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 여러 가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당일코스 2, 국내여행, 여행지추천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트래블아이 특집
전체 문화 탐사 명물
시티투어

성동구의 여러 가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당일코스 2

성동구에는 마장동 축산시장, 청계문화관,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등이 위치해 있어 성동구의 옛 문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구의 문화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추억을 되새겨 볼 수도 있는 성동구의 문화 요소들은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줄 것이다.

pdf다운로드

컨텐츠호감도

지역호감도 서울 성동구
스팟타이틀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상세스팟정보

  • 1
    김개인 생가,국내여행,여행지추천
    김개인 생가

    김개인 생가는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김개인이 살았던 곳이다. 매년 4월 말 주인을 구하다 죽은 개의 넋을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리는 현장이기도 하다. 생가 앞에는 풍물마당 등이 조성돼 전국개달리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김개인 생가는 오수 의견 비에 나오는 김개인이 살았던 곳이다. 매년 4월 말 주인을 구하다 죽은 개의 넋을 기리는 의견문화제가 열리는 현장이기도 하다. 생가 앞에는 풍물마당 등이 조성돼 전국개달리기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주소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
    연락처061-0640-2341

  • 2
    오수의견공원,국내여행,여행지추천
    오수의견공원

    오수의견공원은 오수의견비와 의견문화제가 개최되는 명소다. 시민들의 안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는 이 곳은 의견비와 동상을 세워 주인에 대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오수의견공원은 오수의견비와 의견문화제가 개최되는 명소다. 시민들의 안식처로도 활용되고 있는 이 곳은 의견비와 동상을 세워 주인에 대한 개의 충성과 의리를 기리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주소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충효로 2096-16
    연락처063-640-2311

  • 3
    오수망루,국내여행,여행지추천
    오수망루

    오수망루는 현존하는 망루 중 가장 높다. 붉은 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불이나면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데 이용되었다고 한다. 오수망루는 현존하는 망루 중 가장 높다. 붉은 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불이나면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데 이용되었다고 한다.

    주소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48-6
    연락처063-640-2341

  • 4
    의견비,국내여행,여행지추천
    의견비

    의견비는 오수의 지명을 만들게 된 충심 있는 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자신을 바쳐 주인을 살린 개의 전설은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비뿐 아니라 오수의견을 기리는 동상도 자리해 있다. 의견비는 오수의 지명을 만들게 된 충심 있는 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자신을 바쳐 주인을 살린 개의 전설은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비뿐 아니라 오수의견을 기리는 동상도 자리해 있다.

    주소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32
    연락처063-640-2341

상세스팟정보

지도 보기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