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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강원도 영월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순백의 겨울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가장 편안한 실내관람시설인 박물관까지 가득한 박물향(博物鄕)이 있다. 부산한 도심을 피해 사색의 여행을 즐기며 테마별 박물관의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살아있는 학습의 기회를 얻어갈 수 있다면, 어디 이만큼 훌륭한 여행이 또 있을까?
1998년 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하여 조성한 옥구공원은 환경 친화적 공원으로 수목원, 민속생활도구 전시, 연못과 폭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산의 정상에 올라서면 시화방조제의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1998년 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하여 조성한 옥구공원은 환경 친화적 공원으로 수목원, 민속생활도구 전시, 연못과 폭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산의 정상에 올라서면 시화방조제의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소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138
연락처031-310-3963(시흥시청)
경기도 기념물 제87호로 지정된 강희맹 선생 신도비는 조선 전기 문신이자 농학자로 있던 선생을 기리며 대제학 서거정이 비명을 짓고 글씨는 홍문관 박증영이 썼다고 전해진다. 묘역 주변에는 선생의 가족묘가 있으며 묘역 앞에는 연꽃마을이 조성되었다.
경기도 기념물 제87호로 지정된 강희맹 선생 신도비는 조선 전기 문신이자 농학자로 있던 선생을 기리며 대제학 서거정이 비명을 짓고 글씨는 홍문관 박증영이 썼다고 전해진다. 묘역 주변에는 선생의 가족묘가 있으며 묘역 앞에는 연꽃마을이 조성되었다.
주소경기도 시흥시 하상동
연락처031-310-6743(시흥시청)
조선 전기의 효자 하우명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각으로 향토유적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모신 선생은 어머니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효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손수 음식을 조리하고 그 재료를 마련하였다 한다.
조선 전기의 효자 하우명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각으로 향토유적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지극한 효성으로 어머니를 모신 선생은 어머니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 효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손수 음식을 조리하고 그 재료를 마련하였다 한다.
주소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연락처031-310-6743(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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