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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경산자인단오제 (18/06/16~18/06/18)
경산지역 대표 전통문화예술행사 이면서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자인단오제는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및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매 행사마다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고,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에 담긴 아름다운 모습을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게 제공하도록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에서 준비 하였다. 주요행사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제8호 강강술래, 제58호 줄타기공연을 초청하여 높은 품질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마상무예, 전통상여행렬시연 등의 행사도 마련하여 잊혀져 가는 우리의 문화를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만들게 한다. 이외에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평소 잊히는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문화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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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기타(교육,경연,산업등)
전국정가경창대회 (16/10/23~16/10/23)
가곡, 가사, 시조로 대표되는 정가는 전통 성악 중 하나로 ‘아정한 노래’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정하다’는 말은 ‘기품이 높고 바르다’는 의미다. 우리 선조의 삶과 사상, 우리 나라의 역사와 자연을 꼭 닮은 전통 음악 중 하나인 정가는 그 기품과 순수한 예술성에도 불구하고 소외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국정가경창대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그 전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국정가경창대회에는 개인부 81명, 단체부 34팀 608명 등 총 689명의 경연자가 참가한다. 우리 고전음악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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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경산시민의날기념 (16/10/15~16/10/15)
경산시민의날 문화행사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이후 10월 13일 시민의 날로 정하고, 다음해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문화행사로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선현들의 뜻을 이어 상호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동시에 소통과 화합으로 희망경산을 만드는 밑거름의 축제 한마당이다.
품격이 묻어나는 문화도시답게 전 시민이 함께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울리게 함으로써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민문화행사를 통해 우리시 문화를 사랑하고 애향심을 고취시켜 지역발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의날 문화행사는 삼성현의 얼을 기리고 이것을 이어받아 품격 있는 우리시 문화를 계승발전 하는데 초석이 되어 밝고 힘찬 경산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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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경산갓바위축제 (16/09/23~16/09/25)
갓 바위 부처는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정상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불좌상으로 보물 제431호에 지정되었다. 이 부처에게 정성 것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꼭 들어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염험이 많은 부처라 알려졌다. 특히,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팔공산 자락의 자연경관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