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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오골계구이
오래전 충남 논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오골계를 식용으로 개량한 ‘연산...
강원 양구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맛을 꽉꽉 눌러담은 칼국수
전국에서 밀가루와 국수 소비량이 가장 많은 대구를 대표하는 면 요리로 진하게 우려낸 멸치 국물을 다시로 쓰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를 쓰지 않는 안동의 건진 국수와는 다르며 밀가루에 적당히 콩가루를 섞어 얇고 널찍하게 밀고 겹쳐 가늘게 채 썬 다음 멸치 다시에 넣고 끓인다. 담백하고 진한 국물에 콩가루의 고소한 맛도 느낄 수 있다. 깨알 정보 tip 칼국수와 함께 나오는 반찬들은 주로 김치나 양념장 정도 일 것이다. 하지만 특별하게도 누른 국수에는 풋고추가 나온다. 뜨거운 칼국수로 데워진 입을 시원한 풋고추로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상큼한 고추의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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