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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경남 진주시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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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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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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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장대시장 진주에서 가장 중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1962년에 개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노점까지 포함하여 42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수산물은 진주 시내 90%가 이곳에서 소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외에도 농산물 상점, 가구점, 방앗간, 정육점, 잡화 및 그릇 가게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인근에 중앙시장과 청과시장이 있어, 장대시장과 함께 상권을 폭넓게 유지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고객 쉼터와 화장실, 주차장 등을 마련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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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합상가 이현종합시장이라고도 부른다. 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이현동의 이름을 따서 이현종합시장이라 지었다. 1993년에 개설되었으며,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이다. 건물 규모가 큰 만큼 점포 수도 400여 개 달한다.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마트가 있으며, 주로 가구, 가구 관련 용품을 파는 매장 위주로 들어서 있다. 정해진 정기휴일은 없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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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종합시장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에 있는 상가건물형 재래시장. 1981년에 개설되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7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다. 주로 의류, 농산물, 채소류, 축산물을 판매하며 떡집, 방앗간, 음식점도 입점해 있다. 정해져 있는 정기휴일은 없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공단프라자라고 부르기도 하며, 같은 건물에 가구백화점과 관련 인테리어 업체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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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거리상점가 진주시 대안동을 대표하는 시장인 로데오거리상점가. 400여 개가 넘는 점포와 상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꽤 큰 규모의 시장이다. 규모도 크고 시장이 개설 된지도 오래되어 찾는 이도 많고 판매되고 있는 물품과 입점해있는 점포의 종류도 다양한 곳이다. 현재는 상점가를 공사하여 현대식 시설을 갖추어 더욱 깔끔하고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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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럭키상가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 위치한 한주럭키상가. 22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상가 내부가 깔끔하고 다양한 상점들도 채워져 있어 장을 보기에 어려움이 없는 곳이다. 규모는 작은 곳이지만 30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만큼 한주럭키상가만의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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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거한보하이타운 진주시 평거동에 위치한 평거 한보하이타운. 48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의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또 상가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다. 깔끔한 실내와 상인들의 정이 느껴지는 평거 한보하이타운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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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거한보타운상가 진주리 평거동에 위치한 소규모의 평거 한보타운상가. 30개의 점포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 규모는 작지만 평거동 주민들의 중요한 장터 역할을 해온 곳이다. 다양한 물건을 취급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해준다. 상인들의 친절함과 시장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진주의 평거 한보타운상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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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시장 시장 입구에서부터 순대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 냄새가 발길을 이끄는 천전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1945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고, 60년 동안 전통을 이어왔기 때문에 정겨움과 인심이 가득한 곳이다. 이곳은 매달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은 쉰다고 하니 이날은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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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동성상가 진주시 강남동에 위치한 진주 동성상가는 170개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외에도 컴퓨터 수리점과 다양한 음식점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곳 지하에는 유명한 한식뷔페가 있는데 맛있다고 유명하다. 진주 동성상가는 매달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하니 이날은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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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유등시장 진주시 대안동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한국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975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큰 규모의 중대형 시장이며 규모가 큰 만큼 많이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또한, 한국의 전통을 살릴 수 있는 퓨전 한복 패션쇼 등의 행사도 열려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도 풍부한 재미난 곳이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전통시장의 관광명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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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지하상가 진주시 동성동을 대표하는 시장인 진주중앙지하상가는 211개 점포로 이루어진 꽤 큰 규모의 시장이다. 시장 규모도 크고 팔고 있는 물품의 종류도 많아서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특히 이곳에는 초상화를 그려주는 ‘무자크’라는 가게가 있어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많다. 동성동을 대표하는 시장인 진주중앙지하상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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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유시장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하고 있는 자유시장은 120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중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주로 배추, 무, 산나물, 떡, 상추 등의 식품류를 판매하는 점포가 많다. 특히 자유시장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옛서울 설렁탕’집과 ‘한양왕족발’집이 맛이 있어 찾는 이들과 단골들이 많다. 시장의 정기휴일은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이므로 이때는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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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상가 경남 진주시 일반읍 창촌리에 위치한 일반성상가. 64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 주로 갈치, 고등어, 배추, 의류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물품들이 거래되고 있다. 규모가 작아 북적북적하는 장터의 모습은 아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대로 매력이 있는 곳이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일반성상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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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장 진주시 봉곡동에 위치한 서부시장. 102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들을 팔고 있는데, 특히 서부시장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진주냉면’과 ‘서부 촌국수’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0년의 전통과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가득한 서부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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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한주타운 진주시 상봉서동에 위치한 상봉한주타운. 25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20년 넘게 상봉서동 주민들의 장터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곳이다. 깔끔한 시설과 정돈된 내부로 시장 이용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작지만 그만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상봉한주타운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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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시장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에 위치한 문산시장은 23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 주로 오이, 양파, 배추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 내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특히 떡볶이가 참 맛있다고 한다. 1934년부터 시작되어 8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전통 재래시장만의 정겨움이 가득한 문산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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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장 75개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 건물형의 시장이다. 경남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찾는 이도 많은 곳.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동부 종합상가는 75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1980년대부터 시장이 시작되었으며 교통이 편리하다는 지리적인 장점으로 찾는 이가 많은 곳이다. 주로 의류, 배추, 고추, 참기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의 정기휴일은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이라고 하니 이날은 피하도록 하자.
둘러보기1일,6일

대곡시장 진주시 대곡면 광석리에 위치한 대곡시장. 매달 1일, 6일 마다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1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규모의 시장이며 오전 8시에 개점하여 오후 6시에 폐점한다. 시장의 규모는 작아 찾는 이는 적지만 1962년부터 광석리에 자리하여 50년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깔끔한 시설과 따뜻한 인정이 있는 대곡시장으로 떠나보자,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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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시장 경남 진주시 금곡면 두문리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 16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규모의 시장이다. 시장 규모는 작지만 의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물건이 거래되는 곳이다. 1962년부터 시작되어 50년 넘게 두문리에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전통시장만이 가지는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