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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대표하는 여성들이 나타났다! 조선시대 남성만의 고유 영역이라 여겼던 성리학에서 두각을 나타낸 임윤지당 선생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신 박경리 작가에 이르기까지 원주가 낳은 그녀들의 흔적을 따라가보는 코스, 여성친화길을 소개한다.
용소막성당은 고딕양식을 변형시켜 만든 소규모 벽돌조 성당이다. 정면에는 첨탑이 세워져 있고 벽면은 붉은 벽돌, 기둥과 창틀은 회색 벽돌을 사용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종이 공출되고, 한국전쟁 때는 북한군의 식량 창고로 쓰이는 등 각종 수난을 겪었음에도 오랜 세월 제 모습을 간직해 왔다.
용소막성당은 고딕양식을 변형시켜 만든 소규모 벽돌조 성당이다. 정면에는 첨탑이 세워져 있고 벽면은 붉은 벽돌, 기둥과 창틀은 회색 벽돌을 사용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종이 공출되고, 한국전쟁 때는 북한군의 식량 창고로 쓰이는 등 각종 수난을 겪었음에도 오랜 세월 제 모습을 간직해 왔다.
주소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857
연락처033-76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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