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암사종합시장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122개 점포가 모여 있는 중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시장이다. 2006년도에 처음 개점하였으며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어 강동구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주력하는 시장 가운데 하나로 전통시장 장보기 붐을 조성하고 있다.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10시에 폐점한다. 주차시설과 화장실이 있어 시장을 이용하는데 보다 편리하다. 시장 구경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공연 및 즐거운 이벤트들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