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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고흥반도 남해바다 전어가 각광받고 있다. 전어는 가을에 지방질이 다른 철에 비해 최고 3배나 더 많아 그 고소한 맛이 절정에 달하며 특히, 전남 남해안지역에서 잡히는 전어는 맛이 최고다. 전어는 주로 비늘을 벗긴 뒤 뼈째로 회를 써는 이른바 '뼈꼬시'를 쌈을 싸서 먹으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뒷맛이 깊고 은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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