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경북 안동시 한 눈에 다보기
방문자수2,107,804 호감도9.71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2월
- 28위
-
-
- 1월
- 24위
-
-
- 2월
- 40위
-
-
- 3월
- 17위
-
-
- 4월
- 26위
-
-
- 5월
- 23위
-
-
- 6월
- 26위
-
-
- 7월
- 24위
-
-
- 8월
- 25위
-
-
- 9월
- 25위
-
-
- 10월
- 24위
-
-
- 11월
- 25위
-
-
둘러보기상설시장
안동시 문화의거리 안동시 삼산동에 있는 중앙상점가. 최근 안동시에서 안동재래시장을 다시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는데 그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지금은 약 70여 개의 점포가 있지만 앞으로 안동 전통시장의 상권을 살리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안동찜닭 외에 돈가스, 낚지볶음 등 맛있는 먹거리들이 많다. -
둘러보기3일,8일
풍산시장 풍산시장은 1917년 개설된 시장이다. 소담한 기존 상설시장에 매월 3일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에 5일장이 선다. 갈비, 등심, 육회 등 군침 흘리게 하는 안동한우, 산나물 및 각종 모종, 곡류 등을 판매한다. 시장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시설도 100대 가까이 수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용상시장 용상공설시장은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의 낡은 건물을 헐어내고 새로운 복합 상가건물을 건설하여 입주 상인들에게 분양하여 운용되고 있는 전통시장이다. 1960년대 이전에는 용상시장 인근에 주로 우시장이 있어 상인들을 위한 국밥집이 많이 있었다. 1층에는 점포가 입점해있고 2층에는 수십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일과 7일의 5일장에는 많은 이용객으로 시장이 분주하다. 대표적인 시장 먹거리로 칼국수·해장국·구이·매운탕 등 다양한 토종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
둘러보기5일,0일
천지공설시장 천지시장은 1930년대부터 정기시장이 형성되어 1950~70년대에 가장 성황을 이루었던 시장이다.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월 5, 10일장이 선다. 장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장이 서고 사과, 고추, 참깨, 콩 등이 주로 거래되고 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재래시장이며 그만큼 정겨움과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2일,7일
중앙신시장 중앙신시장은 2자와 7자가 들어가는 날이 장날이다. 장날이면 갓을 쓰고 수염을 길게 기른 노인들과 안동포 옷을 입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조선 선비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안동지역 특유의 '겨', '껴', '더'로 끝나는 정겨운 사투리도 들을 수 있다. 신시장 장날에는 인파로 크게 북적거리고 볼거리, 살 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좋은데 가장 손꼽히는 먹거리를 말하라면 단연 안동찜닭이다. 전통의 도시 안동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시장 중 하나이며 곳곳에서 여러 언어지원 시스템을 접할 수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4일,9일
정산공설시장 안동시 예안면 정산리에 위치한 정산공설시장은 매월 4, 9일장이 선다. 정산시장은 안동댐이 들어서면서 거주 주민이 이동하여 상권을 형성하면서 개설된 시장이다. 소담한 규모의 장이라 아침 일찍부터 오후 3시까지 장이 서고 고추와 사과 등이 주로 거래된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 상인들의 친절함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5일,0일
임동공설시장 임동면 중평리에 있는 아주 영세한 시장. 매달 5일, 10일 마다 장을 서는 5일장이다. 장은 인근 지역민을 위해 낮에 잠시간 장이 서고 일찍 파장한다. 시장 구경을 위해서 가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이 아쉽다. 근처에 제트스키,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임하호의 아쿠아 선착장이 있다. -
둘러보기1일,6일
운산공설시장 매월 1, 6일장이 선다. 운산은 굴처럼 생긴 고개가 있어 굴터, 구르터 등으로 불리었으며 1914년부터 정기시장이 개설되어 긴 역사를 자랑한다. 장날에는 아침 일찍부터 오후 4시 무렵까지 장이 서며 청결하기로 소문난 일직 고춧가루를 비롯하여 주변에서 생산되는 마늘, 고추, 양파 등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4일,9일
옹천사설시장 온천이 있어 여러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 하여 온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온혜리의 온혜공설시장. 1976년 안동댐이 들어서면서 면 소재지까지 물이 들어서 수몰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매월 5, 10일 작게 장이 선다. 1980년대 가장 성황을 이루었고 지역 특성상 밭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관계로 고추, 참깨 등 농작물과 생활용품 등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
둘러보기5일,0일
온혜공설시장 온천이 있어 여러 사람이 혜택을 받는다 하여 온혜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온혜리의 온혜공설시장. 1976년 안동댐이 들어서면서 면 소재지까지 물이 들어서 수몰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매월 5, 10일 작게 장이 선다. 1980년대 가장 성황을 이루었고 지역 특성상 밭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관계로 고추, 참깨 등 농작물과 생활용품 등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5일,0일
신평공설시장 안동시 녹전면 신평리에 위치한 신평공설시장은 매월 5, 10일장이 선다. 1958년도에 개설하여 지역의 5일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으나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지금은 쇠퇴하고 있는 아쉬움이 큰 시장이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추, 참깨 등 농산물과 생활필수품 등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2일,7일
안동서부시장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있는 서부시장은 2일과 7일에 오일장이 열리며, 농산물 거래 등을 위한 전통시장이다. 인근에 KBS 안동방송국이 자리하고 새로운 마을이 자리 잡으면서, 초기에는 음주 문화를 중심으로 상가가 형성되어 오다가 점진적으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시장으로 발전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북문시장 안동시 중구동에 있는 북문시장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중소규모의 시장이다. 시장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970년부터 그 자리를 지켜왔다. 청과와 건어물, 방앗간 등에 찾아드는 단골손님들과 이야기하는 가게 주인들의 미소가 환하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덤으로 인심 좋은 시장으로 소문이 났다. -
둘러보기2일,7일
★안동구시장 매월 2자와 7자가 들어가는 날이 구시장의 장날이다. 평일이든 장날이든, 구시장에 가면 안동 시내에 거주하는 젊은이들, 특히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다른 전통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구시장 인근에는 안동음식거리가 있는데 시장의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의 유혹을 참지 못하는 이용객들로 붐빈다. 구시장의 찜닭은 역시 안동찜닭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별미이다. 전통이 넘치는 관광도시 안동이라는 특성상, 안동의 이색적인 전통 물품도 만날 수 있다.
-
둘러보기4일,9일
구담시장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구담공설시장은 매월 4, 9일장이 서는 5일장으로 86개 점포로 운영되는 장옥형시장이다.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구담장은 사과와 벼를 주종으로 한 과일과 곡물의 거래가 왕성하였다. 노후한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시장 포장과 장옥 등을 새롭게 개축하는 등의 노력을 꾀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