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월
- 229위
-
-
- 1월
- 45위
-
-
- 2월
- 226위
-
-
- 3월
- 224위
-
-
- 4월
- 224위
-
-
- 5월
- 226위
-
-
- 6월
- 229위
-
-
- 7월
- 229위
-
-
- 8월
- 229위
-
-
- 9월
- 229위
-
-
- 10월
- 229위
-
-
- 11월
- 229위
-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의왕단오축제 (매년 음력 5월 5일경)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설날 추석과 함께 3대 명절 중 하나로 큰 명절이며 여러 가지 행사가 행해진다. 의왕시는 마을의 전통적인 행사로 진행되던 단오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축제로 승화시키고자 의왕단오축제를 해마다 개최한다. 줄다리기, 창포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단오아줌마 선발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우리 전통문화와 민속놀이를 즐기며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의왕철도축제 (18/05/05~18/05/07)
의왕에는 철도박물관, 인재개발원, 교통대학, 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관련 시설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의왕시 내에서 기존 유지되었던 어린이축제가 의왕의 풍부한 철도시설을 활용하여 기차를 테마로하는 어린이축제로 변화되었다. 철도에 특성화된 어린이 축제인 만큼 다양한 기차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기차를 탑승하는 체험학습부터 기차 전시장, 기차 모형만들기 등 20가지가 넘는 기차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과거의 기차부터 현재, 미래의 기차까지 철도산업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과학관 또한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학습 및 놀이 장소로 좋다. 멀게 느껴지던 철도를 아이들이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모락산해맞이행사 (매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모락산 정상 모락산성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과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의왕시가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새해소망 기원 이벤트와 힘차게 새해를 출발하자는 의미로 일출 전후에 타악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모락산의 일출은 해맞이 등산코스를 통해 즐길 수도 있는데 고천 체육공원, 오전동 LG 아파트 약수터, 모락터널 입구, 모락산 약수터, 능안마을 입구 등 총 5개 코스다. 해맞이 행사는 새해 함성 지르기와 새해 소망기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의왕벚꽃축제 (17/04/08~17/04/09)
의왕시청의 벚꽃나무는 수십 년 이상의 연수를 자랑하고 있어 꽃이 만개하는 개화기에는 아치형을 이루며 주변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어 해마다 개화 시기에 맞춰 의왕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사진 전시회, 다목적 체육시설과 발 지압장, 오봉산 산책로 등을 함께 개방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의왕시의 변천사와 아름다운 의왕 8경을 사진으로 담은 '의왕 맥(脈)사진전'도 함께 전시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의왕예술인한마당 (16/11/04~16/11/18)
의왕예술인한마당은 의왕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장르의 벽을 허물고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을 문화의 향취에 빠져들게하는 화합의 축제이다. 한국예총 의왕지회가 주관하고 무용지부와 미술지부, 국악지부, 연예예술지부, 연극지부, 음악지부, 문인지부 등 7개 예술지부가 총 출동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진행한다. 한자리에 한번에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2주동안 아름채노인복지관, 여성회관 갤러리 및 공연장, 학의천 등의 무대에서 주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예술을 골고루 즐길 수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의왕백운예술제 (16/09/24~16/09/25)
해마다 가을이면 백운호수 특설무대에서는 의왕백운예술제가 펼쳐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축제는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문화예술이 활성화되지 못한 의왕시에 시민참여형 종합예술축제의 개발을 통해 시민참여와 화합을 이끌고 있다. 국악공연, 마술, 마임, 흙놀이, 흙벽화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와 시민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열린 무대에서 발표하면서 시민이 직접 꾸미고 즐기는 무대를 연출한다. 그 외 가을의 달 행사와 더불어 도서기부전도 진행되어 풍족한 지역 문화 형성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