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너울지기들의 시간
- - 유래 음악과 문학 등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시민들이 함께 꾸미고자 시작한 음악회
- - 장소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여다지 해변 문학산책로)
- - 기간 매년 6월~10월중 (음력 보름)
- - 목적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함께하기 위함
- - 특징 달빛과 파도소리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 주요행사 면민 노래자랑, 음악회, 초청공연
- - 핵심키워드 장흥, 안양면, 여다지 해변, 음악, 문학, 예술, 너울지기, 달너울, 음악회
둥근 달이 밝게 떠오르고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날 장흥의 여다지 해변 부근은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달빛과 물너울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달너울 작은 음악회'는 그 이름만큼이나 순수하고 따뜻한 정과 음악소리가 펼쳐진다. 연주자와 관객 모두 남녀노소 하나되어 예술을 느끼고 참여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부른다.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매월 보름달이 뜨는 날, 너울지기들이 기다리는 그곳에서 함께 음악을 즐겨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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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너울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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