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지산동고분군 ⁃ 개실마을 「로컬100」최종 선정 !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년 설 연휴 특별행사, 한복입으면 무
거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
부여군, 「백제문화제」 제2기 로컬 100 최종 선정
‘공주시 제민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태안군, ‘느림의 미학’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고흥군, 설맞이 1,500대 규모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선사
하동군, '하동 반값여행' 출발! 봄철 관광객 유치 나선다
청주시,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천 다랭이마을(위), 남해바래길 27개 코스(아래)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km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가천 다랭이마을의 전통 농경유산과 남해바래길이 품은 자연·문화·생활사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남해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민은 물론 세계와도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조성돼 현재 263km, 27개 코스로 운영 중인 남해바래길이 로컬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 가치를 인정받았으니 대한민국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사천바다케이블카, 2026년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