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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1 경기 의정부시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삶을 연주하다“ 2015/05/04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삶을 연주하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표적 공연예술제’
2015년 ‘경기도 10대 축제‘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개최
총6개국 50개작품 80회 공연, <말러매니아>에서 <파리넬리>까지 음악적 완성도 높은 작품들 선보여
음악과 극을 소재로 한 주제 프로그램,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풍성한 프로젝트 마련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표 공연예술제’이자 ‘경기도 10대 축제’인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오는 5월 8일 금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열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변화를 펼쳐내는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올해 주제는 “삶을 연주하다”이다. 한 편의 교향곡에 비유할 수 있는 ‘삶’을 주제로 예술가의 삶, 우리의 삶, 나의 삶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독일, 프랑스, 캐나다 퀘벡, 칠레 등 총 6개국 50개 단체의 80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작품들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가장 ‘음악극다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음악과 극이 하나 되는 완벽한 무대로 관객은 물론 예술계에 자극과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말러’로 시작해 ‘파리넬리’로 닫는다. 음악적 완성도 높은 공연 소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은 개막작 <말러매니아(Mahlermania, 독일)>(5.8~5.9,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이다.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삶과 음악을 성악가, 무용수, 16인조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TIMF앙상블이 연주에 참여한다. 개막작과 더불어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폐막작으로는 창작뮤지컬 <파리넬리>(5.16~5.17,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가 무대에 올라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 두 작품은 ‘올해의 협력예술가’ 장일범 음악평론가의 공연 전 10분 해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폭넓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랑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드라마와 영상예술을 활용한 독창적 연출이 돋보이는 멀티미디어극 <사랑의 역사(칠레)>, 바흐의 피아노곡과 함께 섬세한 움직임이 펼쳐지는 , ‘고도를 기다리며’를 모티브로 두 남자의 기다림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도자두 : 디디와 고고의 기다림(프랑스)>를 비롯하여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과 배우 조판수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베첸토>, 어린이 국악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까지 국내외 다채로운 음악극의 향연이 이어져 5월의 의정부를 예술과 음악으로 흠뻑 적실 예정이다.
 
■ 다채로운 야외공연, 야간뮤지컬영화, 폐막콘서트 등 볼거리 ‘풍성’
올해 축제는 극장 공연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야외 거리예술작품이 대폭 확대되었다. 음악극이 실내에서만 공연된다는 일반적 통념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야외 공식초청작’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음악극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도모하는 한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야간뮤지컬영화상영, 장르가 있는 음악콘서트, 신진예술가 양성을 위한 음악극어워드, 뮤지컬 배우 ‘바다’, ‘루이스 초이’와 함께하는 폐막콘서트 등 ‘음악극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음악과 극을 소재로 한 다양한 주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여기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개막식 주제공연인 ‘삶을 연주하다’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즉흥잼 콘서트다. 시민 100여명이 각자 자신의 집에 있는 리코더와 멜로디언, 탬버린 등 악기를 가져와 함께 연주해 ‘시민이 만드는 개막식’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1천 5백여명의 시민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이를 터널 벽에 부착하는 '뮤직터널M'을 비롯해 이색 졸업사진으로 화제가 된 의정부고 코스튬 퍼레이드, 관내 중학교 오케스트라반 학생이 펼치는 클래식 연주 플래시몹 ‘1호선 칸타빌레’ 등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 프로젝트들도 눈길을 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삶이야말로 모든 이들에게 가장 귀한 이야기이며 콘텐츠다. 올해는 ‘삶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예술가의 삶, 우리의 삶, 나의 삶을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음악과 춤의 무대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대중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극장 공연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 상당의 체험비를 받는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Ⅰ. 축제 개요
■ 축제개요

 
구 분 내 용
축 제 명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 기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서 축제명칭 간소화
기 간 2015년 5월 8일(금) ~ 17일(일) / 10일간
축제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시내일원
축제주제 삶을 연주하다
주 최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주 관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회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의정부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베를린시 외
규 모 참가국 : 총6개국 (한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퀘벡, 프랑스, 칠레, 일본)
참여작품 및 횟수 : 50개 작품, 80여회

 
■ 주요 프로그램 내용

 
구 분 프로그램 내 용
공연
프로그램
공식초청작 실내극장 및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극들의 향연 (총6개국 15개작품 34여회)
자유참가작,
찾아가는 공연
축제장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 (총 30개 작품 40회 공연)
음악극어워드 새로운 음악극의 개발 및 신진 예술가들의 기회증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총 5개 단체 5회 공연)
폐막콘서트 뮤지컬배우 바다, 루이스 초이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
예술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워크샵 공식초청작 <사랑의 역사> 공연단체인 칠레 떼아뜨로 시네마와 함께하는 워크샵. 무대예술과 멀티미디어 활용에 관한 제작방법과 노하우 공유
음악극 살롱 음악극 종사자 네트워크 파티. 한국에서의 음악극 창작 현실에 대해 담화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자리
관객과의 대화 공연 종료 후, 공연을 만든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대화하며 공연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 (<말러매니아> 5.8, <사랑의 역사> 5.12)
프리렉쳐
(Pre-Lecture)
‘올해의 협력예술가’ 장일범 음악평론가에게 듣는 말러, 파리넬리 이야기. 공연 시작 후 10분간 진행 (5.8, 5.16)
전시미술 주제체험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역사와 축제의 주제, 음악극의 정체성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전시+체험 결합 프로그램
피아노 for M 형형색색 다양한 색으로 꾸며진 피아노가 축제기간 내내 야외에 설치된다. 누구나 마음껏 연주하고 즐길 수 있는 설치미술 + 음악체험 프로그램
야외 설치미술 음악극축제를 상징하는 설치미술이 야외 곳곳에 설치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시민참여 삶을 연주하다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개막식.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음악을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악기로 함께 연주하며 잼 콘서트를 펼친다. (with 방타타악기앙상블)
시네마M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음악극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하여 가족과 연인 등 시민들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마련. 공연 전 영화 장르에 어우러진 미니콘서트 진행
로드스케치M 의정부예술의전당 바닥에 분필로 신나게 그림을 그리는 난장판 프로젝트
뮤직터널M 축제의 주제에 맞게 1,500여명의 시민들이 직접 타일에 그림을 그리고 사패산 터널에 전시함으로써 반영구적으로 축제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 마련

 
■ 공식 초청작 (극장 실내공연)

 
작품명 국가 공연단체명 내용
말러매니아 독일 니코 앤 더 네비게이터스
Nico and the Navigators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삶과 고뇌를 연주하다. 연기, 성악, 무용, 음악이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며 음악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 공동제작ㅣ베를린 도이치 오페라극장(Deutsche Oper Berlin)
* 연주ㅣ TIMF 앙상블
파리넬리 한국 HJ 컬쳐 신이 내린 천사의 목소리의 소유자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아름답고 화려한 삶 뒤에 숨겨진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사랑의 역사 칠레 떼아뜨로 시네마
Teatro Cinema
프랑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랑과 광기, 애정과 집착에 선 한 남자의 자극적이고 과격한 사랑이야기. 만화적 상상력과 멀티미디어의 결합으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 2013 에딘버러페스티벌 공식초청작
I on the sky 캐나다 퀘벡 다이나모 씨어터
Dynamo Theatre
역동적인 신체표현과 동화적인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언극. 삶의 어떠한 순간에도 늘 같은 자리에 존재하는 하늘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얀 눈썹 호랑이 한국 국악뮤지컬 창작집단 타루 어린이 눈높이의 국악뮤지컬. 재미있는 소리꾼의 입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무대, 전통악기의 생생한 라이브연주가 어우러진 공연
노베첸토 한국 극단거미 일생을 바다 위에서 연주한 천재 피아니스트 노베첸토의 이야기.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배우 조판수가 선사하는 음악과 극이 하나되는 완벽한 무대
도자두 : 디디와 고고의 기다림 프랑스 도자두
Dos a deux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모티브로 두 남자의 기다림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공연. 서정적인 음악과 유머러스한 무대세트, 탁월한 연기가 돋보인다.

 
 
■ 축제 일정표

 
구 분 5.8(금) 5.9(토) 5.10(일) 5.11(월) 5.12(화) 5.13(수) 5.14(목) 5.15(금) 5.16(토) 5.17(일)

대극장
프리렉처 (독일)
말러 매니아
19:00
    (칠레)
사랑의 역사
20:00
전문가
워크샵
    프리렉처 (한국)
파리넬리
17:00
(독일)
말러 매니아
20:00
(칠레)
사랑의 역사
16:00
20:00
(한국)
파리넬리
17:00
관객과의 대화 관객과의 대화

소극장
  (퀘벡)
I on the sky
14:00
17:00
(퀘벡)
I on the sky
15:00
  (한국)
하얀눈썹
호랑이
11:00
19:00
  (한국)
노베첸토
15:00
20:00
  (프랑스)
도자두
20:00
(프랑스)
도자두
15:00

뮤직터널
  뮤직터널M(10:00-17:00)

전시장
주제체험관, Make your M(10:00-20:00)
음악극살롱(12일(화) 17:00)

전시장앞
  실외공연
(13:00-18:00)
          실외공연
(13:00-20:00)

축제입구
  협력프로그램
(11:00-18:00)
          협력프로그램
(11:00-18:00)

야외무대
  실외공연 실외공연 실외공연(19:00-21:00) 실외공연 실외공연
개막식
18:00
시네마M(21:00-23:00)
맘마미아, 비긴어게인, 스쿨오브락,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폐막
콘서트
19:30

심야식당
  먹거리(평일 16:00-21:00/ 주말 11:00-20:00)

분수무대
  체험프로그램
(10:00-18:00)
실외공연
(13:00-17:00)
          플리마켓
(11:00-18:00)
실외공연
(13:00-18:30)

로드스케치
  로드스케치M(10:00-17:00)



Ⅱ. 축제 소개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2002년 첫 발을 내딛었다. 국내 공연예술계가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중심의 대형 뮤지컬에 열광하기 시작했을 무렵,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조금 다른 꿈을 품었다. 극이라는 형식 안에 음악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장르의 공연예술을 포용하는, 이른바 ‘음악극’을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의 축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음악극(Music Theatre)이란 극 전개와 이해에 음악 또는 사운드가 주요한 창작 요소로 쓰인 모든 공연예술을 칭한다. 연극, 신체극, 오페라, 뮤지컬, 멀티미디어 공연, 한국형 창작극 등 모든 장르를 포함하며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념을 일컫는다.
 
음악극이라는 콘텐츠는 점점 공연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더 이상 예술작품을 장르로 구분 짓는 것이 무의미해지는 현대공연예술의 경향을 앞서 내다본 선택이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국내외 공연예술축제 중 음악극이라는 유일한 장르특정형 축제로서 우리나라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극들을 소개,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세계무대에서 검증을 거친 최신경향의 음악극 및 신진예술가들의 신선한 작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등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극을 선보이며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왔으며 워크샵, 심포지엄, 관객과의 대화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공연예술축제로서의 기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다양한 단체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014, 2015년에는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 2015,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적 공연예술제 관광자원화 지원사업 선정
• 2015년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 2010, 2011년 문예진흥기금지원 예술행사 평가 우수축제 선정
• 2010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실시 문화예술축제∙행사 전문가 인지도 8위 (전국 100여개 지역대표 축제ㆍ행사 대상)
• 2005, 2007, 2008,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평가 최•우수 축제 선정
•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 10대 기념축제
• 2004년 문화체육관광부 특성화 연극제 육성사업지정

 
 
 
Ⅲ. 축제 방향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예술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축제로 진화한다. 기존의 공연예술제의 이미지에 축제성, 대중성을 강화해 공연 마니아에게는 신선한 문화적 자극을, 시민들에게는 축제적 경험과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예술성이 강화된 축제
올해는 ‘음악극’이라는 기본 골자 안에서 클래식, 재즈, 오페라, 무용 등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형식적으로도 실내작품 위주로 진행되었던 공식초청작을 야외까지 확대해 음악극이 실내에서만 한다는 통념에서 벗어나 음악극의 장르적 변주를 시도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는 음악극의 장르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음악극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해외 유명 단체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큰 기대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음악극 창작 작업으로 국제적 명성을 쌓고 있는 독일단체 ‘니코 앤 더 네비게이터스(Nico and the Navigators)'와 영상을 활용한 공연예술로 국내에 소개될 때마다 평단과 관객 모두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떼아뜨로 시네마(Teatro Cinema)', 캐나다의 ‘토니어워즈’라 불리는 ‘도라 메이버 무어 어워즈(Dora Mavor Moore Awards)’ 가족아동극 부문 대상을 거머쥔 ‘다이나모 씨어터(DynamO Théâtre)’ 등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단체들이 축제의 국제적 성격을 강조하며 예술성을 강화할 것이다.
 
더불어 신진예술가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경연 ‘음악극어워드’, 음악극 창작자들이 담화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쌓는 ‘음악극 살롱’을 통해 한국형 창작 음악극을 지원하고 예술의 허브가 되는 ‘음악극의 중심지'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예술체험과 놀이가 강화된 축제
‘축제다움’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본질인 예술성을 놓지 않으면서도 놀이성 · 일탈성을 느낄 수 있는 대중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시민밀착형’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거리의 예술가가 되어 함께 개막식 연주에 참여하고, 예술의전당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전시하며 예술을 통한 일탈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축제장 한복판에 설치된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여 의정부 일대를 예술과 놀이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것이다.
 
주제성이 강화된 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는 공연예술축제로서의 기본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되, 매년 주제에 맞는 이야기로 새로움과 변화를 창조하는 축제로 진화한다. 모든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에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전체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을 추구했다.
 
공연 라인업 구성에 있어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 위주로 검토했으며, 실제 말러, 헨델, 바흐 등 클래식 음악을 적극 활용한 작품들을 초청했다. 기획 프로그램 역시 개개인의 삶과 음악적 선율이 녹아있는 체험·경연·퍼포먼스를 마련해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다 함께 음악과 춤의 무대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대중적인 문화예술 축제가 되도록 기획했다. 또한 주제가 강화된 축제로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제체험관'을 축제 전 기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음악극‘을 체험과 전시를 통해 흥미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축제의 정체성이 강화된 축제
축제의 메인 색상인 ‘핑크색’과 캐릭터 ‘Mr. M(미스터엠)’을 통한 상징을 유지하는 한편 ‘음악극축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BI를 개발해 축제 통합브랜드 구축의 초석을 다졌다. 또한 축제 테마곡에 맞는 율동을 새롭게 만들고 축제 캐릭터 Mr.M을 활용한 이벤트, 축제 공간조성을 접목해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Ⅳ. 공연 프로그램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묻고 삶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독일, 칠레, 캐나다 퀘벡, 프랑스, 일본 등 총 6개국 50개 단체의 80회 공연이 의정부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의정부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음악과 극이 하나 되는 완벽한 무대로 국내 공연예술계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실내 공식초청작
남들보다 더 고뇌하고 치열한 삶을 살아야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는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음악과 극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계의 영원한 화두, 구스타프 말러와 그의 아내 알마 쉰들러의 인생여정을 담은 음악극 <말러매니아(독일)>를 시작으로 거세된 소프라노 카스트라토의 삶을 담은 창작뮤지컬 <파리넬리>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웅장한 무대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각각 개막작, 폐막작으로 오르는 두 작품은 16인조 오케스트라를 무대 위로 배치하여 풍성한 선율을 들려준다. <말러매니아>가 말러의 대표작 ‘대지의 노래’ ‘거인’을 비롯한 말러 음악이 극을 이끌어간다면, <파리넬리>는 헨델의 대표 명곡을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다른 대극장 작품으로는 무대예술과 멀티미디어가 완벽하게 결합된 ‘떼아뜨로 시네마’의 최신작 <사랑의 역사(칠레)>가 준비되어 있다. 프랑스 현대소설가 레지 조프레(Régis Jauffret)의 소설을 원작으로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터무니없고 비뚤어진 사랑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으로, 성(性), 폭력, 집착과 같은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으나 표현방법은 만화적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평면의 만화책을 스크린 위로 입체감 있게 불러오는 시각효과와 빠른 시공간의 전환은 마치 흑백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것이다.
 
한편 소극장에서는 서정적인 색채를 띠는 작품들 중 음악극의 장르적 이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따뜻한 동화적인 영상과 섬세한 움직임으로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 ‘고도를 기다리며’를 모티브로 두 남자의 기다림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도자두 : 디디와 고고의 기다림(프랑스)>를 비롯하여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과 배우 조판수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음악극 <노베첸토>, 어린이 국악뮤지컬 <하얀 눈썹 호랑이>가 이어지며 국내외 다채로운 음악극의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 야외 공식초청작 & 자유참가작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임으로써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예술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러한 취지로 올해부터 대폭 확대된 야외 공식초청작과 자유참가작은 축제 전 기간 무료로 펼쳐지며 의정부예술의전당 앞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극장 로비, 분수대 앞 등 축제장 구석구석이 무대가 되어 관객들과 마주한다.
 
공식초청작으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 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환상적인 공중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로젝트 날다’의 <빛, 날다>를 비롯해 총 8개 작품이 18회 공연된다. 자유참가작은 무용, 마임, 마술, 밴드연주, 거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여개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 음악극어워드 (5.7 13:00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신진예술가의 기회 증대와 새로운 음악극의 개발을 목표로 2011년부터 음악극어워드를 진행해오고 있다. 음악극어워드를 통해 창작자들은 작품을 무대화하는 기회를 갖는 한편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창작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국내 음악극 발전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만의 콘텐츠를 강화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공모를 통해 들어온 작품들 중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5개의 작품을 가려내고, 5월 7일 본선을 치러 음악극어워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린다. 음악극어워드 본선은 축제 개막 하루 전인 5월 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각각의 공연은 공연의 일부를 발췌하거나 하이라이트를 상연하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공연된다. 평가는 전문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을 수여한다.
 
□ 개․폐막 콘서트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특색 있는 개‧폐막 콘서트가 각각 5월 9일 오후6시, 17일 오후 7시 30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꾸며진다.
 
개막식의 컨셉은 ‘시민이 만드는 축제’다. 의정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음악 연주단체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개막식의 피날레는 시민이 만드는 주제공연인 ‘삶을 연주하다’가 장식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200여명의 시민이 각자 집에 있는 악기를 가져와 전문연주단체와 함께 즉흥잼 콘서트를 벌인다. 이들이 함께 연주할 곡은 대중에게 친근한 '마법의 성', '거위의 꿈' 그리고 음악극축제송 '우리들의 축제'다. 참여자 한명 한명이 가지고 있는 작은 울림이 모여 5월의 의정부에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폐막식은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도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중들에게 친근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 중인 ‘바다’와 축제 폐막작인 <파리넬리>의 주인공 ‘루이스 초이’가 뮤지컬 컨셉의 갈라 콘서트를 선보여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Ⅴ. 기획‧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예술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면, 다양한 기획‧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성과 대중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자’를 넘어 직접 축제에 참여하는 ‘참여자’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되어 있다.
 
□ 함께하는 예술, 같이 만드는 축제
공연예술축제가 시민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어렵다’ 혹은 ‘다가가기 힘들다’는 인식을 바꿔야할 것이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예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천 5백여명의 시민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이를 의정부 사패산 터널 벽에 부착하는 '뮤직터널M'을 비롯해 아스팔트 바닥을 도화지삼아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로드스케치M', 축제장 한복판에 설치된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하는 '피아노 for M' 등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여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를 예술과 놀이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것이다.
 
□ 음악극축제에서 준비한 夜深(야심)한 프로젝트! 시네마M
바쁜 일상으로 축제에 참여하기 힘든 관객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특별기획 시네마M은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야간프로그램으로 ‘맘마미아’, ‘겨울왕국’, 비긴어게인‘ 등 음악극과 관련된 뮤지컬영화를 상영해 축제의 밤에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영화상영 전에는 영화 음악장르와 어우러질 미니콘서트도 함께 준비한다. 가족과 연인 단위의 시민들이 늦은 저녁시간에도 편안하게 찾아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M은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상영영화 : 맘마미아, 비긴어게인, 스쿨오브락,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 주제체험관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차별화된 전시프로그램인 주제체험관은 관객들이 축제를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 전시장은 음악극관, 주제관, 체험관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공간별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제체험관을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전시 해설이 매일 3회씩 진행된다. 축제 개막날인 5월 9일부터 17일 까지 총 8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9062 강원 정선군 정선, 황금주말 지역 상경기 활짝 2015/05/04

정선, 황금주말 지역 상경기 활짝



- 징검다리 황금휴일로 정선 진입차량으로 하루종일 지체현상 -
- 최근 몇 년사이 가장 많은 관광객 정선5일장 찾아 -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로 정선시내를 진입하려는 차량들로 정체현상이 아침부터 빚어지고, 정선오일장은 발디딜틈 없이 북적였다.
 
황금휴일 첫날 2일은 정선5일장과 1,7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배드민턴 대회와 겹쳐 정선시내는 한마디로 북새통을 이뤘다.
 
정선5일장은 정선아리랑 공연을 보려는 관광객과 곤드레, 곰취, 취나물 등 토속 산나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오일장안은 인산인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혼잡을 이뤘다.
 
최근 몇년동안 황금휴일에도 오후 2,3시면 혼잡현상이 풀렸으나, 2일에는 저녁 늦게까지 정선시내를 진입하려는 차량들로 교통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이윤광 정선시장번영회장은 2일에만 정선오일장을 찾은 관광객이 4만명이 넘었다며, 최근 들어 가장 많은 내방객이 찾아 정선 상경기가 활짝 폈다고 말했다.

정선공설운동장과 하천변에는 정선아리랑제 행사 버금가는 200여대가 넘는 대형버스들과 소형차량들이 가득 메워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많았음을 알렸다.

정선오일장 찾은 권상우(46. 경기 김포시)씨는 황금휴일을 맞아 소문만 듣고 가족들과 함께 정선을 찾았는데 정선5일장에서 먹은 토속음식과 정선취떡이 맛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가을에 정선을 다시 찾아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싶다고 말했다. <뒷면 계속 >
정선5일장 공연장에는 정선아리랑 공연과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가 이어지고, 정선문화예술회관에는 “정선아라리 봄봄” 공연이 관광객의 심금을 울렸다.
 
이와 함께 정선레일바이크도 평일에 5번 운행하는 것을 1회 더 연장하여 6회로 운행하여 순수 탑승객만 3,700여명이 레일바이크를 즐겼다.
 
정선의 대표적 관광지인 화암동굴과 화암약수에는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동굴관람과 캠핑을 즐기려는 상춘객으로 주차장을 가득 메웠고, 아리힐스에도 평소 주말보다 많은 3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스릴을 즐겼다.
 
정선군과 정선경찰서에는 주차질서를 위해 사전 교통대책 회의를 갖고, 휴일에는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원활한 교통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9063 울산 남구 남구청,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준공식 개최 2015/05/04
남구청,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준공식 개최


 
울산 남구는 총 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장생포 근린공원 내에 102,705㎡ 규모의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공원인 『고래문화마을』을 조성하여 5. 15(금) 준공식을 개최한다.
 
고래문화마을에는 장생포 옛마을, 실물 크기의 고래를 형상화 한 고래조각정원, 고래광장, 고래이야기길, 고래만나는 길, 선사시대 고래마당, 수생식물원, 어린이고래놀이터 등 고래와 관련한 특색 있는 여러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1970년대 장생포 마을을 재현한『장생포 옛마을』에는 추억의 학교, 우체국, 이발소, 사진관, 전파사, 구멍가게, 방앗간, 앤드류스의 하숙집, 선장의 집, 포수의 집, 고래해체장, 고래착유장 등 총 23동의 건물과 당시의 생활 소품 그리고 거리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하여 영화 및 드라마 촬영 세트장으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구는 다가올 고래축제 기간 동안에는 고래문화마을과 장생포 옛마을의 시설물을 적극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각종 이벤트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청에서는 5. 15(금) 준공 시기에 맞추어 지난 4월에 조례를 제정하여 남구도시관리공단과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하였다.
 
 
 
남구청 관계자는 ‘고래문화마을 전체는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장생포 옛마을은 홍보 차원에서 5. 30까지 무료관람을 할 수 있으나 6. 1부터는 입장료 1천원을 납부하여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완공되면 기존의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과 함께 6월초에 개통하는 울산대교와 연계하여 고래관광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고래테마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9064 충남 예산군 5월 가족나들이, 낭만과 힐링의 고장 예산으로 오세요! 2015/05/04
5월 가족나들이, 낭만과 힐링의 고장 예산으로 오세요!
- 힐링과 웰빙, 휴식을 한번에…가족 나들이의 새로운 명소 -

내포의 관문이자 낭만과 힐링의 고장인 예산군이 가정의 달이자 ‘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 나선다.

군에서는 5월의 가족나들이를 겨냥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예당호와 봉수산 휴양림, 덕산온천을 비롯한 수덕사, 추사고택, 여사울 성지 등 관광․휴양명소를 말끔히 단장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가족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자 최고의 동행자”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힐링과 웰빙, 휴식 어느 말로 표현해도 부족하지 않는 색다른 가족 나들이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예당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수산 휴양림과 600년 역사의 보양온천으로 이름난 덕산온천은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접근성이 좋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여서 미리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예당호-예산대흥 슬로시티-봉수산 자연휴양림-광시 한우거리-황새마을로 이어지는 예당호 나들이 코스의 경우 예당호에서 민물어죽과 붕어찜을 맛보거나 광시 한우거리에서 명품 암소한우를 맛보는 매력적인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덕산온천-충의사-수덕사-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덕산권역 나들이 코스의 경우 올해 봄 관광주간인 1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은 1만원, 당일은 5000원에 수덕사템플스테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천주교에 관심이 있다면 여사울 성지-추사고택-삽교역 교황순례기념비 나들이 코스를 즐긴 후 삽교 곱창을 맛보거나 수덕사 산채정식을 즐기는 코스도 인기가 높다.
9065 부산 중구 부산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5 조선통신사 축제’에 신호탄 올린다. 2015/04/30

부산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2015 조선통신사 축제’에 신호탄 올린다.

-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하여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신통방통’ 선보여 -  -  正使 배우 이민우씨 , 副使 이인배의 후손 이상구씨 참여 -




◯ 부산의 대표적 퍼레이드형 축제인 <조선통신사 축제>가 5월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년에 걸쳐 한․일 양국의 관계회복과 평화적 외교를 바탕으로 문화교류를 주도했던 조선통신사의 선린우호와 평화공존 정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03년부터 개최해 온 축제이다.
 
◯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신통방통(信通方通, 신의로 통하고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통하다)’이 용두산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한일 양국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기념 공연과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 등재 잠정 목록에 대한 합의 선언도 이루어진다.
 
◯ 2015 조선통신사 축제의 주요행사인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행렬에 참가하는 한․일 양국 예술단의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여는 행렬, 釜山행렬, 조선통신사 행렬, 일본 행렬’에다 새롭게 ‘UNESCO행렬’이 추가되어 1,500여명의 국내․외 문화예술단체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렬이 이뤄진다.
 
◯ 특히, 올해에는 3使(정사, 부사, 종사관) 가운데 정사(正使)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해온 배우 이민우씨가 참여해 행렬 재현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부사(副使)로는 1764년 제11차 조선통신사 사행의 부사(副使) 이인배의 후손 이상구씨, 종사관에는 조선통신사 학회 회장 강대민씨가 그 역할을 맡게 된다.
 
◯ 용두산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통신사 광장’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주제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 등재 기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되고, 조선통신사 10초 캐리커처, 조선통신사 여정퍼즐, 축제 캐릭터 종이 인형 만들기, 도자기 물레체험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 한편, 영화의 전당에서는 故신기수 선생의 기록영화인 ‘에도시대의 조선통신사’가 상영되고, 용두산 미술 전시관에서는 소향한지예술창작협회(대표 문미순)가 제작한 한지인형 작품이 ‘한지로 부활한 1711년 등성행렬도’가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이 외에도 조선통신사와 한일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조선통신사 ‘국제 학술 심포지엄’(시청 국제회의실), 무대공연으로 ‘조선통신사 길을 열다’, ‘여정을 시작하다’, 한일문화교류공연(국립부산국악원), 부대행사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나는 소동이다!- 어린이 필담창화’ 미술 및 서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 부산문화재단은 대규모 행렬재현을 포함하여 3일간 진행되는 <2015 조선통신사 축제>에 부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선통신사 홈페이지(www.tongsinsa.com)및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9066 강원 강릉시 2015 경포 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 개소 2015/04/30
2015 경포 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 개소

 

강릉시는 2014년도에 이어 금년 5월 1일부터 경포도립공원 내 3.1운동 기념탑 주차장내 ‘경포 가시연습지 방문자센터’를 운영한다.
 
방문자센터에는 습지해설을 신청하는 탐방객들에게 습지해설이 가능한 해설사를 상주시켜 방문객의 이해를 돕게 되며, 금년에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채용한 자연환경해설사 1명이 상주하므로 2월부터 12월까지 해설사의 공백이 없게 되었다.
 
탐방객에게 설명되는 습지에는 경포호를 비롯한 가시연습지 그리고 2009년 완공한 생태습지원 등을 해설의 전반적인 범위에 포함시켜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해설 내용은 석호(潟湖)의 생성기원과 습지의 기능 그리고 경포가시연 습지 등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경포대를 비롯한 누정에 대하여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년도 방문자센터를 운영한 결과 약3,500여명이 습지해설을 들었으며, 이는 자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명록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긴 방문객수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방문객수는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금년도 역시 단체해설을 원하는 학교, 기관 등에서는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033-640-5741)에 사전예약을 그리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습지의 생태해설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여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습지해설사들은 틈틈이 가시연 습지의 복원 후 동·식물 등의 생태계조사와 모니터링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하는 습지해설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전문해설사 교육을 이수하신 분을 비롯해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2009년, 2010년 및 2014년 습지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총11명을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탐방객들에게 습지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높이는 등 생태학습·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포호와 가시연습지가 2014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로 지정되어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채용한 자연환경해설사는 2월부터 12월말까지 근무함으로써 습지해설사 공백을 메워 다행”이라며, “앞으로는 심화학습을 통해 보다 질 높은 해설이 가능하도록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아울러 50년 만에 부활한 가시연꽃의 유명세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9067 경기 과천시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캐릭터 파크 ‘서울랜드’ 2015/04/29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캐릭터 파크 ‘서울랜드’

서울랜드는 ○5월 5일 특별 조기개장으로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전 8시에 개장한다.
○<캐릭터 타운>에서 캐릭터 놀이시설 10개 기종을 탈 수 있고 ○<캐릭터 전시&체험>에서 10가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낮부터 밤까지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는 등 20여 개의 TV속 캐릭터들을 놀이시설, 퍼레이드,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서울랜드 어디서나 만난다.
 
▣ 캐릭터 놀이시설 10개가 모인 <캐릭터 타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 놀이시설 10개가 모인 <캐릭터 타운>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라바, 티키톡, 구름빵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을 놀이시설로 만날 수 있는 캐릭터 테마공간이다. 캐릭터 놀이시설들은 기차, 회전그네, 범퍼카 등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특징에 어울리는 놀이시설로 탈바꿈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함께 노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각 놀이시설 마다 캐릭터 포토존이 있어 사진 촬영하기에도 좋다. 낮 시간에는 캐릭터 인형들이 <캐릭터 타운>에 깜짝 출현해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만난다.
 
○ 캐릭터 놀이시설 : 라바트위스터, 티키톡열차, 카트라이더범퍼, 구름빵, 깜부비행기, 알포스윙, 브루미즈동산, 캐니멀서커스, 뭉게공항액션존, 캐릭터3D극장
 
▣ <캐릭터 전시&체험>에서는 두뇌를 자극하는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인기다.
 
삼천리 동산에서 열리는 <캐릭터 전시&체험>에서는 방송∙체육∙요리∙미술∙사진교실, 탐구활동의 6개 테마로 10가지 체험부스를 설치해 성우체험, 암벽등반, 트릭아트, 낚시,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캐릭터 업체 14개사가 함께 참여해 어리이야기, 풍선코끼리 발루뽀, 선글라스바니, 외계돼지 피피 등 15개 캐릭터도 이곳에서 만난다. 어린이날 하루만 진행하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재미는 물론 창의력, 지구력을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이외에도 사전신청을 통해 <캐릭터 퍼레이드> 탑승체험을 할 수 있고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캐릭터 퍼레이드>에서는 애벌레 캐릭터 라바의 옐로우와 레드가 깡통 위에 앉은 모양의 퍼레이드 차가 아이들을 반긴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강아지 기차 포포티에 선착순으로 탑승 할 수 있다. (캐릭터 동선, 1일 1회)
주간공연 <스프링 카니발>과 <어리의 캐릭터 특공대>에서는 서울랜드 마스코트인 아롱, 다롱이부터 브루미즈, 티키톡, 알포, 어리 등 TV속 캐릭터들이 무대에 오른다.
(스프링 카니발 : 세계의 광장 지구별 무대, 1일 2회 / 어리의 캐릭터 특공대 : 캐릭터하우스, 1일 2회)
야간공연 <애니멀킹덤>에서는 공중 아크로바틱과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에 맞춰 밤 하늘을 수놓는 야간 조명쇼가 진행된다.
(애니멀킹덤 : 세계의 광장 지구별무대, 1일 1회 / 라이트판타지쇼 : 삼천리동산 빨간풍차, 1일 2회)
이외에도 캐릭터 인형들이 거리에 깜짝 출현하는 <캐릭터 웰컴>은 오전에는 정문 앞에, 오후에는 캐릭터 타운에 출현해 어린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 할인 혜택이 풍성해 서울랜드에서 알차게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다.
NH농협 아이행복카드 회원은 본인과 동반 3인(청소년 제외)까지 자유이용권 50%할인 받을 수 있다. (~5/31)
롯데카드 회원은 6월까지 본인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40%할인 받을 수 있다. (~6/30)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는 봄 축제 기념 1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야간 자유이용권을 1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6/7)
서울랜드 홈페이지에 대학생 대상 자유이용권 50%할인쿠폰도 있다. 동반 1인까지 동일 할인 가능하며 티켓 구입시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5/31)
서울랜드 SNS할인혜택도 있다. 서울랜드 카카오플러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는 자유이용권을 19,000원에, 야간 자유이용권을 12,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동일 할인 된다. (~5/31)
 
 [안내전화: 02-509-6000]
9068 충남 공주시 2015 마곡사 신록축제, 5월 2일 개최 2015/04/29
2015 마곡사 신록축제, 5월 2일 개최
천년고찰 춘마곡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5월의 신록이 가득한 천년고찰 마곡사에서 오는 5월 2일 봄나들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진제공 : 마곡사 풍경 사진)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마곡사 산사의 조화로움을 배경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일 2015 마곡사 신록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춘 마곡의 신록’을 테마로 지역 청소년 동아리와 지역 향토가수의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지는 신록 미니콘서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 행사로 ‘신록 디카 가족사진 경연대회’와 ‘우리가족 신록 색칠하기’가 진행되며 태화산 백범 명상길을 걸으며 신록을 만끽할 수 있는 ‘마곡사 숲으로’가 진행된다.

또한 마곡사의 봄나물과 공주 지역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열리며, 사시사철 아름다운 마곡사의 풍경을 엿볼 수 있는 ‘마곡사 사계 사진전’도 펼쳐진다.

아울러 천연염색체험, 꽃 만들기 체험, 유리병 꽃편지,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리며 오후 7시부터는 마곡사 대광보전 앞에서 진조크루, 아웃사이더, 김완선 등이 출연하는 산사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곡사는 ‘춘(春) 마곡 추(秋) 갑사’라 불릴 만큼 봄 경치가 빼어나기로 소문난 곳인 만큼, 이곳을 찾아와 봄도 만끽하고, 예쁜 추억도 담아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9069 충북 영동군 영동군, 전국 최초 국악체험촌 오는 5월20일 개관 2015/04/29
영동군, 전국 최초 국악체험촌 오는 5월20일 개관

‘국악의 고장’충북 영동군에 전국 최초로 국악체험촌이 건립돼 5월20일 개관한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심천면 고당리 7만5천956㎡ 부지에 지상·지하 1∼2층 규모의 건물 3동(건축연면적 8천644㎡)과 천고각으로 구성된 국악체험촌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5월 2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유관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해 세계 최대의 북인‘천고’타북식, 난계국악단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도 갖는다.

영동국악체험촌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지난 2009년 착공, 국비 20억원, 도비 70억원, 군비 122억원으로 총 2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역의 관광자원인 과일, 와인과 국악인프라을 연계한 체류형 국악타운으로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어졌다. 

이 시설은 300석 규모의 공연장, 세미나실, 난계국악단 연습실이 있는‘우리소리관’, 단체 및 일반 방문객을 위한 국악기연주체험실, 전문가를 위한 연습공간으로 짜여진‘소리창조관’, 200명이 한꺼번에 묵을 수 있는 43실 규모의 숙박공간인‘국악누리관’으로 구성됐다.

또 세계 최대의 북으로 지난 2011년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스에 등재된 천고가 있는‘천고각’도 있다.

또 체계적인 국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이달 초 사보 및 파워블로거 기자단, 코레인 마케팅담당 및 여행사, 학교운영위원을 초청해 팸투어도 진행했다.

국악체험촌 공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15:00에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이 실시되고 있어 품격있는 국악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상설프로그램으로 지정된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국악을 통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서울역∼영동역을 운행하는 테마열차인‘와인트레인’이용객과 학생·직장인 체험객 등이 이곳에 머물면서 국악 연주를 배우고 국악기 제작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 국악체험촌이 문을 열면 인근의 난계 국악기 체험전수관을 국악 카페 형태의 음악감상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지금의 난계 국악기 체험전수관이 협소해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국악체험촌이 개장하면 국악 관광객 유치와 대중화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9070 강원 춘천시 5월 1~ 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 2015/04/29
5월 1~ 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 축제



○ 5월1~ 5일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서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 공연, 전시, 체험, 놀이, 영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 5월 1~ 22일까지는 전국 초등학생 창작만화 공모전 전시회가, 1~ 5일은 에어바운스, 킥보드, 이색자전거, 모래놀이 체험,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볼 수 있다.
 
○ 3일에는 케이팝 로봇댄스, 색소폰 동요연주 등이, 5일에는 파워레인저, 마술쇼, 줄인형극 공연으로 어린이를 맞는다.
 
○ 어린이 날인 5일에는 로봇축구대회, 구름빵 캐릭터 체험, 로봇키트 조립 체험, 코스프레, 물총놀이 축제를 준비했다.
 
○ 또 100개 가족이 공동으로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는 행사가 5일 오전 10시~ 12시 열린다. 사전 예약, 참가비 4인 기준 1만원. 문의 245-6470.
 
○ 이번 축제는 춘천교대, 강원정보문화진흥원, WBC복지TV강원방송이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