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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지하도상가 237개 점포로 이루어진 부천역 지하상가.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이어지는 부천역 지하상가이다. 굉장히 크고 의류 등 볼거리가 풍부한 부천역은 유동인구도 많고 쇼핑하는 인구도 매우 많은 곳이다. 패션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부천역 지하상가. 젊음이 넘치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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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 재래시장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에 위치한 오정 재래시장은 1983년 단일 건물의 종합상가로 개장하여 자연 발생적으로 골목시장이 된 시장으로 72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소형시장이다. 규모는 아주 크지 않지만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로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정겨운 고향 장터 느낌이 넘실대는 전통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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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62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으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고, 신흥시장의 ‘명동 손만두’ 라는 이름의 가게의 음식들이 맛있다고 한다. 직접 빚은 손만두와 손찐빵, 도너츠 등 맛있는 음식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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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시장 소사구 괴안동에 위치한 작은 시장. 규모가 작은 시장이라 많은 이들이 찾지는 않지만 꾸준히 발길을 이어가는 단골손님들이 많다. 또 동네주민들과 상인들이 서로 친한 이웃으로 지내기 때문에 정이 넘치는 곳이다. 대형 마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웃 간의 정과 정겨움이 가득 담긴 조공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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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종합시장 소사구 소사본2동에 위치하고 있는 57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이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큰 시장 못지않게 다양한 물건들이 있고 볼 것도 많은 곳이다. 시장운영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이다. 1980년부터 시장이 시작되었으며, 3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시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소사 종합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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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신시장 부천 한신시장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102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으로 먹거리가 많고 볼거리가 많다. 한신시장 내의 튀김도 맛이 좋고 콩나물국밥도 맛이 좋다.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식당은 ‘얼치’라는 곳인데, 깔끔한 식당 내부와 맛있고 저렴한 가격의 콩나물국밥이 인기가 좋다. 꼭 한번 들러서 맛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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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유시장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 위치한 자유시장. 262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규모의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며, 볼거리가 많다. 자유시장에는 잔치국수가 유명한데 특히 ‘마약국수’라는 국수집은 이미 TV에도 여러 번 소개 되었을 만큼 소문난 맛집이다. 꼭 한번 들러서 전통시장의 정겨움을 맛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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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 종합시장 110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규모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가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며 다양한 물건들이 많다. 흥정과 덤이 오가며 정이 넘친다. 상인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이 가득한 정이 넘치는 시장이다. 원미 종합시장은 새우튀김과 감자전이 유명하다고 하니 꼭 한번 맛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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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 부흥시장 69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 부흥시장은 감자전과 열무 국수가 유명한데, 가격도 저렴하다. 감자전 천원, 국수 삼천 원 정도이며 양은 많고 조미료가 아닌 천연 재료의 맛이 살아 있어 정겹고 부모님이 해주신 듯 손맛이 살아있는 음식들이다. 이 음식들처럼 부흥시장도 부모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정겨운 장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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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 북부시장 경기 부천 원미구 역곡에 위치한 역곡 북부시장은 90여 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이다.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으로 아주 커다란 규모는 아니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전통시장이다. 먹거리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깔끔하게 정돈된 시장이다. 시장이용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1984년부터 시장이 시작되었다. 역곡 북부시장은 곱창이 유명하다고 하니 한번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되어 시장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려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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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시장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83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규모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볼 것도 많고 교통편도 편해 찾는 사람들이 많은 시장이다. 중동시장에는 ‘중동 떡집’이라는 떡집이 있는데 맛도 좋고 직접 배달도 해주기 때문에 좋다. 그 외에도 족발, 활어회 등 먹을 것 풍부한 중동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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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시장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광성프라자상가. 상가 내에는 24개 점포가 있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쾌적한 상태이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광성프라자상가는 상가 내에 24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작은 규모의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가 이용객들에게 쾌적함을 가져다준다. 주차시설은 1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로 이용객의 편의를 생각한 시장이다. 유명한 먹거리로는 냉면과 추어탕이 있으니 꼭 한번 맛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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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시장 63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시장. 오밀조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입을 거리가 줄줄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강시장에서는 특히 칼국수가 인기가 많다. 칼국수의 뜨끈한 국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시장 구경을 이어가면 참 좋다. 또 시장 주변에 선사유적공원과 장안사산이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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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 중앙시장 123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 깔끔하고 볼 것도 먹을 것도 많다. 특히 중앙시장은 맛있는 식당들이 아주 많은데, 그 중 ‘하람이네 분식’이라는 분식집이 참 맛있다. 또 단골들에게 한번 올 때마다 스티커 하나씩을 붙여 10장을 모으면 1천 원을 할인해주는 독특한 쿠폰제도 실시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많다. 시장 상인들의 이웃에 대한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원종 중앙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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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종합시장 60개 점포로 이루어진 작은 규모로, 동네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의 시장이다. 깔끔한 내부와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하며,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점점 더 현대적인 시설로 발전하고 있어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적 먹거리로는 냉면과 칼국수, 소머리국밥이 유명하다고 한다. 시장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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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고강제일시장 158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으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시장이 오래되고 크기도 큰 만큼 식자재도 매우 풍부하다. 먹거리가 가득한 원종고강제일시장. 파는 물건들도 다양하고 점포도 꽤 많은 편이기에 돌아보다가 배가 고파지면 분식이며 국밥이며 다양하게 먹을 것도 많아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당산수목원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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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 남부시장 70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지만 늘 찾는 이들이 많아 북적이는 시장이다. 시장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꽃과 음식 등 다양하게 줄지어 있고, 역곡 남부시장에는 곱창과 닭도리탕이 유명하다. 특히 ‘본가 닭탕’이라는 곳은 닭도리탕과 백숙을 맛있고 푸짐하게 판매한다고 하니 꼭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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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시장 149개 점포로 이루어진 상가건물형 중형시장. 먹거리가 특히 풍부한 상동시장. 다양한 국밥, 분식, 해산물 등이 줄지어 판매되고 있다. ‘홍두깨 칼국수’라는 칼국수집은 2,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진한 국물의 칼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시장 구경을 하다 허기가 지면 지친 피로를 칼국수 국물에 녹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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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물시장 청과물시장은 1947년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채소류를 전문적으로 도매하던 일본의 할인이라는 와리깡 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진 깡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시장이다. 현재는 규모도 커지고 현대적으로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골목골목에는 전통시장의 향이 넘실대는 정겨운 시장이다. 경기도 부천 소사구를 대표하는 청과물시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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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장 117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으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강남시장에서는 근처 도당동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강남시장 마을축제’를 여는 등 지역발전에 굉장히 힘쓰고 있다. 시장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 까지이다 . 강남시장에는 떡갈비가 맛있다고 하니 꼭 한번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역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힘쓰는 정겨움이 넘치는 강남시장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