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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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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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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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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장
1996년 현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생긴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현대상가시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하에 상가 점포가 입주하는 형태이며, 현재 42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와 또 다른 재래시장이 있어, 이용객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해 장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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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시장
1990년에 생겨난 목련시장은 45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 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이러한 목련시장은 시장 내 돼지국밥이 유명하다.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의 돼지국밥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다고 하는 목련시장에 놀러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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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시장
1980년 생겨난 효신시장은 대구 동구 신천4동에 위치해 있다. 40여 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시장이자 상가 건물형 시장이며, 항상 정겹고 활기가 넘치는 시장이다. 시장 내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음껏 누리러 떠나보자. 효신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은 시장 내에 별도의 주차시설이 없으며, 화장실이 협소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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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시장
1980년에 생겨난 효목 시장은 16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그리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효목시장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시장이다. 시장 내의 족발, 불고기, 갈비탕 등 단골손님이 많은 식당들이 여러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꾸준히 사람들이 오고 가는 따뜻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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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1975년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평화시장은 80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 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하지만 평화시장은 닭모래집 골목으로 유명하다.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알고 찾아와서 전국음식 특구로 지정되어 위생에도 철저하고 맛도 좋다. 평화 시장에 가서 맛있고 깔끔한 닭모래집을 먹는 것은 필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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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시장
1971년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신암시장은 22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그리고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규모가 협소하며, 아침 8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마감한다. 이러한 신암시장은 현재 찾는 이들이 많이 없어 삭막하다. 재래시장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작은 재래시장도 많이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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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송라시장
1963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송라 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항구에서 올라오는 생선껍질을 벗겨서 인근 시장에 팔아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명태 골목이 생겨난 것이 유래가 되어 시장이 형성되었다. 지금은 명태를 파는 곳도 많이 사라지고 53개 점포의 작은 시장이지만,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정겨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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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시장
1974년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성동시장은 15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 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작지만 정겹고 볼거리 많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초래산 근처에 있는 시장으로 101, 401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이러한 성동시장은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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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불로전통시장
134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 주차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주차비도 저렴해서 손님들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든다. 많고 정겨운 분위기가 좋다. 시장의 명물은 닭발인데, 매콤한 닭발을 이쑤시개에 꽂아 판매해 인기가 높다. 시장 안에는 아담한 소극장이 있어, 버스킹 등 여러 공연이 진행되기도 한다. 시장 주변에는 불로동고분공원이나 금호강이 위치하여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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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방촌시장
1982년 생겨난 방촌시장! 47개 점포로 이루어진 자그마한 소형시장이자 상가 건물형 시장이다. 그리고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방촌시장은 떡볶이가 매우 유명하여 시장에는 떡볶이 골목이 길게 줄지어 있고 그 맛도 매우 좋다. 남녀노소 누구나 많이 찾는 방촌시장의 매콤달달한 떡볶이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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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1일,6일
반야월 종합시장
1991년에 생겨난 반야월 종합시장은 상가 건물형 시장이자 454개 점포로 이루어진 꽤 큰 중형시장이다. 시장 내 의류도 많이 판매하고 각종 공구, 생선, 각종 먹거리가 많고 구경할 것도 많은 재미있는 시장.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정겨운 시장이다. 이러한 반야월 종합시장 주차시설을 확보하여 시장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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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동서시장
80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지만 없는 것이 거의 없는 시장이다. 싸고 저렴하게 대구만의 브랜드 만두들도 팔고 이것저것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시장 내의 먹거리도 많이 있는데, 동서시장은 닭강정이 유명하다. 활기차고 다정한 시장의 분위기가 좋다. 그리고 동서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장 내에 별도의 화장실이나 주차시설이 없음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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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동대구역전시장
1974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동대구 역전시장!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자 29개 점포로 이루어진 자그마한 소형시장. 활기찬 분위기의 동대구 역전 시장은 저렴한 물건들과 저렴한 밥값의 식당이 많다. 그리고 동대구 역전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은 시장 내에 별도로 주차시설이 없다는 점을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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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시장
121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다. 동구시장은 족발과 보쌈이 유명한데 윤기가 흐르는 쫄깃한 족발을 먹기 위해 직접 시장에 와서 사가는 사람들이 많단다. 하나같이 다 맛이 좋기로 소문나서 한 식당을 정하기 어렵다. 또, 동구시장 칼국수도 맛있다고 하니 이곳은 먹거리가 많은 시장이다. 또한 연 1~2회 시장에서 축제 및 이벤트뿐만 아니라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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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장
1985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공항시장은 58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규모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그리고 이곳엔 축제 및 이벤트와 연 2회 열리는 경품행사 등이 열린다. 또한 대구공항 근처에 있는 시장으로 쉽게 오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공항시장은 아침 9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