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
충남 부여군 한 눈에 다 보기
-
- 12월
- 85위
-
-
- 1월
- 60위
-
-
- 2월
- 75위
-
-
- 3월
- 55위
-
-
- 4월
- 43위
-
-
- 5월
- 43위
-
-
- 6월
- 62위
-
-
- 7월
- 43위
-
-
- 8월
- 50위
-
-
- 9월
- 53위
-
-
- 10월
- 33위
-
-
- 11월
- 29위
-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멜론
굿뜨래멜론은 금강변 평야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등 환경에서 재배, 육질이 연하고 향기가 뛰어나다. 특히 당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 대도시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 도매시장 등으로 출하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또한 부여군은 최고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을 생산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중에 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전국 점유율은 13%에 달한다. 부여군 세도지역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배수가 좋은 금강하류 사질토양과 평야지역의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방울토마토 고유의 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국에서도 유명하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표고버섯(하우스 재배)
부여군 표고버섯은 부여 서북부의 외산과 내산, 규암, 부여가 주산지이고 전국 점유율 16%를 차지하는 전국 제1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신선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부여군은 150㏊, 600여 농가가 고품질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고, 생산이력관리 등을 통해 2007년부터 GAP 인증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무려 40~45%가량 함유되어 있어 표고버섯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변비치료 및 예방해 주며, 대장건강에 도움이 되며, 또한 렌티난 성분의 항암효과로 대장암을 예방하여 준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오이(하우스 재배)
봄에서 여름이 제철인 오이는 친환경 고품질의 굿뜨래 캡오이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캡 오이는 일정한 크기의 모양과 연하고 아삭아삭한 맛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로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가락동시장 출하가격이 일반 농가보다 평균 20-30% 높게 형성되어 오이캡 탈.부착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20%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오이에는 비타민A 56I.U., 비타민C 15㎎, 비타민B1 0.06㎎, 비타민B2 0.05㎎ 등이 풍부하여 우수한 비타민공급체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밤
부여의 밤은 부여에서 생산되는 생산품 중 가장 으뜸되는 대표적인 8가지 부여8미이다. 부여의 밤은 풍부한 일조량이 키워낸 단단하고 빛깔이 좋은 최우량으로 재배되었다. 이는 전국의 9%를 점유하고 있다. 밤나무의 열매. 단백질, 탄수화물, 기타지방, 비타민 A.B.C, 칼슘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팽이버섯
부여군수품질추천을 받아 품질이 인증되었으며 미국과 일본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자동화 시설 재배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친환경, 저공해 자연건강 식품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완벽한 선별과 최신설비에 의해 신선하고 우수한 출하를 기본으로 한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미니장미
빨강, 주황, 노랑 등 알록달록한 색을 자랑하는 미니장미는 부여 장미농원의 자랑이다. 꺾꽂이 번식을 하는 장미를 화분에 삽목하고 꽃봉오리가 올라오면 시장에 출하가 가능하다. 부여미니장미 농장에서는 전국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할 정도로 품종과 농업인의 품질개량 노력이 우수하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이슬이 마르기 전에 수확하여 예냉처리 방식으로 출하하는 ‘아침딸기’가 인기가 높다. 인삼퇴비를 사용한 사비인삼딸기와 홍삼박을 활용한 퇴비를 사용하여 홍삼딸기도 생산하고 있다.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겨울철 감기예방과 고혈압에 좋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양송이
부여군수 추천 농산물로 전국생산량의 45%를 점유한다. 산지유통센터 및 집하장 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출하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다. 고단백 저칼로리의 저공해 식품으로 독특한 맛과 향미가 있어 식욕을 돋우는데 효과가 크다. 찌개용, 양송이회, 양송이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 가능하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백마강수박
백마강변 하성충적토의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호피무늬가 넓고 뚜렷하며 과피가 얇다. 전국 수박생산량의 8%를 점유하고 있으며 꿀수박으로 당도가 높다. 매년 백마강수박축제 개최로 우수성을 홍보한다. 말린 수박 껍질을 달여 마시거나 익은 수박에 소금을 넣고 즙을 만들어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