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신창시장,서울특별시 도봉구,상설시장,재래시장,전통시장

[상설시장] 서울 도봉구 지역호감도

컨텐츠호감도

창동신창시장

신창시장은 2008년 상인회가 새롭게 출범한 후 하루 약 7000여 명의 손님이 찾아오는 인기 시장으로 바뀌었다. 상인들은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케이드 보수, 버스정류장 개설, 상인 정보화 교육 등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시장 역시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25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해 시행한 무료배송서비스는 구입점포나 배송센터에 요청하면 배송기사가 도봉구에 한정하여 차량이나 오토바이로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집에서도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송센터(02-990-0040) 혹은 점포에 전화로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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