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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체가 역사지구로 지정된 경주는 도심이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만 본 것이 경주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꼭 둘러봐야 할 곳과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아 경주로 떠나보자.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때 만든 정자다. 길재는 고려시대 문과에 급제한 대표적인 학자다. 고려 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때 또 두 왕을 섬길 수 없다며 칩거생활을 하며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채미정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기리기 위해 조선 영조 때 만든 정자다. 길재는 고려시대 문과에 급제한 대표적인 학자다. 고려 말 새로운 왕조가 들어설 때 또 두 왕을 섬길 수 없다며 칩거생활을 하며 끝까지 절의를 지켰다. 채미정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주소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249
연락처054-450-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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