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서울 성북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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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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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축제 (19/06/08~19/06/08) 글로벌경제 침체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테러 등 순탄치 않은 현실에서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고 포용, 관용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필요성이 축제에 녹아있다. 라틴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즐기며 공감과 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총 12개국에서 2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생생한 축제의 현장을 담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되는 축구의 해를 맞아 축구공 모양의 애드벌룬을 띄우는 개막퍼포먼스가 공식행사고, 이외에도 중남미 전통음식을 맛보거나 장식품을 판매하는 등의 행사들이 예정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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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18/06/16~18/06/16) 성북구는 31개국 주한 대사관저가 밀집되어 있어 이색적인 문화와 풍경을 연출한다. 이러한 성북구의 특성을 살린 다문화 축제는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는 뜻깊은 축제다.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며 각국의 민속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요로운 축제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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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제 (16/11/03~16/11/04) 지리적 특성인 산신제 성북구는 북한산, 백악산 등 명산들과 접하여 있으며 지역내에도 천장산, 개운산 등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산이 있는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산신제례가 지역 주민 자체적으로 개최된다.보문동의 동망봉 산신제를 비롯하여 정릉지역의 정릉 산신제, 배바위골 산신제, 정릉3동 산신제, 한산대동 산신제와 종암동의 북바위 산신제 석관동의 도당제 등 7곳에서는 아직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산신제들은 매년 음력 10월1일 각 지역의 산신제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지내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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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북정성곽마을 Wal月 축제 (16/10/15~16/10/15) 성북동 북정 마을은 600년 된 서울 성곽 아래 있으며 복잡한 도심의 풍경과는 달리 60~70년대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옛 추억의 향수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성곽과 달빛 아래에서 세대 간의 벽과 마음의 벽을 뛰어넘는 축제의 장으로 정겨움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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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축제 (16/06/11~16/06/11) 성북구는 31개국 주환 대사관저가 밀집되어 있어 이색적인 문화와 풍경을 연출한다. 이러한 성북구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축제는 각국 대사관과 연계하여 매년 6월, 9월, 12월에 개최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각국의 전통 음식, 특산물, 민속 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다.6월에는 라틴아메리카 축제, 9월은 이슬람 문화축제와 아프리카 문화축제, 12월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축제 등 대륙과 문화권별로 묶어서 열리기 때문에 매년 색다른 글로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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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제향 (16/05/22~16/05/22) 선잠제향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말까지 왕실의 선잠 단지에서 잠신 서릉씨에게 양잠의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던 제례의식을 뜻하며 이를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잠업을 주관하는 신을 모시고 있는 곳을 선잠단이라 하는데 일제에 의해 훼손되었으나 이후 사적 제8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엄숙하게 이루어지는 선잠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축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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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축제 (13/05/03~13/05/12) 1997년부터 개최된 성북구 아리랑 축제는 함께 누리는 문화, 행복한 성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영화 ‘아리랑’의 촬영지로 알려진 아리랑 고개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기에 성북구의 문화재·전통문화가 어우러져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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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예술무대 (12/09/06~12/10/17) 음악이 흐르는 행복한 성북 만들기 2007년 뜨락 음악회로 시작된 뜨락 예술무대는 우리구 20개 동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 주민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이다.매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우리 동네에서 개최되는 뜨락 예술무대는 뮤지컬, 마당극, Jazz, B-boy, 아카펠라, 라틴음악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들이 우리 집 근처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