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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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멸치국수의 깔끔한맛
담양에 있는 국숫집에서는 양파, 대파, 멸치 등을 넣고 밤새 푹 끓여 만든 멸치육수를 사용한다. 오랜 시간 끓여 낸 육수는 구수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이렇게 만든 멸치국수는 뒷맛이 깔끔하여 남녀노소의 취향에 모두 맞는다. 깨알 정보 tip 담양 국수를 맛보았다면 약계란을 먹어 볼 것을 추천한다. 약수로 만든 멸치 육수에 오가피와 두릅나무 등의 다양한 한약재를 함께 넣어 삶아낸 약계란은 계란에 멸치 육수 간이 고루 배어 짭조름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난다. 담양 국수거리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11-34 일대) 담양 관방제림 근처 향교 다리에 국수거리가 있다. 예전에는 대나무 제품을 사고팔던 죽물시장이 열리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죽물시장은 문을 닫고 국숫집들이 유명해서 국수거리로 불리고 있다. 이곳에는 수령이 적게는 200년에서 많게는 400년까지 된 200여 그루의 천연기념물 나무들이 늘어서 있다. 아름드리나무들 사이로 국숫집들이 모여 있어 운치 있게 국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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