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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경북 안동시 드디어 떳다 ! 안동편, 초대박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2020/10/15
드디어 떳다 ! 안동편, 초대박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최근 국내외 선풍적 인기를 몰고 온 한국관광 홍보 바이럴 영상의 안동 편이 목포, 강릉 편과 함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7월 말 해외 홍보를 위해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서울, 부산, 전주 편은 조회수 3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후속으로 제작된 안동 편도 퓨전 국악 그룹 이날치와 댄스 컴퍼니 앰비큐어스가 등장해 팝 스타일을 가미한 한국의 전통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안동 곳곳을 보여주는 100초짜리 영상이다.
영상은 훈장 선생님이 카세트 버튼을 누르고 ‘신의 고향’이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킹덤’에서나 나올 법한 안개 낀 만송정의 신비로움 속에서 특색있는 춤사위를 보여주며 부용대와 하회탈춤 전수관, 만휴정, 병산서원 등을 배경으로 중독성 있는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부용대 앞 모래사장과 ‘미스터 션사인’에서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 준 만휴정, 서원의 백미 병산서원, 사랑을 이뤄주는 월영교 등을 배경으로 부자연스러운 듯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영상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다.
영상 제작에는 지역민들도 함께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양반과 부네, 병산서원의 훈장 선생, 탈춤 축제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탈놀이단’등이 참여했다. 근엄하기만 할 듯한 훈장 선생이 카세트 음악에 손장단을 맞추고, 유생들도 현대적 춤과 함께하며 꼰대 이미지를 벗어내고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듯하다.
전반적으로 노래와 춤의 절묘한 조화,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안동의 전통적 이미지와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13일 공개 된 지 밤사이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영상의 후속작으로 안동 편이 제작되어 가장 한국적인 안동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록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주춤하지만, 안동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2 충남 예산군 ​예산군,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2020/10/15
예산군,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 16일 개막과 함께 온·오프라인 함께 즐기는 '온택트' 축제 -
-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만든다! -
 
예산군이 오는 16일 올해 최초로 시도되는 '온택트' 방식의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그동안 예산시네마 앞 광장 및 예산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 강조되는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년간 삼국축제 개최를 위해 재배된 국화를 관내 곳곳에 분산 배치하고 기획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며, 행사장 내 공연이나 체험 등 상시운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취소됐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챌린지 및 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국(국화, 국밥, 국수) 및 각종 농·특산물(화훼) 판매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또는 온라인 방식의 판로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군은 이번 온택트 방식의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의 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경험과 경력 축적을 통해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 개최의 노하우를 쌓아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해 △마을에서 온(ON) 편지 △예산국수 누들 배틀트립 △온라인 삼국 홍보관 운영 △삼국 마켓갈래(온라인 쇼핑몰 연계 특산물 판매)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는 △관내 국화 분산 전시(예산시네마, 예당호 출렁다리, 내포보부상촌, 예산역, 신례원역) △삼국 역사 전시관 운영 △농특산물, 화훼 판매장 운영 △예산시네마 무료영화 기획전(사전 예약제) △예당호 빛밤 불꽃쇼(온·오프라인 관람형) △유리상자 버스킹(언택트) 등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군은 오프라인 축제 방문객을 위해 발열체크 데스크를 설치 운영해 체온체크 및 손목밴드를 부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인력을 운영하며, 관광객 동선 통제 휀스 설치, 코로나19 방역 부스 설치, 읍내 식당가 자체 코로나19 방역 협조 요청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앞으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온택트 삼국축제 추진을 통해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며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3 경북 문경시 복고감성을 추억하는 문경에코랄라 ‘은성사진관’ 2020/10/15
복고감성을 추억하는 문경에코랄라 ‘은성사진관’
- 70년대 감성의 셀프사진 체험 - 

문경시는 『HI-STORY경북』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고감성 셀프사진체험 ‘은성사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경에코랄라 내 사택촌에 조성된 사진체험관은 70~80년대 광업이 활발하던 문경의 전성기를 추억하며 추억의 교복과 교련복 등 의상체험도 하고 스튜디오에 설치된 카메라로 셀프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체험이다.
 
에코랄라의 사택촌은 2003년 조성된 공간으로 광산촌의 마을과 점포 등을 재현하고 탄광이 활황이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 된 공간을 이번 사업으로 리모델링해 남녀노소 모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셀프사진 체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진을 찍은 후 즉석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출력해볼 수 있고 원하면 파일을 이메일을 통해서도 받아 볼 수 있다.
 
사진은 옛 감성 그대로 흑백으로 출력 가능하며 저마다 재미난 포즈로 추억을 남기는 관광객들로 이미 SNS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광업이 활발하던 70~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문경에 놀러 오신 분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료는 의상체험과 셀프 사진 체험을 묶어 1인 5,000원에 이용가능하며, 의상체험만 따로 이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에코랄라(054-572-6854)로 문의하면 된다.
 
34 충북 단양군 관광1번지 단양군, 가을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2020/10/15
관광1번지 단양군, 가을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맛난 음식이 즐비한 단양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단양팔경(丹陽八景) 유랑을 앞둔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필수로 거쳐야할 먹방 코스들로 유명하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현재 터인 단양읍 수변에 자리를 잡은 단양구경시장은 조선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1770)에 기록될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이다.
순대와 만두, 치킨, 족발 등 대중적인 음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 아로니아 등 농산물과 만나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로 입소문 나기 시작해 최근에는 ‘먹부림’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남녀노소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먹방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먹거리 시장인 서울 광장시장과 강릉 중앙시장,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방문객들의 평이다.
거기에 상설시장과 전통 5일장이 공존해 장날인 1일과 6일이면 전국에서 올라온 농수산물들로 볼거리와 살거리가 풍부해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단양 강변을 따라 조성된 쏘가리 특화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 코스 중 하나다.
씹는 맛이 일품인 쏘가리는 회로 먹어도 좋지만 갖가지 야채와 함께 끊여내는 매운탕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쯤 뱃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 중 하나다.
쏘가리매운탕은 물론이고 메기, 동자개 등으로 요리하는 잡고기 매운탕도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변의 커피거리 또한 진한 커피향과 각양각색의 디저트를 맛보려는 맛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양 도심에는 마늘정식, 곤드레 정식, 약선 요리 등 각양각색의 향토음식점들이 즐비해 기호에 따라 다양한 단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근래에는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역 농가 맛집들이 내놓는 건강밥상 또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더한 단양 식도락 여행으로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지역의 잊혀져 가는 향토음식 49종을 실은 요리 책자를 발간해 옛 음식을 그리워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양의 참맛을 새롭게 경험하고픈 맛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35 전남 신안군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 2020 소금박람회 온라인 개최 2020/10/13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
2020 소금박람회 온라인 개최
 
1004섬 신안군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3일간 비대면 온택트로 즐기는「2020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전라남도·신안군·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
 
소금박람회는 천일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2020 소금박람회는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명품 천일염을 온라인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유행으로 개인의 위생과 면역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즈음 천일염을 사용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한의학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한 천일염 특강, 천일염 랜선골든벨 이외에도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천일염 사용법 등 소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개그맨 권진영과 임혁필의 “소금 길 따라 떠나는 소소한 즐방, 먹방!”은 실시간 랜선 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국내 최초의 염전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 지역 특산물 및 각종 먹거리 등을 소개하여 현장감을 높여줄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관람객과 참가업체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현장에 오지 않아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온라인 판매방송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명한 신안천일염 구매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0 소금박람회 개막선언에 앞서 온라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만큼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천일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소금박람회 공식홈페이지는 12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되어 신안천일염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좋은 천일염을 산지 가격에 구입하고, 참가업체는 온라인 판매망 구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6 경북 포항시 시립미술관, 14일부터 전시 관람 사전예약으로 재개관 2020/10/13
시립미술관, 14일부터 전시 관람 사전예약으로 재개관
- 2020년 하반기 전시 드디어 시민과 만난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에 따라 14일부터 온라인 사전 관람 예약을 통해 미술관을 재개관한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입장 인원수를 3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 전시 관람’으로 운영한다. 예약은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poma.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당초 9월 2일 개막 예정이었던 2020년 하반기 전시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추석특별 방역기간으로 인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하고, 한 달여간의 휴관을 거쳐 1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하반기 3개 전시 <이점원, 구도(求道)의 일기>, 제15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이종길 <일상은 처음부터 낯익지 않았다.>, <생(生)은 즐거워>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2020년 하반기에는 지역미술사 정립과 지역 작가를 조망하는 전시로 마련하였다. 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관으로서 영남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초헌 장두건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두건미술상'을 운영하고 있다.
 
1·2 전시실 <이점원, 구도(求道)의 일기>展은 40여 년간 수행하는 자세로 쉼 없이 작업에 정진해 온 원로 조각가 이점원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기 추상적 조각부터 현재 구상적 조각까지, 생활민예품이나 버려진 오브제 그리고 작가가 발견한 자연 재료를 사용하여 탄생시킨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점원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실천으로 획득한 예술 노동자의 서사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과연 예술이 차지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3·4 전시실 <일상은 처음부터 낯익지 않았다.>展은 제15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이종길의 개인전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 4점을 포함하여 16점의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이종길은 포항 출신으로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우리 지역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일상의 풍경을 작업으로 이끌어내 선보인다. 모호하게 표현된 풍경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민의 공허하고 불안정한 심리와 작가의 사회적 부조리함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드러낸다. 특히, 고향이자 주거지인 포항을 배경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지역민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초헌 장두건관 <생(生)은 즐거워>展은 초헌 장두건 화백의 작품 6점을 선보인다. 2015년 만97세의 나이로 별세한 장두건 화백은 1918년 포항시 흥해 초곡리 출생으로 30대 후반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1958년 파리 ‘르 살롱’에서 은상을 받는 등 한국 근대화단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2009년 포항시립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며 작품 50점을 기증하였다. 이를 기점으로 시립미술관은 초헌 장두건관을 마련하여 소장 중인 작품을 매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자연의 생동하는 아름다움과 삶의 즐거움 그리고 생명의 기쁨을 고스란히 담아낸 장두건 화백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대표작인 <투계(생은 즐거워)> 연작과 85세에 완성한 대작 <학들의 낙원> 그리고 장두건 화백 특유의 미감과 풍요롭고 따뜻한 한국적 정취가 돋보이는 풍경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갑수 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은 꾸준히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소개해왔다”며, “이번 하반기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7 충남 예산군 예산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시설 '재개장' 2020/10/13
예산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시설 '재개장'
-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등 관내 관광지 대부분 이용 가능 -
 
예산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3 부터 관내 시설을 재개장한다.
 
그동안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관내 시설 및 관광지에 대한 휴장 및 휴관 조치를 시행해왔다.
 
특히 지난 9월 말부터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이 예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지 폐쇄와 함께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3일부터 관내 시설 및 관광지를 재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재개장한 관내 시설은 지난 9월 25일부터 재개장한 내포보부상촌을 비롯해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음악분수 △예산 윤봉길의사유적(사당, 도중도, 저한당) △윤봉길의사기념관 △추사고택 △추사기념관(체험관) △봉수산수목원 내 수석전시실 △예산시네마 △예산황새공원 △군청 추사홀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고덕, 광시, 덕산) △예산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관내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단, 봉수산자연휴양림(숙박) 및 예당관광지캠핑장(숙박)은 10월 26일부터 예약을 받아 11월 2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관광지에 대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8 충남 홍성군 ​은빛 물든 홍성 오서산, 가을정취 폴폴(fall fall) 2020/10/13
은빛 물든 홍성 오서산, 가을정취 폴폴(fall fall)
가을 오서산 은빛 억새물결 절정...광천토굴새우젓으로 김장준비까지...
 
홍성 오서산에 은빛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 제한이 이어지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주말마다 오서산을 찾는 가족단위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다.
 
오서산은 해발 791m로 내포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히며 예로부터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의 등대역할을 해 ‘서해의 등대’로 불려왔다.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홍성군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천수만 일대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가을이면 오서산은 은빛물결이 출렁이는 억새바다로 더욱 빛난다. 오서산 9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약 2~3km가량 이어진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해준다.
 
또한 오서산 상담마을 영농조합 법인에서는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을 위해 억새풀식당을 운영하고 마을주민이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도시락 주문은 수령일 기준 1일 전 정오까지로 최소 주문수량은 15개다. 메뉴는 △표고버섯 톳 주먹밥 (개당 5천원) △건강 영양밥(개당 6천원) △간식 꾸러미(개당 3천원) 등이다. 억새풀식당 예약 및 도시락 주문은 오서산상담마을영농조합법인(041-642-07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산 후에는 오서산 인근 옹암리 토굴새우젓 거리와 광천전통시장에서 가을김장 준비를 하는 것도 좋다. 홍성의 대표지역특산물인 광천토굴새우젓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토굴 속에서 자연발효돼 살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단맛이 나고 젓국물이 희고 맑은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홍성의 명산인 오서산에 오셔서 가을을 만끽하시고 가을김장을 위한 광천토굴새우젓도 준비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 산행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단체 산행은 자제하고 동행인원은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39 충북 증평군 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 2020/10/13
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사업 준공


증평군이 증평읍 남하리에 위치한 증평자전거공원 명소화 사업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총 6억 4000만원을 들여 증평자전거공원을 확장하고 시설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군은 연접한 군유지(1145㎡)까지 자전거공원을 확대해 면적을 기존 9812㎡에서 1만 957㎡로 넓혔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4인용 자전거를 도입하고 야외교육장의 트랙도 기존 100m에서 200m로 2배 늘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을 증설했다. 
트랙주변에는 건물모형과 수목을 늘려 현장감을 살리고, 다양한 거리 미니어처 포토존을 확대·신설해 친구나 연인이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목재 데크, 파라솔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는 증평자전거공원은 2013년 조성됐다.
2015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자전거 공원 내에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춘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장을 마련했다.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2016년부터 4년간 9500명이 넘는 어린이 자전거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증평시가지를 재현한 건물모형도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외국의 SNS에 소개돼 지금까지 내‧외국인 2만 6500여명 정도가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교육 운영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시설 증설로 교육이수자 증대 및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0 서울 종로구 온라인에서 만나는 전통한복의 아름다움…2020 종로한복축제 2020/10/12
온라인에서 만나는 전통한복의 아름다움…2020 종로한복축제

- 종로구, 10월 23일(금)까지 「2020 온택트 종로한복축제」 개최
-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만나볼 수 있어
-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한복의 매력 느낄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열어
- 개최 5년째 맞은 올해에는 해외 6개국이 참여한 ‘세계전통의상 페스티벌’, ‘궁중한복 패션쇼’ 등 선보여
- 매년 종로한복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혔던 강강술래와 하이라이트 공연 역시 감상할 수 있어
- 남녀노소 110여 명이 참가한 ‘한복뽐내기대회’는 인스타그램에서 15일(목)까지 선호도 조사 실시

 
 
우리 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복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온라인을 무대로 펼쳐진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0월 23일(금)까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및 종로한복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SNS채널을 통해 「2020 온택트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그간 한복, 한옥, 한식, 한글, 한지, 우리소리(국악)와 우리춤, 우리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 육성과 민족 고유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종로구는 그중에서도 특히 한문화를 대표하는 소중한 우리 복식 ‘한복’의 일상화에 주력하는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전통한복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한복축제를 열고 있다.
 
개최 5년째를 맞은 올해에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세계전통의상 페스티벌, 궁중한복패션쇼, 한복뽐내기대회, 한복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등을 기획했다. 지난해까지는 광화문광장 및 마로니에공원 등 종로구는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관광지에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한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바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지난 10월 9일(금)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등의 축하인사 메시지와 10월 10일(토) 세계전통의상 소개, 궁중한복 패션쇼로 막을 연 올해 한복축제는 이달 23일(금)까지 이어진다.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전통의상&궁중한복 패션쇼는 루마니아, 아제르바이젠, 알제리, 이집트, 콜롬비아, 튀니지 등 해외 6개국이 참여했으며, 각국 주한 외교 대사 부인이 영상에 직접 출연해 자국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영상물이다. 나라별 특색 있는 전통의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궁중한복의 고상함과 고전미를 느낄 수 있는 궁중한복 패션쇼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매년 종로한복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꼽혔던 강강술래 및 각종 하이라이트 영상, 공연 무대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영상으로 만나는 종로한복축제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백미로 꼽힌다. 매해 수많은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그 깊이를 더해 온 종로한복축제의 기록을 담은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저마다 한복을 입고 맵시를 뽐내는 ▲한복뽐내기대회는 만 3세부터 71세까지 남녀노소 불문 11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그 열기를 짐작케 한다. 종로구는 9일(금)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전문가 심사 및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촬영 사진을 바탕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자 한다.
 
선호도 조사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4일간 종로한복축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최고상인 으뜸상부터 온라인 인기상까지 총 8명을 선발해 16일(금)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 심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 발열 체크 및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기부 받은 한복을 활용하는 ▲한복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다시, 한복> 시즌2 또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구석 체험키트는 여름키트와 가을키트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바 있는데 1·2차 모두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을키트는 참여자 모집 오픈 3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구는 기부 받은 한복을 활용한 다양한 퀼트 작품을 전시하는 ‘한복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를 17일(토)까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진행한다. 21일(수)부터는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감상 가능하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매월 ‘직원 한복입는 날’을 운영해 한복 입기를 실천해 왔으며, 2016년 ‘종로한복축제’를 시작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려는 종로구의 노력이 집약된 종로한복축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육성축제 부문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어서 한복 활성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2017년 ‘곱다 한복체험관’을 개관해 한복수선 프로그램과 전통복식 바르게 입기 교육 등을 진행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우리옷 제대로 입기, 한복 토론회’를 열고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한복축제는 감염병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준비했다.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한민족의 지혜와 문화, 정신이 녹아든 소중한 문화유산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한복 외에도 한옥, 한식, 한글, 한지 등 한문화에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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