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투어 토요일 백제권 문화유산 1일투어 코스 3
대전을 비롯한 충청도 지역은 삼국시대 당시 백제의 영토 안에 있었던 곳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이 지역에는 백제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명소들이 남아있다. 대전시티투어 토요일 백제문화유산 1일투어 코스는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 코스는 다섯 번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대전과 부여, 공주의 문화유산들을 만날 수 있다.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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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농역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리역과 양정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각 역을 정차하는 열차가 정차했으나 수도권 광역전철이 덕소까지 개통되면서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있는 기차역으로, 구리역과 양정역 사이에 있다. 원래는 각 역을 정차하는 열차가 정차했으나 수도권 광역전철이 덕소까지 개통되면서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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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선사
한국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경기도 운안산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새긴 태극문양과 드문드문 심은 향나무가 눈길을 끈다. 또한 경내에는 범종, 칠성탱화, 독성탱화, 오층탑 등의 여러 보물이 자리한다.
한국의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경기도 운안산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웅전에 오르는 계단 아래쪽에 새긴 태극문양과 드문드문 심은 향나무가 눈길을 끈다. 또한 경내에는 범종, 칠성탱화, 독성탱화, 오층탑 등의 여러 보물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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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릉
조선 제 7대 임금이었던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다. 광릉 초입에서 광릉까지의 길목에는 수령 200년 이상의 오랜 고목들이 터널을 이루어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조선 제 7대 임금이었던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다. 광릉 초입에서 광릉까지의 길목에는 수령 200년 이상의 오랜 고목들이 터널을 이루어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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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릉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원래는 단종의 누이였던 경혜공주 정씨가의 묘역에 묻혔다가, 1698년(숙종 24년)에 단종의 복위와 함께 정순왕후호 추상되고, 묘 또한 높여 사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원래는 단종의 누이였던 경혜공주 정씨가의 묘역에 묻혔다가, 1698년(숙종 24년)에 단종의 복위와 함께 정순왕후호 추상되고, 묘 또한 높여 사릉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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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홍유릉
조선의 제26대 임금인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그리고 제 27대 임금인 순종과 순명효 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유릉을 합쳐 ‘홍유릉’이라 한다. 이 능은 우리나라 역사 상 마지막 왕릉이자 최초의 ‘황릉’이다.
조선의 제26대 임금인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 그리고 제 27대 임금인 순종과 순명효 황후, 계비 순정효황후의 유릉을 합쳐 ‘홍유릉’이라 한다. 이 능은 우리나라 역사 상 마지막 왕릉이자 최초의 ‘황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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