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 67위
-
-
- 1월
- 37위
-
-
- 2월
- 36위
-
-
- 3월
- 56위
-
-
- 4월
- 57위
-
-
- 5월
- 29위
-
-
- 6월
- 63위
-
-
- 7월
- 57위
-
-
- 8월
- 49위
-
-
- 9월
- 72위
-
-
- 10월
- 65위
-
-
- 11월
- 63위
-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물치항 도루묵축제 (22/12/02~22/12/04)
도루묵은 연한 살이 특징이라 입에 넣는 순간 살살 녹아 그 맛이 가히 일품이다. 특히, 화로에 구워 먹을 때 담백한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으며 매운탕으로 먹어도 시원한 국물 맛이 우러난다. 이러한 도루묵으로 유명한 곳이 양양군 물치항이다. 물치항에서는 매년 도루묵 축제를 열어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루묵 화로구이를 비롯하여 회, 찜, 매운탕, 칼국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고니골 빛축제 (19/11/15~20/02/16)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 위치한 원주양잠테마단지 고니골은 2010 향토산업 육성산업으로 선정되어 양잠에 관한 재배, 생산, 가공, 유통, 고나광을 한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양잠테마산업단지이다. 때문에 따뜻한 계절 평일 낮에 가면 뽕잎따기체험, 누에사육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단지로 유명했다. 그러나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최초, 최대규모의 빛과 뮤직라이팅쇼를 관람하며 즐길수 있는 고니골 빛축제를 개최하면서 겨울에도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이 축제는 자연속 1.5km의 길을 따라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테마가 있는 빛축제로 LED장미길 외 4가지 빛의 테마와 LED플라워 작품전시관과 LED대형눈사람 등 온통 아름다운 불빛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작품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 겨울, 가족과 친구와 혹은 연인과 함께 고니골 마을에서 빛과 함께 황홀한 밤을 보내보는것은 어떨까.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양양연어축제 (19/10/24~19/10/27)
연어는 때가 되면 자신들의 태어났던 강으로 거슬러오는 어종이며 귀향과 상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치열하게 살아온 연어들이 산란기를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진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양양의 남대천을 방문한다. 양양연어축제는 이렇게 특별한 광경을 토대로 만들어진 축제다. 연어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장엄한 풍경도 진풍경을 연출하지만 연어들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에 더욱 뜻깊은 축제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양양송이축제 (19/09/26~19/09/29)
청정한 양양의 산골에는 향긋한 내음이 일품인 송이가 자란다. 오래전부터 양양은 최상품 송이의 생산지로 유명한 고장이었으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양양군은 매년 송이축제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양양군이 자랑하는 청정 고을을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방문한다. 자연산 송이산지에서 벌어지는 이 축제는 송이채취 현장체험을 비롯하여 송이생태 견학, 송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쟁기동 38평화마을 여름해변축제 (18/07/28~18/07/28)
38평화마을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양양군 잔교리의 작은 마을로 바다와 산, 계곡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 풍광을 자랑한다. 강대국의 얄타회담으로 38선이 그어지면서 마을 한가운데 흐르는 38선을 두고 마을이 양분화 되는 비극적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림 같은 산과 반짝이는 바다는 역사를 잊을만큼 눈부시다. 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펼쳐지는 해변축제에서는 마을 특색을 살린 조개잡기, 수영대회, 바닷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축제가 펼쳐지는 해변 백사장 뒤편의 소나무 숲은 피서를 하면서 축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기 좋은 38평화마을. 이름만큼이나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양양문화제 (18/06/21~18/06/23)
현산문화제는 양양군에서 매년 열리는 민속문화축제이며,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다. 이 축제를 통해 양양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발전시키며 군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한다. 축제에서는 전야행사인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많은 이들의 흥겨움을 돋우고 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선사, 불교, 호국문화가 함께하는 향토의 문화적 독창성 부각시키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양양 해맞이축제 (17/12/31~18/01/01)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신년의 희망을 기원하는 ‘양양 해맞이 축제’. 솟을 양(襄)자와 햇볕 양(陽)자를 사용해 해돋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오랜 옛날부터 동해신묘를 설치하고 동해신에 대한 제사와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게 했던 일출의 고장이다. 예로부터 양양 낙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그 해에는 만사형통한다는 설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그들의 소망을 기도한다. 31일 밤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모닥불피우기와 농악놀이로 밤을 지새우고 낙산사의 범종각에서 33회 타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참가자들은 일출 때까지 소원성취 촛불 밝히기와 불꽃놀이행사, 대법회, 연등달기행사 등에 참여하며 새해 소원을 빈다. 다양한 모양의 연으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며 맞이하는 반짝이는 새해, 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다.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순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양양 낙산에서 만사형통하는 새해를 맞이하길.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여린모래톱축제 (17/07/30~17/07/30)
독특한 마을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두창시변리는 두리, 창리, 시변리 등 3개 리가 합쳐져 형성된 마을로 어느 마을 못지 않은 협동심, 흥겨움, 넉넉함을 함께 나누는 마을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피서객들과 함게 해변에서 바다체험과 물놀이를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매년 여름 ‘여린모래톱축제’를 개최한다. 여린모래톱축제에 찾아오면 오징어잡기, 조개줍기, 미니축구, 농특산물시식 등을 즐길 수 있다. 그 중 맨손 오징어잡기가 제일 인기가 많다. 오징어가 미끄러워 자꾸 놓쳐도 아이들은 재미있기만 하다. 잡은 오징어는 즉석에서 회로 먹거나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올 여름엔 바닷 속 보물도 찾고, 보물 같은 추억도 만들어 가는 여린모래톱축제로 ~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원포리 한여름축제 (17/07/29~17/08/05)
원포리 바닷가는 수심이 얕아서 가족단위 물놀이에 적합하다. 바다에 띄운 뗏목놀이는 위험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해송이 우거진 곳에 텐트를 치고 앉으면 바닷바람이 불어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맨손조개잡기, 옥수수, 감자캐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안전이 걱정돼 바다에 놀러가기 꺼려진다면 원포리 한여름축제를 추천한다. 단, 축제는 축제기간 내에 포함된 주말에만 열린다.
-
즐겨보기레저스포츠축제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16/10/14~16/10/16)
강원도 요트관광의 중심! 쪽빛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양양 수산항은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하고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요트클럽하우스와 60척의 요트가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개류시설이 잘 갖추어 있어 해양레포츠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최적화된 마을로 4계절 내내 투명카누 및 요트, 어선승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도시의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기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디에서나 경험할 수 없는 요트승선체험과 어선승선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역동적이고 짜릿한 바다체험을 하고 싶다면 수산항 바다체험축제에 참가해보세요.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인구해변 어울림축제 (16/07/31~16/08/02)
넓고 깨끗한 백사장과 철조망 없이 탁 트인 바다가 아름다운 인구해변. 이 곳에서도 여름철을 맞이해 매년 어울림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드넓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썰매 끌기 대회, 모래성 쌓기 등 이런저런 놀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또한 모래에서 놀다가 더워진다 싶을 때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선상바다관광, 조개잡이체험, 낚싯배투어는 어울림 축제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다. 배를 타고 나가 낚시를 하며 선장이 되어보는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보자.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하조대 어부체험축제 (16/07/23~16/08/15)
하조대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일출 명소다. 근처에서 민박을 하고 새벽에 바닷가로 나오면 오징어잡이 배를 배경으로 한 일출이 송림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인근 등대도 한 몫을 한다. 하조대 해변에서는 물고기 그물 후리기나 조개잡이, 오징어 잡이, 방파제 낚시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맨손 오징어잡기는 체험비 만원으로 즉석에 풀어놓은 오징어를 제한시간 내에 맨손으로 잡아 바로 초고추장에 찍어먹을 수 있다. 또한 어부체험 축제에서 펼쳐지는 연예인 공연은 이 축제의 또 하나의 즐길거리이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명지리 앵두사랑 앵두축제 (16/05/21~16/05/21)
하조대 인근 명지리 마을은 앵두나무가 가득해서 앵두마을이라 부른다. 집집마다 앵두나무가 있는 앵두재래종 군락지가 있는 마을로, 매년 봄 4월이면 앵두꽃축제도 개최한다. 앵두는 4월에 꽃이 피어 5월이면 열매를 따게 된다. 이때 앵두축제가 열리는데 앵두를 직접 따보고 민속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트랙터마차와 버틀치낚시는 이곳에서만 해볼 수 있는 특별한 농촌체험이다. 앵두체험 역시 어느곳에서나 흔하게 체험할 수 없는 희소성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빨간 앵두는 피로회복이나 폐기능 그리고 대장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초여름 앵두 따먹고 여름 건강도 챙겨보자.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치래마을 산나물축제 (13/05/18~13/05/19)
강원도 구룡령 아래에 위치한 양양 치래마을에서는 매년 산나물축제를 열고 있다. 치래마을 산나물축제는 마을에서 관리하는 야영장인 녹색농촌체험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요행사로는 농특산물 및 짚공예 전시, 먹거리 장터, 약수 빨리 마시기 대회, 주민 장기자랑, 한국무용 선비춤 등 각종 체험 및 공연 행사가 열린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양양황금어축제 (13/05/18~13/05/19)
양양 남대천으로 되돌아오는 어류는 보통 연어를 많이 생각하지만 봄에는 황금빛 황어도 올라온다. 이러한 남대천의 황어를 주제로 열림 양양황금어축제는 남대천 둔치에서 개최되며 양양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에서는 황어 맨손잡기를 비롯하여 황어회 뜨기 체험이나 황어요리 시식 등 황어를 이용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