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중구 부산 중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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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19/11/16~20/01/05)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예수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부산의 겨울축제로,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의 자리매김을 하였다. 다양한 트리 전시, 소망트리, 개막 점등식 등 주제와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거리 연출과 함께 겨울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축제가 열리는 광복로 상가 및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가가 이루어져 부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부산자갈치축제 (19/10/10~19/10/13) 자갈치시장은 부산 남항 앞바다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표적 관광명소로, 한국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이다. 부산자갈치축제는 한국의 대표적 수산물 축제로, 축제의 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길놀이, 용신제 공연, 해상 불꽃쇼, 각종 체험행사 등의 주요행사를 비롯하여 부산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설치로 축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부산국제영화제 (19/10/03~19/10/12)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장르와 지역의 구분이 없는 영화를 통해 세계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세계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출품 영화 상영, 영화 아카데미, 공연 이벤트, 필름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며 축제 기간에는 아시안필름마켓도 열려, 영화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아시아의 새로운 영화를 주목하고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조선통신사축제 (18/05/04~18/05/06) 조선통신사축제는 한일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가며 개최되는 행사이다. 축제는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한국과 일본의 전통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연주, 행렬재현, 선도행렬, 동래부사와 조선통신사 연고 행렬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한국과 일본을 연고지로 하는 예술단을 초청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한다. 무엇보다도 조선통신사축제는 민감한 한일 외교 문제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한일 우호를 만드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부산연등축제 (18/05/01~18/05/13) 부산연등축제는 부산에 있는 사찰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불교행사이다. 부산의 밤을 수놓을 전통 연등과 다채로운 시민체험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사찰과 불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연등문화를 대내외에 소개하고 있다. 축제는 봉축 상징물 점등식, 연등 만들기, 전통차 나누기, 무차만발 공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특히 부처님 오신 날 한 달 전부터 봉축 준비에 들어가 보름 전부터는 장엄등과 오색연등으로 부산역 광장을 채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중구민의 날 (매년 9월 1일)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 중구의 날로 제정하여 문화와 예술 및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부산지역 상권의 중심인 중구에는 대규모 쇼핑센터를 비롯해 극장과 시장, 사무실 등이 밀집해있다. 충혼탑 참배, 자랑스런 구민상 시상, 사생대회, 중구청장배 동호인 생활체육대회 등의 행사가 예정돼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보수동책방골목축제 (16/10/21~16/10/23) 보수동 책방골목은 부산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헌책방 골목이다. 오래된 책을 비롯하여 각종 분야의 도서가 모여있으며 운이 좋으면 귀중한 고서를 발견할 수도 있다. 보수동책방골목축제는 보수동에 잠든 희귀도서와 고서를 전시하고 인근 대학 동아리 공연,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책의 소중함과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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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문화축제 (16/10/07~16/10/07) 40계단 문화거리는 6.25 전쟁 당시 부산지역으로 피난 온 주민들의 애환과 향수가 담겨있는 장소이다. 부산시에서는 이곳을 50~60년대 분위기에 맞도록 재헌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당시를 추억할 수 있게 조성했다. 40계단 문화축제는 매년 중구민과 시민들이 함께 행사를 개최하여 6.25전쟁으로 인한 민족의 애환과 향수가 깃든 40계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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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멀티미디어 아트쇼 (14/12/26~15/01/04) 부산타워와 부산항의 야경, 부산의 빛들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개최된다. 용두산 공원 일대에서 벌어지는 이 행사는 부산타워의 기둥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아트쇼를 비롯해 빛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빛의 길들을 준비하였다. 길을 비추는 조명들은 공원들의 자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된다. 새해,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을 응원하듯 여러 테마의 빛길이 준비되어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데 희망찬 빛과 함께하고 싶다면 부산의 멀티미디어 아트쇼에 찾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