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대전 서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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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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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둔산3동상점가상인회 전통시장이 쇠퇴하면서 지역상권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액저리대출지원사업을 시도했는데, 이를 힘입어 일어선 상점거리다.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주차시설을 준공하기로 하였으며, 상인대학을 운영하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장이다. 이러한 둔산3동상점가상인회는 69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대형시장이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기수원상점가 1963년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80년대까지 충청, 영, 호남 등 삼남의 중심상권을 이루며 대전의 경제를 이끌어 왔다. 대전 지역민들의 애환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상권이 서서히 위축되기 시작하자 자원 절약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에 태양광 LED전광판을 설치,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시장 홍보 및 광고를 실시하여 현수막 제작 및 폐현수막 소각 때 발생하는 CO2 발생량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LED 전광판 광고를 통해 얻는 수입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기부하는 녹색클린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한민시장 한민 재래시장은 1981년 3월 개장하여 30년이 경과하는 동안 연간 수만톤의 농수산물, 축산물 및 각종 공산품을 거래해온 시장으로, 전국의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판매처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는 등 공산품 및 농수산물품의 원활한 수급을 제공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산지 안선성 검사제를 도입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막창이 특히 유명하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변동시장 서구 변동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시장. 상권이 침체되어 인적이 드문 시장이다. 그렇지만 시장을지키는 상인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매일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점포는 시장 입구에 있는 분식집으로, 떡볶이와 튀김, 순살치킨이 맛있어 오며가며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도마큰시장 서구 도마동에 있는 시장이다. 도마큰시장은 방직공장들이 밀집된 공장지대였다. 1970년대 초반, 공장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패션의 거리’라 불리는 길가에 있는 의류 점포들은 백화점의 브랜드숍처럼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대형의류 점포가 있어 의류전문시장으로 유명하다. 그 외각에서는 잡화와 농?수?축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자동차를 타고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한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 시장 입구의 주차장 담장에 인근 대학의 학생들이 그린 벽화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