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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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옥천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맛 좋기로 유명한 옥천냉면. 양평의 ...
경기 양평군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개금밀면
부산의 대표 별미인 밀면. 부산진구에는 유명한 밀면집이 다양하다....
부산 부산진구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한결같은 그 맛
커다랗게 토막 친 대구와 내장, 싱싱한 콩나물과 정갈하게 썰어낸 미나리 등이 들어가 있는 대구탕은 식사로나 술안주로나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다. 냄비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수북하던 재료들의 숨이 죽고, 재료 밑에 들어있던 양념이 국물에 배어 나온다. 보드라운 대구 살과 매콤한 국물, 아삭한 콩나물과 미나리의 조화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탕을 다 먹은 뒤에는 남은 국물에 김 가루와 김치, 참기름을 더하여 밥을 볶아 먹는다. 깨알 정보 tip 용산구 삼각지에는 대구탕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장장 3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삼각지 대구탕 골목의 단골들은 어느새 지긋하게 나이가 들었으나, 발길을 붙잡는 그 맛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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