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경북 고령군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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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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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고령감자 5월~6월에 출하되는 고령감자는 낙동강변의 대단지 사질 양토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알이 굵고 색깔이 희며, 녹말이 많아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감자는 신장 기능 강화, 고혈압, 알레르기성 천식, 피부염, 변비 등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이며, 현대식 기계로 규격을 선별하고 소비자에게 신뢰와 호응을 받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참외 가야산 줄기의 맑은 물과 사질 양토에서 뛰어난 기술과 꿀벌 수정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였다. 양질의 금싸라기(오복 등) 품종의 참외는 당도가 뛰어나며 무네트메론과 함께 고령지역의 자랑이다. 참외는 비타민 A·C와 칼슘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참외의 성분 중 쿠쿨비타신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가야그린포크 (돼지고기) 가야그린포크는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자란 청정 돼지로 생산된 제품이다. 고령 지역에서는 정부가 지정한 돼지고기 품질 개선 단지의 농가들이 과학적인 사양 관리로 고품질의 돼지를 기르고 있다. 이렇게 길러진 돼지는 최신 위생시설을 갖춘 고령 공판장에서 도축 및 가공한다. 위생적이며 무공해 제품으로 수출 규격 돼지만을 취급하여 판매, 수출하고 있다. 가야그린포크는 1997년 수출 백만 불 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1998년 무역의 날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성산 멜론 성산 멜론은 깔끔한 외형과 단단한 과육으로 저장성이 뛰어나다. 또 비타민A, C와 칼슘이 함유되어 있고 향기뿐만 아니라 당도와 빛깔이 뛰어나다. 재배 방식은 농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재배된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우곡 수박 우곡 수박은 가야산 지류의 맑은 물과 낙동강변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질에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으로 재배하고 있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하여 전국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참고로 좋은 수박을 고르려면 수박 꼭지가 약간 안으로 말린 것, 배꼽자리(꽃이 떨어진 부분)가 작은 곳, 지면에 닿았던 부분이 노랗게 된 것, 두드려서 청음이 나는 것이 속까지 잘 익은 맛있는 수박이니 이러한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고령 연근 고령 연근은 영양이 풍부해 인기가 좋다. 연근의 주성분은 섬유질과 비타민C, 칼륨, 뮤신, 탄닌 등으로 피를 맑게 하고 지혈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양이 길고 굵으며 잘랐을 때 속이 희고 부드러우며 구멍의 크기가 고른 것이 좋다. 쉽게 색이 변하기 때문에 식초 물에 담가 놓았다가 갈아서 음료로 마시거나 된장과 함께 조리하면 해독 효과가 증가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고령 딸기, 딸기잼 고령 딸기는 천적 꿀벌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 재배로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국내 유명세를 넘어 일찍이 1992년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하여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렇게 품질 좋은 고령 딸기를 사용해 만든 고령 딸기잼은 70% 이상의 딸기 원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당도가 뛰어날 뿐 아니라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고령 옥미 쌀 한 톨 한 톨에 농업인의 정성과 농촌의 정이 담겨 있는 고령 옥미는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쌀로 품질이 뛰어나 경상북도 5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밥을 지어놓으면 쌀알 하나하나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찰기가 뛰어나 절로 입맛을 돋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