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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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밀면
부산의 대표 별미인 밀면. 부산진구에는 유명한 밀면집이 다양하다....
부산 부산진구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옥천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맛 좋기로 유명한 옥천냉면. 양평의 ...
경기 양평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경기도 평택에는 다양한 보양요리가 있는데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을 살펴보면 폐계닭 요리와 약초를 넣은 오리백숙, 추어탕 등 많은 보양식을 만나볼 수 있다. 폐계닭은 달걀 생산력이 떨어지는 암탉을 일컫는데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폐계닭 요리는 매콤한 양념과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평택의 별미이다. 오리백숙은 오리를 한방 약초들과 함께 푹 끓여내어 오리의 육질이 연하고 진한 국물이 보양식으로 그만이다. 평택에서는 추어탕과 추어죽을 맛볼 수 있는데 추어탕과 추어죽은 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깨알정보 tip 보양식이라고 하면 몸을 건강하게 보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이 되는 음식이다. 동양에서는 일찍부터 "약을 퍼부을 만큼 마셔도 좋은 식사에는 미치지 못한다(藥補不如食補千補萬補不如食補). "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사상이 정착되어 있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의서(醫書)에서는 양명(養命)의 약 또는 병을 예방하고 허모(虛耗)를 보하는 보건약으로 식품을 꼽았다. 약보다 먼저 좋은 식사로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니 평택의 다양한 보양식을 통해 건강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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