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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차 잦아든 한적한 호숫길에 보랏빛 꽃잎이 드리워졌다. 장성호 우측에 조성 중인 수변 데크길 주위에 진달래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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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에 드리워진 진날래
우측 수변길은 좌측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측 수변길의 길이는 총 2.6km로, 데크길은 1.5km 가량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두 번째 출렁다리도 개통된다. 옐로우출렁다리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인 용강리 협곡에 위치해 있으며 ‘황금빛출렁다리’로 명명됐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옐로우시티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에 핀 진달래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가 때인만큼 반갑게 맞아주고 이뻐해주는 이가 없으니 쓸쓸해보이기도 하네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0년 03월 28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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