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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없음 |
수박
한 여름 계곡에서 놀며 깨멱는 수박은 달달하고 시원하여 모든 사람...
전북 진안군
금오산 포도
구미 지역은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토질이 비옥한 환경을...
경북 구미시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나 울릉도에서는 명이가 깊은 산속 도처에 널려 있어 재배를 하지 않으며 품질 또한 다른 지역의 산마늘과 비교할 수 없이 좋다. 명이는 독특한 맛과 향미, 풍부한 무기 성분과 비타민 등을 지니고 있어 봄철 연한 잎과 줄기를 생채로 이용하거나 장아찌, 무침, 튀김, 김치 및 염장 가공 등에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최근 명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체 내 비타민 B의 흡수를 촉진한다고 알려짐에 따라 기능성 식품 및 생약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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