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향기 따라 떠나는 여행 전남 담양군, 당일코스1
담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대나무다. 그만큼 담양에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명소가 많다. 한국대나무박불관부터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나 대나무골테마공원까지 가는 코스를 소개한다.

전남
담양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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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톱머리해변
간만의 차가 커 간조 때면 넓은 백사장이 드러나는 곳으로 유명한 톱머리해변은 수심이 얕고 바닷물도 맑아 여름철 피서지로 애용되고 있다. 백사장 너머에는 곰솔로 이뤄진 숲이 드리워져 있다.
간만의 차가 커 간조 때면 넓은 백사장이 드러나는 곳으로 유명한 톱머리해변은 수심이 얕고 바닷물도 맑아 여름철 피서지로 애용되고 있다. 백사장 너머에는 곰솔로 이뤄진 숲이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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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의선사탄생지
초의선사탄생지는 전통차 문화를 꽃피운 초의선사의 탄생지다. 다도의 이론과 실제를 생활화했던 초의선사의 기운을 엿볼 수 있다. 가는 길이 풍경화처럼 아름다워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택의 미도 느낄 수 있다.
초의선사탄생지는 전통차 문화를 꽃피운 초의선사의 탄생지다. 다도의 이론과 실제를 생활화했던 초의선사의 기운을 엿볼 수 있다. 가는 길이 풍경화처럼 아름다워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택의 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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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안군오승우미술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국내 서양화가 원로인 오승우화백의 작품기증으로 설립된 곳이다. 상설전시실, 카페테리아, 아트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진 1층과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 작업실 등으로 이뤄진 2층으로 구성돼 있다.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국내 서양화가 원로인 오승우화백의 작품기증으로 설립된 곳이다. 상설전시실, 카페테리아, 아트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진 1층과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 작업실 등으로 이뤄진 2층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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