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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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쌀로 만든 여름철 별미 냉면! 오대쌀 냉면!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냉면, 그 중에서 철원군에 있는 오대쌀 냉면은 그 맛과 식감이 종다고 한다. 철원의 특산물인 오대쌀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이 오대쌀 냉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원의 냉면은 보통의 냉면과는 다른 독특한 냉면이다. 그렇다고해서 단순한 쌀국수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철원의 면은 단순한 쌀국수와는 그 모양과 맛이 전혀 다르다. 철원의 음식점은 고기 등 주요리를 먹은 손님들에게 후식으로 쌀국수를 제공한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온면과 시원한 냉면, 갖은 양념으로 버무린 비빔면이 있다. 면발이 쫄깃하고 소화가 잘되는 건강식으로 인식되면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깨알 정보 tip 철원의 냉면 중 물고추냉이 쌀냉면은 철원 비무장지대에서 생산된 청정 오대쌀의 함량이 45%인 면발과 철원에서만 생산 되는 물고추냉이(일명 와사비) 특유의 매운 맛이 어우러져 웰빙시대에 맞은 음식으로 꼽을 정도로 그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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