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충북 옥천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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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겨울(12월~2월)
곶감
옥천 청산곶감은 단백질, 지방, 포도당, 칼슘, 인, 철, 비타민A·C, 카로틴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특히 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청산곶감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감을 이용하여 생산하며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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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참옻순
충청북도 옥천군은 옥천은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약 19만 그루의 참옻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참옻순을 생식용, 튀김용, 무침용으로 크기별로 생산되고 있다. 옥천지역은 금강이 지나고 마성산 월이산 등 산이 있어 옻나무 재배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옻의 고장으로 불리웠다.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이 지역의 참옻순 맛은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옥천에서는 매년 5월이면 향수공원에서 옥천참옻순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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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인삼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청성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통기성이 좋은 토양에서 풍부한 유기물과 영양분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인삼은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가공식품으로 섭취하거나 달여 먹거나 인삼주를 담가서 먹기도 한다. 인삼에는 다량의 사포닌이 들어있어서 심장질환 예방과 내장기관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성분을 체외로 방출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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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부추
독특한 맛으로 전이나 무침으로 요리되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감기도 예방한다. 부추를 익혀 먹게 되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강정 효과가 있다. 부추는 즙이나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부추즙은 허약체질 개선이나 미용, 성인병 예방에 좋고 열매는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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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율무
옥천은 율무로도 유명하다. 보통 율무 하면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밥을 지어먹거나, 떡을 해먹는 방법도 있다. 율무를 달여 먹으면 근육통이나 신경통에 효능이 있다. 가루를 낸 율무는 사마귀 제거와 피부미용에 좋다. 율무는 이뇨, 진통 및 소염제로 폐결핵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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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묘목
옥천군 이원면에서는 70년의 전통기술의 축적으로 우량 묘목을 생산한다. 옥천군 전 지역의 70%가 사질 토양으로 묘목 생산의 최적지이며 국토의 중간에 위치하여 강우량과 기후 조건이 양호하여 내성이 강한 우량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일찍이 복숭아 등 각종 과수묘목과 조경수 그리고 약제용 나무 등 다양한 묘목을 생산하는 전국 제일의 묘목생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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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여름철 달콤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인 복숭아도 포도와 더불어 옥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피를 맑게 하고 위장기능 개선효과가 있으며 잎 달인 물에 목욕을 하면 여름철 땀띠에 좋다. 옥천군은 복숭아 명품화 육성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재배기술 보급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복숭아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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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보랏빛 싱그럽게 맺힌 옥천 포도는 옥천의 대표 특산물이다. 국가브랜드대상’ 포도부분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맛과 품질은 정평이 나있다. 금강을 품고 땅이 기름져 포도재배의 최적지이며 착색이 잘 되고 당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