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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서대회무침
봄철 나로도에는 산란을 위해 먼 길을 난류를 타고 회유해온 서대가...
전남 고흥군
참외 초무침
참외는 주로 생과로 먹지만 초무침을 해먹어도 손색이없다. 주재료인...
경북 성주군
약초 장아찌
장아찌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 문화 가운데 하나로 유구한 전통을 ...
경남 창녕군
꽃게살무침
붉은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전남 목포시
멸치회
흔히 멸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작고 마른 멸치로, 국물용이나 볶음...
부산 기장군
장아찌
근래들어 냉장시설과 하우스 재배로 제철 음식의 보관에 대한 걱정이...
전북 순창군
식해
식해는 함경도 지방의 가자미로 만든 향토음식이다. ‘식해’는 생선...
강원 속초시
우여회무침
우리에겐 웅어로 익숙한 이 생선은 지역별로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충남 논산시
일본에서 건너와 우리만의 맛으로 된 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대신 멸치를 우려내고 음양오행설을 바탕으로 한 장조림, 시금치, 깨 가루, 파 밑단, 김 가루 고명을 올린다. 특히 맑고도 진한 육수를 부은 뒤 국수 위에 얹어 내는 쇠고기 장조림은 메밀국수의 맛을 완성시키는 포인트이다. 깨알 정보 tip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던 사람들은 해방 후 우리나라로 돌아오면서 일본의 메밀 소바 제조법을 가지고 왔다. 처음에는 동네 사람들끼리 해 먹던 음식이 점차 발전하여 지금의 메밀국수에 이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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