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장수군 전라북도 장수군 한눈에 보기
방문자수1,037,339 호감도3.58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2월
- 95위
-
-
- 1월
- 206위
-
-
- 2월
- 163위
-
-
- 3월
- 163위
-
-
- 4월
- 173위
-
-
- 5월
- 150위
-
-
- 6월
- 155위
-
-
- 7월
- 164위
-
-
- 8월
- 179위
-
-
- 9월
- 167위
-
-
- 10월
- 178위
-
-
- 11월
- 171위
-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19/09/06~19/09/08)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는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에 펼쳐지는 농촌체험축제이자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소중한 정성이 만들어 낸 최고의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웰빙축제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수확을 기쁨을 나누며 첫 수확한 건강한 농산물을 나눈다. 축제기간 동안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장수군 농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성장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사과수확체험, 오미자 수확체험, 메뚜기잡기, 우마차체험, 승마체험 등 다양한 수확체험과 신나는 농촌체험을 할 수 있어, 장수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의암주논개 문화행사 (매년 음력 9월 3일) 논개는 임진왜란을 겪고 있던 1593년, 진주성 함락 당시 자축연을 벌이고 있던 왜군들 틈에서 왜장을 유인해내 끌어안고 강물에 뛰어들어 죽은 인물로 유명하다. 그녀가 태어난 곳은 전라북도 장수의 주촌마을로 장수군에서는 매년 음력 9월 3일이면 '의암주논개 문화행사'를 열어 그녀를 기리고 군민화합의 장을 연다. 그녀가 왜장을 끌어안고 떨어진 바위에 '의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진 논개를 상징하는 이 단어와 그녀의 삶을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