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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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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6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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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9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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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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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6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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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8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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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6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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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5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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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강릉커피축제 (24/10/24~24/10/27)
예로부터 강릉은 경포대를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유명했다. 이후 국내 최고의 커피 마스터가 강릉에 터를 잡으면서 지금은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모여들었다. 서로 맛 좋은 커피를 내놓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어느새 강릉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강릉에서는 커피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에서는 강릉의 명품 커피는 물론 전 세계의 커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실내 공간 위주의 박람회 형태로 개최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커피축제의 발상지에서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추진하고자 강릉커피거리로 축제장소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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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 (19/07/29~19/08/04)
열대야를 날려버릴 7일간의 대축제가 푸른 경포해변과 하얀 백사장 앞에서 펼쳐진다.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에서는 k-pop을 이끌어가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유명
DJ와 함께 하는 해변 클럽파티도 즐길 수 있다. 옆 사람과 어깨를 부딪히며 음악에 몸을 맡기다 보면 열대야의 스트레스도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다. 강원도 영동의 라디오 공개방송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이 특별한 축제를 놓치지 말고 함께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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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19/07/25~19/07/28)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은 원래 동아시아청소년예술축전으로 시작된 행사다. 2004년부터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모여 전통 문화를 담아 공연을 펼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되었다. 국내 전통 문화 공연에서 국외의 전통 문화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아 뜻깊은 축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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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풍호마을연꽃축제 (19/07/25~19/07/28)
매년 여름마다 사람으로 북적북적한 풍호마을. 많은 이들을 한곳으로 불러 모은 것은 다름 아닌 연꽃축제. 연꽃관람, 갯배체험, 오리배체험 등 물 좋고 공기 좋은 늪지에서 만끽할 수 있는 기분좋은 체험은 관광객들이 연꽃축제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밤이 어수룩해질 쯤 오색불빛과 함께 즐기는 황홀한 연꽃의 자태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연꽃 축제에는 연꽃을 이용한 연밥, 연잎국, 연잎차 등 건강한 먹을거리 역시 풍성하다. 풍호마을이 강릉권에서 장수마을로 유명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숨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찻길을 끼고 있는 풍경과 초록빛 자연늪지에 만발한 연꽃.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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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강릉단오제 (19/06/03~19/06/10)
강릉단오제는 단오절, 단양놀이, 단양굿 등으로 불린다. 고대 부족국가의 제천 의식과 농경 사회에서 유지되던 풍습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뜻깊은 축제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을 정도니 그 의미와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강릉단오제가 가지는 사회적, 문화적인 의의는 대단하다. 국란기를 거치면서도 주민들을 묶어주는 최고의 구심점이자, 전통문화의 전승로이자 재창조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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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포벚꽃잔치 (19/04/02~19/04/07)
강릉경포벚꽃잔치는 매년 4월 초에서 중순경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릉의 대표 축제다.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서 열리기 때문에 동해안 벚꽃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벚꽃길 감상을 비롯하여 달빛 벚꽃길 걷기, 문화 공연, 시민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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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해살이개두릅축제 (18/04/27~18/04/29)
개두릅축제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웰빙 산채인 두릅을 중심으로 하는 축제다. 아이들은 농촌과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어른들에게도 도시를 떠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웰빙 축제다. 두릅을 이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니 축제를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축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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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복사꽃마을 복사꽃축제 (18/04/14~18/04/15)
강릉시 주문진읍 복사꽃마을은 동해안 최대의 복숭아 과수 마을로 손꼽힌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매년 봄, 복사꽃축제를 열어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반기고 있다. 축제는 등반대회, 복사꽃에서 보물 찾기, 마을 사진 전시회, 묘목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복사꽃축제, 이번 여름에 강릉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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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해돋이 행사 (17/12/31~18/01/01)
경포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는 정동진과 함께 강릉의 대표적인 해돋이 장소인 경포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이곳은 해맞이로 유명한 정동진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이며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돋이와 함께 보이는 경포해변의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해돋이가 끝나면 푸짐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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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정동진해돋이행사 (17/12/31~18/01/01)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돋이 장소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정동진을 떠올릴 정도로 유명한 강릉에서는 매년 일출과 관련된 축제를 열어 많은 이들을 반기고 있다. 미리 예매를 하지 않으면 몇 달 전부터 정동진행 열차의 표가 매진될 정도이니 그 인지도를 짐작할 수 있다. 해풍을 맞으며 비스듬히 누워 있는 소나무, 맑고 푸른 동해, 까마득한 절벽 등의 풍경이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행사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지역 뮤지션의 문화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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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강릉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 (17/02/14~17/02/19)
2017년 처음으로 시작한 이 축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웃음과 밝음은 축제의 키워드로 한 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담겨있다. 천 년 동안 단오를 지켜오던 지역답게 전통을 간직한 퍼포먼스도 빠질 수 없다. 신명나는 춤사위와 화려한 거리 공연을 보고 있으면 올 해도 무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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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강릉망월제 (17/02/11~17/02/11)
예로부터 우리 선조는 설, 단오, 추석과 더불어 정월대보름을 4대 명절로 여겼다. 강릉시에서는 이러한 정월 대보름에 강릉망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국민속 예술 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 축제이며 우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기에 이만큼 안성맞춤인 축제도 없을 것이다. 망월제례,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부럼깨물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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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율곡이선생제 (16/10/25~16/10/26)
대현 율곡 이이 선생은 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철학 등 각 분야에 있어서 넓은 식견과 지식을 고루 갖추고 있었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축제가 그가 태어난 오죽헌에서 열린다. 대헌율곡이선생제는 율곡 선생의 후손들도 참여하는 뜻깊은 축제로 추모행사와 백일장 등이 열린다. 올해 제례에서는 참례객 전원에게 음복떡과 음복주를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율곡의 뜻을 기리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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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강릉소금강청학제 (16/10/08~16/10/08)
소금강은 예로부터 맑은 폭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풍경이 아름다워 마치 작은 금강산 같다고 불린 데서 이름 지어졌다.이곳에는 매년 소금강청학제를 열어 토지신과 산악신, 용왕신에게 제례를 올린다. 전통적 유교식으로 치러지는 이 제례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하니 관광객들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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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주문진오징어축제 (16/09/30~16/10/03)
주문진오징어축제는 강릉의 대표적 특산물인 오징어를 내세운 축제다. 오징어의 최대 수확기에 맞추어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더욱 맛 좋고 질 좋은 오징어를 풍족히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생생한 항구의 모습이 더해지닌 절로 흥이 난다. 축제에서는 오징어 무료 시식회, 오징어 줄다리기 대회, 오징어 요리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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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교산허균문화제 (16/09/24~16/09/25)
최초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어 사회의 모순을 개혁하고 이상향을 그리고자 했던 교산 허균의 업적을 기리고자 첫 출발을 하게 된 교산허균문화제. 이 문화제는 소설, 희곡, 비평 등에 조예가 깊었던 교산 허균의 뜻을 본받아 학술대회를 진행하여 숨어있는 인재를 발굴하며 추모제례, 백일장 솔밭음악회, 시장송회, 홍길동 관련 자료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교산 허균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가 대한민국의, 강릉의 자랑스러운 선각자임을 일깨워주는 교산허균문화제. 풍요로운 가을 정취와 함께 그의 문학세계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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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노란참가자미축제 (16/07/29~15/07/31)
군선강을 끼고 있으며 어자원이 풍부한 자연어촌 안진진항은 참가자미의 명산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많이 잡히는 노란 참가자미는 다른 가자미와는 다르게 배 부분에 노란 테두리가 있다. 뼈째 먹을 수 있어서 칼슘 부족이나 골다공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고 한다. 이러한 안진진항에서는 매년 노란참가자미축제를 열고 있으며 맨손으로 가자미 잡기, 가마지 무료 시식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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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허초희문화제 (16/04/23~16/04/25)
허초희는 조선중기의 시인, 작가, 화가로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시를 쓴 문인이다. 빼어난 시어로 동양삼국에 감동을 준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기 위해 시작된 본 축제는 분홍빛 봄꽃이 예쁘게 만개하는 4월에 그녀의 생가 터에서 진행되며 난설헌 허초희 시낭송 대회, 백일장 대회 등 재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문학행사가 주를 이룬다. 그 외에도 인형극, 음악회, 사진전 및 체험전 등 다채로운 행사는 문화제의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 여성들이 제 이름도 갖지 못했던 시대에 실력으로 당당히 그 명성을 떨쳤던 그녀의 삶, 그 속에서 여러분들의 삶의 교훈을 얻어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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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16/03/14~16/03/14)
하평답교놀이행사는 매년 2월 초엿새 좀상날에 열리는 하평마을의 동제와 함께 행해지는 농경의례 중심의 문화유산이다. 이 행사는 마을 입구에 솔문을 세워 액을 막고 횃불을 키는 것을 시작으로 한 해의 풍년을 비는 제사, 농악 상쇠간의 쇠겨름, 다리밟기, 풍흉을 점치는 좀생이보기 등 민속을 전승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하평답교놀이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는 조규복 씨이며, 현재 허남욱, 박종명, 용기원씨가 전수회관에서 활발한 전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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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강릉바다축제 (15/08/22~15/08/24)
강릉바다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매년 여름,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해양레저스포츠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강릉바다축제는 래프팅, 카약, 수상트랜플린, 요트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해양레저스포츠의 재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바다사랑 글짓기 등 맑고 깨끗한 동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강릉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시원한 바다에서 평소에 체험하지 못하는 활동을 통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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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경포여름바다예술제 (15/07/31~15/08/09)
경포여름바다예술제는 1990년대 초반에 산발적으로 열렸던 작은 행사들을 하나의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 축제는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이 강릉의 특색 있는 문화와 전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피서객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축제로 경포대의 밤과 함께 축제의 흥겨움도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