꽃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최근 생태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안생태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안전하고 여유롭게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9 충남 보령시 보령시, 단체관광객 여행 인센티브 운영 재게 2020/10/22
보령시, 단체관광객 여행 인센티브 운영 재게
- 기준 인원 20인~50인에서 10인으로 완화…방역 관리자 지정 의무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했던 단체관광객 여행 인센티브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발표한 여행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기준인원이 20인, 50인 이상에서 10인 이상으로 완화하는 반면 1인 최대 지원액은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관광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당초 외국인에서 내·외국인으로 확대해왔으나,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인센티브를 임시 중단했었다.
 
하지만 10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됐고, 관광분야 경기 침체 해소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해 운영키로 했다.
 
지원안에 따르면 내·외국인은 1인 1일 최대 7000원 지원은 기존과 같고, 1박은 기존 1만 5000원에서 2만 원, 2박 이상은 기존 1인 최대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상향됐다.
 
당일의 경우 유료관광지와 식당 1개소, 1박의 경우 유료관광지 2개소와 식당 2개소, 2박 이상의 경우 유료관광지 3개소와 시 지정 관광지 1개소, 식당 3개소를 이용해야 한다.
 
시 지정 관광지는 머드화장품 공장 또는 머드박물관, 전통시장, 김공장 또는 김 판매장, 수산시장 또는 건어물 시장 등이며, 유료 관광지로는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 패러글라이딩, 석탄박물관, 무창포 타워, 성주산자연휴양림, 개화예술 공원 등이 있다.
 
인센티브는 이용일수에 따른 유료관광지와 식당, 보령시가 지정한 관광지 등을 이용했을 경우 가능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받을 수 있고, 개인이 아닌 여행사에 지급하게 된다.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해서는 보령시와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단체관광객들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책임 방역관리를 수행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오제은 관광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강화에 따라 지역 내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기침체가 해소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은 반드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시고 산해진미가 가득하고 풍경이 빼어난 보령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0 충남 부여군 가을 빛깔로 단장한 부여, 꽃들의 전쟁 펼쳐진다 2020/10/22
가을 빛깔로 단장한 부여, 꽃들의 전쟁 펼쳐진다
-29일부터 제17회 백제왕도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국화조형물 분산 배치-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한바탕 꽃들의 각축이 벌어진다.
 
19일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제17회 백제왕도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회가 열리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시물 설치 등 전시회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는 민선 7기 들어 국화 전시회에서 국화축제로 확대 개최하는 첫 해였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은 군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공식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국화작품 분산 전시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루어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이에 질 새라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가을 절경의 절정을 펼치고 있어 부여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 꽃들의 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그리고 10월 말쯤부터 시작되는 세계유산 부소산성의 가을 단풍길 역시 부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한껏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부여국화축제 작품전시회 기간동안 백제문화단지는 부여군민 신분증을 제시하면 50% 할인 입장이 가능하며, 정림사지는 부여군민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서동공원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와 읍·면사무소에 국화 조형물과 화단국을 배치하여 지역주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람 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라면서 “코로나19에 지친 군민과 관람객에게 위로와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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