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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지하쇼핑센터
288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 중구 남포동 6가에 위치하고 있다. 남포지하쇼핑센터는 의류, 잡화,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에 개점하여 오후 11시 30분에 폐점하는데, 정확한 정기휴일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 남포지하쇼핑센터의 옛 명칭은 코오롱상가다. 1988년 처음 문을 연 후에 지금까지도 계속 영업을 해 오고 있고, 오랜 세월의 역사만큼 이곳을 찾는 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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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밸리
중구 부평동 2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152개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주택 복합형의 중형 시장이다. 이불가게, 스포츠센터, 쥬얼리 샵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자리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편리한 쇼핑 환경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또한 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도 편리한 곳이다.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18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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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
부산 중구 영주 1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최신식의 현대화된 시설은 아니지만 시골의 정과 이웃의 인심이 넉넉한 전통시장이다.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과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종합시장이며 오전 7시에 개점하여 오후 8시에 폐점한다. 매달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므로 방문에 앞서 참고하도록 하자. 영주시장에서는 칼국수가 유명하니 한 번쯤 방문하여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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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거리
부산 중구 신창동 3가에 위치한 시장이며 9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이다. 거리 양쪽으로 옹기종기 길게 늘어선 점포들은 어딘지 모르게 정겹다. 주로 의류, 잡화, 생필품, 화장품, 신발 등을 취급하며 충무김밥, 국수 등 먹거리도 많다. 2010년 7월 14일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상가건물형 시장이자 소형시장이다.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8시에 폐점한다. 정기휴일은 정확히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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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시장
10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 시장이며 잡화, 의류, 신발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신천지 시장 인근에는 자갈치시장, 신동아시장, 남포지하쇼핑센터 등 다양한 시장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먹거리도 많아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1983년 1월 8일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8시에 폐점하는데 매달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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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산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 중구 남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은 전통 수산시장으로 2층은 건어물 시장으로 약 80개의 건어물 가게가 있다. 중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인 이곳에서는 각종 해산물을 시가보다 약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층은 회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1층에서 구입한 횟거리를 자리와 기타 음식 등의 비용을 추가해 제공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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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산타운
부산 중구 신창동 1가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으로 12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3층의 상가건물형 소형시장이다. 다양한 잡화,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이다. 음식점도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 가게들이 많이 있어 젊은이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다. 깔끔한 내부환경은 편리하게 쇼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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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주시장
중구 영주 1동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이다. 한국전쟁 직후 부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잡화와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도토리묵, 선짓국밥 등 구수한 시골 장터의 맛집들도 많이 있다. 2005년 8월 30일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고,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자 소형시장이다. 오전 6시에 개점하여 오후 10시에 폐점한다.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려우며 주로 멸치, 미역, 갈치, 돈육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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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시장
중구 부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부평시장은 바로 국제시장의 ‘깡통시장’의 원래 이름이다. 수입 용품이 주를 이루며 반찬, 젓갈, 김치, 양념, 튀김 등도 판매한다. 비빔당면을 비롯해서 단팥죽, 족발, 호떡 등 먹거리도 볼거리도 풍부한 대형시장이다. 2005년 12월 5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의류, 과일, 채소, 가정용품이 많이 있다. 오전 8시에 개점해서 오후 8시에 폐점하는데,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넓은 규모인 만큼 다양한 골목이 있다. 특히 수입 과자 골목이 유명한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수입 과자 및 식재료, 술을 포함하여 여러 해외 잡화를 쉽게 구매할 수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한 쪽 아케이드에는 어묵 골목이 이어져 다양한 모양과 맛의 어묵을 판매해 부산의 특산품인 '부산어묵'의 이름을 증명한다. 부평시장은 국제시장과도 바로 이어져 있어 다양한 물품 구매 및 쇼핑을 할 시 편리하며, 이런 접근성과 먹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까지 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는 요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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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상가
중구 신창동 1가에 위치한 중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다양한 의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400여 개 몰려있는 상점가인데 주로 의류매장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옷을 고를 수 있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에 폐점한다.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의류 등을 판매하는 상점 외에도 식당, 카페도 많이 있어 젊은이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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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
80개가 넘는 책방으로 이루어진 보수동 책방골목.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어 부산에 가면 꼭 들르는 명소로 손꼽힌다. 옛날 책들부터 현재 책들까지 없는 게 없을 만큼 책들이 빼곡하게 쌓여있는 골목이라 구경하기도 참 재미있고 책을 구입하기에도 좋다. 매년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행사를 열어 도서 무료 교환, 고서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쌓여있는 책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분위기가 참 좋은 책방골목, 꼭 한번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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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거리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만물의 거리. 이름에 걸맞게 없는 것이 없는 만물시장이다. 거리 양옆으로 길게 다양한 점포들이 위치해 있다. 전자제품부터 음향기기, 귀금속, 의류, 신발, 잡화, 가구 등 그야말로 만물이 존재하는 시장이며 그렇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실용적인 물건을 사러 많이 오는 곳이다. 상가건물형 시장이자 소형시장인 이곳은 1960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정확한 개장시간과 휴일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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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시장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건어물 도매시장. 각종 건어물을 비롯하여 건미역, 멸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상인들이 도매시장 내에 위치한 부산수협 남포동 공판장과 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가져오다 보니 물건의 품질이 좋고, 가격은 대형 마트나 백화점의 50%, 일반 소매점의 20~30%로 어마어마하게 저렴하다. 160여 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는 중형시장인 이곳은 1934년 처음 문을 열었고,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들로 단골손님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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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69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 시내 최대의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은 유명한 만큼 볼거리도 먹거리도 풍부하다. 비빔당면, 씨앗호떡, 밀면, 족발, 돼지국밥 등 부산의 유명 먹거리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의류와 잡화 등 많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다. 넓은 규모인 만큼 테마별로 다양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비빔당면을 맛볼 수 있는 먹자골목,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을 위한 기념품 거리인 아리랑거리, 색색의 조명을 판매하는 조명의 거리 등 여러 거리가 존재한다. 동주여고 맞은편 새부산타운 뒤에 있는 팥빙수 골목에는 투박한 얼음 입자가 들어간 정겨운 맛의 팥빙수와 팥죽을 맛볼 수 있다. 동명의 영화의 국내외개봉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부산의 명소이며, 언어구사에 능숙한 상인 및 외국어 간판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은 외국인이 가기 좋은 시장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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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하도상가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국제지하상가. 49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소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주로 의류, 신발 등 패션잡화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깔끔하고 교통도 편리해 많은 패션피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상가는 오전 9시에 개점하여 오후 9시에 폐점하는데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국제지하도상가는 1981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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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상가
부산 중구 광복동 1가 일대에 위치한 광복로 상가. 450여 개의 상점으로 이루어진 중형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상점들이 깔끔하고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규모도 크고 깨끗한 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남의 장소로도 많이 꼽는 곳이다. 광복로상가는 매년 개최되는 패션&아트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특가전을 하기도 한다. 밤에도 휘황찬란하게 밝은, 젊음이 가득한 광복로 상가로 놀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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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지하도상가(롯데 1번가)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구 롯데 1번가. 현 명칭은 광복지하도상가이다. 220여 개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건물형 시장이자 중형시장이며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 맛난 식당도 많은 곳이다. 1988년 7월 21일 등록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다양한 물품들을 파는 종합시장이다. 오전 10시에 개점하여 오후 10시에 폐점한다. 방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는 점포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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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시장
중구 신창동 2가에 위치한 시장으로, 여성의류 전문 시장이다. 27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 시장이며, 항구 도시라서 서울보다도 유행에 앞서가고 민감하다는 부산에서 의류전문 시장이다 보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인 이곳은 1979년부터 그 역사를 시작했다. 오전 8시에 개점하여 오후 7시에 폐점하는데 정확한 정기휴일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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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자갈치 시장. 한국전쟁 직후 여인네들 중심의 어시장 형태로 생겨난 시장이며, 정이 많고 호탕한 자갈치 시장 상인들의 웃음소리와 흥정소리가 끊이지 않는 정겨운 시장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며, 남포동, 영도대교, 부산대교 등 부산의 관광지와도 인접해있다. 시장 안에는 활어회 생선구이 등 다양한 맛집이 많다. 1972년 2월 15일 등록시장으로 등록되었으며 중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오전 3시에 개점하여 오후 10시에 폐점한다.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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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파트
부산 중구 동광동에 위치한 부산 데파트. 지하 1층에는 식당가가 있고 1층은 인삼 등 약재를 비롯한 건강용품과 철물점이 있고 2층은 골동품 및 화폐, 우표 등을 판매한다.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있는 것 같다. 현대의 물건들도 판매하고 골동품 및 고서, 고미술품 등도 판매하니 말이다. 또한 부산 데파트는 2012년 인기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더욱 찾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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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종합시장
부산 중구 보수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151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바나나, 참외, 사과를 취급하고 있다. 과일 외에도 채소, 정육, 생선, 의류 등 없는 것 없는 시장이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서 진열된 상품들을 보면 손님들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1981년 6월 11일에 등록시장으로 등록되었다. 중형시장이자 상가건물형 시장인 이곳은 오전 5시에 개점하여 오후 5시에 폐점한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니 참고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