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배스유린어
이름이 생소한 배스유린어는 외래어종인 배스의 살을 발라 튀긴 뒤 ...
충북 충주시
은어튀김
은어튀김은 임금님의 진상품에도 올랐던 음식으로 민물고기의 여왕으로...
경남 밀양시
감자부침
감자부침은 햇감자를 갈아서 풋고추나 부추, 깻잎등을 썰어 넣고 빈...
강원 속초시
메밀전병
메밀전병은 메밀총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품질이 우수한 메밀이 ...
강원 정선군
닭강정
특히나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속초 같은 경우 닭강정이 유...
강원 속초시
도리뱅뱅이
도리뱅뱅이는 금강 인근의 민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금산의 대표 음식...
충남 금산군
메밀부침
9월이 되면 봉평 일대에는 메밀꽃이 만개한다. 메밀꽃의 만개할 무...
강원 평창군
★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인 전은 육류와...
서울 종로구
저렴하게 즐기는 생생한 맛
정자 회 센터에서는 살아서 펄떡대는 활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다. 정자항에서 횟감으로 유명한 것은 참돔, 갑오징어, 그리고 농어 등이다. 어느 것을 고르든 산지에서 바로 먹는 회가 맛이 없을 리가 만무하다. 활어를 고르면 보는 앞에서 회를 떠 주고, 이 회를 판매장과 연결된 횟집으로 가져와 먹으면 된다. 매운탕과 소주 한 잔을 곁들인 활어회는 정자항을 다시 찾게 하는 마법의 약이다. 깨알 정보 tip 정자 회 센터는 활어를 고르는 재미와 구경하는 재미, 먹는 재미를 두루 갖춘 곳이다. 수족관 속을 헤엄치는 싱싱한 활어들과 사람들을 유혹하는 호객 소리, 그리고 어른들과 아이들이 어울려 내는 웃음소리까지. 산지에서 회를 먹는 것은 입으로만 먹는 것이 아니다. 정자항의 활기까지 함께 얻어 갈 수 있으니, 이것이 사람들이 멀고 먼 울산 정자항까지 찾아드는 이유일 것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