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기
먹어보기
둘러보기
즐겨보기
다녀보기
뽐내보기
읽어보기
느껴보기
살펴보기
함께보기
살아있는 것의 본을 떠 만든 형상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무엇을 만드는 것이 결국 우리의 사명이므로.
울창히 솟은 나무들은 모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서로 부딪치거나 엉키는 법 없이.
평화, 생명, 그리고 군사 분계선. 갈라진 땅 위로 돋는 푸른 잔디에 생각이 늘어가는 길.
어디 하나 자연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지붕도 벽도 담장도 모두 자연의 것이다.
처마 아래 총총이 꽃송이들이 매달렸다. 밝혀두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밝히고자 했음이 아름답다.
예기치 못한 풍경과의 만남. 어느 순간에 멈추어 서더라도 특별한 장면을 마주할 수 있기를.
낮은 울타리들이 줄을 지어 섰다. 넘을까, 말까 어린애처럼 설레는 마음.
만나고 싶은, 언제나 그리운 풍경이 있다.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기억의 저편, 언제나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르는.
오늘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