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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10경, 영월군에 방문한다면 놓쳐선 안 될 10가지 경관을 말한다. 단종이 잠들어 있는 장릉부터 시작해 고씨동굴, 선암마을의 한반도 지형 등 자연과 역사가 만들어 낸 아름답고 신비한 볼거리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영월군을 찾는 이유일 것이다. 이 중 신비롭다 못해 기이함으로 다가오는 선돌은, 영월군에 간다면 한번쯤 눈으로 담아 올 것을 추천한다.
칼로 쪼갠 듯 우뚝 서 있는 돌

푸른 서강과 곧게 나누어진 선돌은 한 폭의 한국화를 연상시킨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날골마을과 남애마을 사이에 흐르는 서강 강변에 위치한 절벽. 선돌은 칼로 쪼갠 듯 70m 높이의 두 절벽이 나란히 서 있으며, 그 사이로 보이는 서강과 함께 비치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절경을 자랑하는 선돌에는 신비한 전설이 몇 가지 내려오고 있다, 단종이 유배지인 청령포로 가는 길에 선돌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었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는 우뚝 선 절벽의 모습이 마치 신선 같다고 하여 ‘선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여기에 선돌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 가지씩 꼭 이루어진다는 설화 또한 전해져 내리니, 선돌 자체의 신비로움에 신비로움이 거듭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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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좋게 놓인 나무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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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은 어떻게 전해져 내려왔을까?
선돌은 원래 하나의 바위였지만 세월이 지나 틈이 생기고 갈라지면서 지금의 두 갈래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긴 세월 속에서 자연이 빚은 예술품인 선돌은 층암절벽 사이로 흐르는 서강의 푸른 물과 조화를 이루며,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신비한 광경을 트래블피플에게 선사한다. 선돌까지 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올라가는 길 자체가 걷기 편하도록 되어 있어,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5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선돌과 만날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 절경을 함께 사진에 담다
나무 계단을 걸어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선돌과 함께 서강 옆에 펼쳐진 조용하고 아담한 마을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볼 수 있다. 선돌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어도 좋고, 풍경 사진을 찍어도 좋다. 다양한 각도, 여러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도 모두 훌륭하다. 자연이 주는 멋진 장관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사진으로 남겨놓는다면 선돌에서의 기억을 더욱 특별하게 남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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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올라 선돌이 주는 여러 가지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보자.
선돌은 2006년에 개봉한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곳을 배경으로 여주인공은 말한다. ‘때로는 조금 높은 곳에서 보는 이런 평경이 나를 놀라게 해. 저 아래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펼쳐지거든.’ 영화의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선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영화 속 장면의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듯하다.
영화를 비롯해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선돌이기에, 그 아름다움에 대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 하지만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서 만나는 것과 직접 두 눈으로 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이곳 선돌을 찾아가 보자. 아마 왜 이제야 이곳을 찾아왔을까 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찾아왔음을 다행이라 여기게 될 것. 선돌 앞에서 가만히 소원을 빌면 꼭 이뤄준다고 하니, 소중한 소원 한 가지씩은 필수. 선돌에서의 감동과 여운이 더욱 오래 가시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신선암’이라고도 불리는 선돌에서 극강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눈으로 한 번 담고, 사진으로도 한 번 담아보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22년 03월 10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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