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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아열대 기온과 난류의 영향을 받아 길러오던 울금은 조선중기 이후에 재배가 중지되었다가 요즘 다시 재배가 시작되었다. 광주 광산구에서 재배한 울금은 활토흙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었다. 울금은 예로부터 상약(上藥)으로 몸에 이롭고 독이 없어 장복해도 해가 없고, 일정량의 콜레스테롤 조절이 가능하며, 칼슘과 칼륨이 많이 함유돼어 있어 혈압조절 피부노화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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