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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참치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맞는 음식이 또 있을까. 반지르르한 윤기와 붉은 빛깔이 도는 참치는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부위마다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니, 참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부위가 정해져 있다. 무순과 함께 먹으면 무순의 알싸한 맛이 참치의 담백함과 어울려 색다른 맛을 내기도 한다. 깨알 정보 tip 참치는 예로부터 체력 보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어종이었다. 참치는 잡히는 계절에 따라 특징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다. 여름에 잡히는 참치는 지방이 적고 맛이 좋으며, 겨울에 잡히는 참치는 지방이 많고 수분이 적어, 이것을 횟감으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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