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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 | 강원 영월군 | 국제슬로시티 김삿갓면 "느림의 축제"에 놀러 오세요! | 2016/11/02 | |
국제슬로시티 김삿갓면 "느림의 축제"에 놀러 오세요!
오는 11월 4일 국제슬로시티 영월 김삿갓면 사무소 광장에서 ‘ 제3회 느림의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국제슬로시티 지정 4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슬로시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배운 실력을 보여주는 화합 큰잔치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삿갓면 주민,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 역촌동, 회현동, 신도림동, 의정부시 신곡1동, 인천 만수2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등이 참석한다. 또한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교류 자매결연 협약식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어서 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행사로는 사물놀이, 난타, 지역밴드공연과 서각, 서예, 전통작품 전시, 옥동천 제방걷기, 굴렁쇠 굴리기, 감나무 기념식수, 감따기 체험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국제슬로시티 김삿갓면을 알리는 홍보용 책자 1,000부를 제작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배포하는 등 우리지역 홍보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김삿갓슬로시티협의회 박순용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하여 국제슬로시티 김삿갓면을 더 널리 알리고, 2017년 국제슬로시티 재인증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힘과 역량을 함께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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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2 | 전남 곡성군 | 곡성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 2016/11/02 | |
곡성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대황강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섬진강과 대황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침체된 압록유원지 활성화와 기차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중심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대황강 출렁다리 개통식’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참석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일 태평리(죽곡면)에서 구룡리(목사동면)를 연결하는 ‘대황강 출렁다리’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진행됐으며, ‘대황강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수변관광 활성화를 통한 곡성의 또 다른 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을 엿볼 수 있었다. ‘대황강 출렁다리’는 석곡에서 압록유원지까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황강을 중심으로 수변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4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연장 185m(진입로 50m, 본 구간 135m)의 보도현수교를 준공하게 됐다. 국내 하천에 설치된 출렁다리 중 최장 구간 교량으로 약 30~40cm정도의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5백여 명이 다리위에 올라 체험을 하더라도 안전한 시설물이라고 밝혔다. 이제 ‘대황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하는 이 지역이 섬진강과 대황강을 활용한 수변관광 개발사업의 거점지역으로 우뚝 서게 되면서 익산청에서 조성 중인 자전거 도로, 둘레길 등과 연계해 곡성 관광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근기 군수는 개통식에서 “향후 관광사업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갈 수 있는 관광 상품 등을 적극 발굴해 곡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거듭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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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3 | 전남 광양시 | 광양시, 구봉산 전망대와 연계한 대규모 녹색산림휴양공간 조성한다 | 2016/11/02 | |
광양시, 구봉산 전망대와 연계한 대규모 녹색산림휴양공간 조성한다
- 2018년까지 19억여 원 투입해 힐링숲길, 야외심터 등 구봉산 산림공원 들어서 - 광양시가 2018년까지 구봉산 전망대가 있는 구봉산 일원에 대규모 녹색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봉산 전망대와 연계된 주변지역 산림 60여ha에 19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힐링숲길과 야외쉼터, 네이처 스포츠, 숲가꾸기, 경관조림 등 권역별 테마가 있는 구봉산 산림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까지 산림청 소관 국유림 등 편입 예정 토지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2017년도 상반기에 착공해 2018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정현주 산림과장은 “구봉산 전망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산림 관광자원을 잘 활용해 시민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봉산은 호남정맥의 백운산에서 남하하는 주능선과 연결된 해발 473m의 산으로, 도심권과 가까고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시민이 많이 찾는 곳이다. 구봉산 전망대는 광양시 전역과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광양항은 물론, 여수와 순천, 하동, 남해 등 광양만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써 디지털 봉수대, 산책로, 포토존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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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4 | 전남 영암군 | 단풍과 음악이 함께! 월출산국립공원 숲속음악회 개최 | 2016/11/02 | |
단풍과 음악이 함께! 월출산국립공원 숲속음악회 개최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학붕)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을관광주관’과 연계한「2016년 국립공원 주간」을 맞이하여 탐방객과 지역사회에 풍성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숲속음악회」를 오는 11월 5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주간 맞이 월출산천황자동차야영장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 □ 숲속 음악회는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자동차야영장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통기타 합주, 기타 솔로, 섹소폰 연주 등 지역사회 음악동아리로 구성된 3개 팀이「가을과 사랑」을 주제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권역태 탐방시설과장은 “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월출산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멋진 음악을 배경으로 온가족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음악회”이라며,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 또한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관람객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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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5 | 경남 사천시 | 사천 곤양비봉내축제, 5일 열린다 | 2016/11/02 | |
사천 곤양비봉내축제, 5일 열린다
사천시 곤양비봉내축제위원회(위원장 조복래)는 오는 5일(토) 오전 8시30분 곤양종합시장 일원에서 ‘제2회 곤양면 비봉내축제’를개최한다.-군수부임행차 재현 테마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풍성-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곤양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면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열린다. 올해는 지난 5월 곤양면 20개 자생단체를 주축으로 축제위원회를 구성하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기업매칭사업’을 통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주도로 준비했다. 이날은 옛 곤양군수 부임행차 재현, 석혼식 등 민속행사와 청정지역 먹거리 홍보를 위한 지역 농산물 판매는 물론,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토불이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딸기잼과 치즈 만들기, 자연염색, 도자기 굽기 등 어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예정되어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천예총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음악회’가 함께 열리게 된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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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 전남 보성군 | 보성 생태탐방로‘다향길’걸으며 가을정취 만끽 | 2016/11/01 | |
보성 생태탐방로‘다향길’걸으며 가을정취 만끽
보성군에는 한국차박물관 입구 주차장에서 차밭과 해안길을 끼고 돌아 비봉공룡박물관과 예당 습지에 이르는 총연장 42.195km의 생태탐방로‘다향길’이 있다. 보성군, 오는 4일‘다향길 2코스’걷기 행사 개최 4개 코스로 조성된 다향길은 보성군의 주요 관광지와 유적지를 거치도록 되어 있어 코스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에서는 오는 4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다향길 2코스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풍부한 동식물 서식공간과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갖고 있는 다향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다향길의 1코스는 한국차박물관 입구 주차장에서 득음정, 정응민 유적지, 제2대한다원, 명교해수욕장을 거쳐 율포해수욕장에 이르는 곳으로 거리는 약 16.5km, 5시간이 소요된다. 2코스는 율포해수욕장에서 회천면 서당리에 이르며 주로 해변가를 거닐면서 남해안 생태를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거리는 약 7.7km, 3시간이 소요된다. 3코스는 회천면 서당리에서 득량면 비봉공룡공원에 이르며 다양한 갯바위, 공룡알 화석지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약 9km, 4시간이 소요된다. 4코스는 비봉공룡공원에서부터 득량만 방조제 길을 거닐면서 갈대 군락지인 예당습지의 노을감상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거리는 약 9km, 4시간이 소요된다. 군 관계자는 “다향길 생태탐방로는 보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공직자들이 동료와 함께 걸으며 건강을 도모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1코스는 가족과 함께 2코스는 연인과 3코스는 동료들과 4코스는 친구와 걸어보면 코스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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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 전남 여수시 | 여수시, 1일부터 ‘돌산공원 빛노리야’ 점등 | 2016/11/01 | |
여수시, 1일부터 ‘돌산공원 빛노리야’ 점등
내년 2월말까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여수밤바다에 낭만 더한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2014년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빛노리야’를 올해도 돌산공원에 설치하고 1일 저녁부터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불빛을 밝힌다. 겨울철 여수밤바다의 낭만에 화려함을 더할 이번 돌산공원 빛노리야는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시는 친환경 고효율 조명시설인 LED로 돌산공원 내에 ‘빛의 터널’, 각종 동식물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일루미네이션을 조성해 형형색색의 불빛이 연출되도록 했다. 돌산공원 일루미네이션은 이달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불을 밝히며, 점등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점등된다. 빛노리야의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해양공원 등 여수밤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겨울철 관광활성화와 함께 1300만명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루미네이션 점등을 시작한 돌산공원은 여수밤바다와 더불어 빛이 아름다운 낭만과 추억의 장소로서 자리매김해 머물다가는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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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 | 경남 합천군 |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 2016/10/31 | |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지부장 이상봉)에서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의 취지를 합천군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한우 불고기 무료시식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오는 5일 합천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한우 불고기 무료시식 행사 실시 무료시식 행사는 오는 11월 5일(토) 10시 합천군 영상테마파크 내 경성역 앞에서 한우불고기 55kg, 250만원 상당을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하여 실시한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면서 한우농가가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소비자에게 한우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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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 | 강원 속초시 | 속초별미 양미리와 도루묵의 고소한맛 즐겨요. | 2016/10/31 | |
속초별미 양미리와 도루묵의 고소한맛 즐겨요.
- 2016년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개최 - □ 속초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별미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양미리, 도루묵 축제를 각각 속초항과 청호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 먼저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양미리 축제’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동명동 속초항 양미리 부두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제철을 맞은 양미리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더불어 축제의 흥을 돋아줄 밴드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이와 함께, 입안에서 톡톡터지는 알도루묵의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루묵 축제’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청호동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FPC 일원에서 개최되며 19일(토)에는 부대행사로 도루묵 축제장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제2회 굿모닝 바다사랑 속초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의 주최로 개최된다. □ 아울러 양미리·도루묵 축제 기간 중 속초축제위원회에서는 ‘동해별미(冬海別味) 축제’를 기획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축하공연으로 찾아가는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 속초시 관계자는 양미리와 도루묵축제는 어업인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저렴한 가격으로 속초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속초 초겨울 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양미리·도루묵의 고소한 맛과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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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 | 강원 속초시 | 설악의 단풍과 함께 해안누리길 걸어요 | 2016/10/31 | |
설악의 단풍과 함께 해안누리길 걸어요
-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016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걷기축제 개최 □ 속초시는 새롭게 단장된 영금정길(해안누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오는 11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이틀간『2016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 해안누리길 걷기축제는 한국해양재단과 속초시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해안누리길 40번 노선인 속초 영금정길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어촌체험마을인 장사항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호수 영랑호를 한 바퀴 돌고 속초의 대표 명소 영금정에서 끝맺는 9.4km코스이다. □ 축제 1일차인 11월 5일(토)에는 축하공연에 이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장사항∼영랑호∼등대전망대∼영금정∼장사항으로 이어지는 영금정길 걷기가 진행된다. □ 이와 함께, 2일차인 11월 6일(일)에는 어촌체험마을 체험, 해양레저체험, 설악산 등반 등 설악의 단풍과 함께 다양한 해양체험을 통해 산, 바다, 호수를 한번에 감상 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 참가자에게는 왕복 셔틀버스가 지원되고 특히, 상업적 목적이 아닌 40명 이상 참가 단체에게는 별도 차량 제공도 가능하며 참가자 성인 1인당 1만원권 바우처 1매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 참가신청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 (www.koreamaritimefoundation.or.kr) 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한국해양재단 02-741-5278) □ 한편, 속초 영금정길은 지난 3월 “해안누리길 안내체계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장사항 해안산책로 정비와 전망대를 설치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