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사람중심 시정철학 아래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을 목표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창원시 통합 10주년 그 서막을 연다

지난해 타종 행사
특히 다가오는 2020년은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서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라는 시정목표 아래 새로운 창원을 향한 변화의 새바람이 기대되는 해로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의미가 크다.
먼저, 의창도서관 뒤편 창원대종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 상영을 비롯해 창원시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타겟의 공연과 성악, 트로트, 국악그릅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기원, 신년메세지, 타종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통합의 의미를 담아 창원, 마산, 진해에서 개최되는 타종행사를 생중계 연결하고, 통합 10주년과 창원의 대도약 대혁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트 쇼를 3개 권역에서 동시에 구현하는 등 시민들에게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화영 문화예술과장은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창원시 통합 10주년 서막을 여는 타종행사에 창원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시작을 희망차게 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창원 통합 1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은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해가 될 것 같은데요. 희망찬 첫 출발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요.^^
글 트래블투데이 이수민 취재기자
발행2019년 12월 26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