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충남 당진시 한 눈에 다 보기
-
- 12월
- 140위
-
-
- 1월
- 109위
-
-
- 2월
- 138위
-
-
- 3월
- 115위
-
-
- 4월
- 89위
-
-
- 5월
- 118위
-
-
- 6월
- 129위
-
-
- 7월
- 125위
-
-
- 8월
- 111위
-
-
- 9월
- 125위
-
-
- 10월
- 114위
-
-
- 11월
- 133위
-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23/04/19~23/04/23)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당진군 송악면 기지시리에서 윤년이 드는 해 양력 4월 1일에 시장의 번성과 지역의 대동을 위해 벌이는 축제이며,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어 있다. △당진시민노래자랑 △제례(당제, 용왕제, 시장기원제) △전통놀이 경연대회 △전국 풍물공연 등이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줄고사, 줄나가기, 줄다리기로 이어지는 대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줄다리기가 끝나면 사람들은 칼 등으로 줄을 잘라가는데, 이 줄은 각종 소망을 비는 데 여러 용도로 쓰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일본, 몽골, 베트남, 주한미군 등의 외빈이 참여할 예정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 (18/05/26~18/05/28)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는 충남 당진의 봄 수산물로 유명한 바지락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알리는 축제다. 행사에서는 넓은 갯벌에서 자생하는 각종 생물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바지락 캐기 체험, 바지락 요리 무료 시식회, 바지락 요리 경연대회, 연예인 초청 공연, 위대한 탄생가요제, 불꽃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바지락 회무침,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전, 바지락 된장국, 바지락 떡볶이 등 다채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장고항실치축제 (18/04/28~18/04/29)
장고항실치축제는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서해의 별미 실치를 주제로 진행된다. 실치는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흔히들 한 번씩은 반찬으로 먹어보았을 뱅어포가 바로 실치로 만든 것이다. 축제에서는 바지락 잡기와 바다낚시, 뱅어포 만들기, 사물놀이, 노래자랑 등의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며, 실치를 이용한 각종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코스를 통해 관광객으로 하여금 축제의 흥겨움과 체험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 (18/04/07~18/04/08)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는 '고려의 개국공신 복지겸이 병이 들자 그의 딸 '영랑'이 아미산 진달래와 안샘 물 그리고 찹쌀로 빚은 '진달래술'을 마시게 하니 병이 나았다'는 전설을 기리는 행사로 전통민속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진달래꽃을 마음껏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몽산성 마루길 탐방을 시작으로 진달래 어린이 씨름대회, 영랑아씨 효 실천 어르신 잔치, 당진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사물놀이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두견주 마시기 대회, 진달래화전 맵시 대회, 진달래 꽃마차 타기, 관광객 노래자랑, 면천 두견주 빚기 등의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당진 왜목마을 해돋이축제 (17/12/31~18/01/01)
당진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소문난 지역이기 때문에 매년 연말이면 해넘이와 해맞이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곳은 당진군에서도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로 리아스식 해안의 특이한 지형을 지닌 덕분에 서해안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당진 왜목마을 해돋이축제에서는 동해안의 일출과는 달리 일순간에 바다가 짙은 황금빛으로 변하면서 바다를 길게 가로지르는 불기둥을 만들어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삽교호 조개구이축제 (17/09/16~17/09/17)
삽교호 관광지는 현재 수산물시장과 넓은 바다공원을 비롯해 군함을 테마로 한 함상공원과 놀이동산, 서커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와 34호선 국도와도 인접해 있어 수도권 도시민들의 접근성도 뛰어나고 인근 연안과 갯벌에서 사시사철 잡히는 각종 해산물과 먹을거리가 풍부한데 특히 가을에는 매년 조개구이축제가 열릴 정도로 가을철 별미인 각종 조개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그 중 당진의 조개구이를 소재로 삽교호에서는 매년 10월 조개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특산물을 소재로 한 축제이나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남이흥장군 문화제 (16/10/29~16/10/29)
남이흥 장군은 1627년 평안병마절도사 겸 영변부사로 재직 중에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3천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안주성에 처들어온 3만 6000여 명의 후금 군대와 맞서 싸우다 미리 준비한 화약상자에 불을 붙여 적군과 함께 장렬히 전사했다. 장군이 전사하자 인조임금은 입었던 옷을 관 위에 덮어주며 애도하고 대광보국승록대부 의정부 좌의정에 증직했으며 정1품 의천부원군에 추봉된 후 평안도 안주의 충민사에 제향 되었다. 이후 숙종임금은 남 장군에게 당진의 충장사와 남씨 충신정려를 내려 충절의 표본으로 삼았다고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심훈상록문화제 (16/09/02~16/09/04)
심훈상록문화제는 일제강점기 농촌계몽운동의 선구자이며 소설 상록수의 작가인 심훈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문화제다. 축제는 22개의 단위행사와 30여 개의 체험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로 축등행렬을 비롯해 농악놀이, 그네뛰기, 시조 경창대회, 백일장, 농산물 전시회, 궁도대회 등이 열린다.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체력 향상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 (16/06/17~17/06/17)
당진시는 황토감자의 재배면적만 520ha이며, 생산량은 전국 5위를 기록할 정도로 감자의 명산지이다. 이러한 황토감자를 당진군을 대표하는 작물로 홍보하고 농가의 수익 창출을 위해 매년 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는 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감자 캐기 체험행사, 명품 감자 홍보관, 해나루홍보관, 황토체험관, 토끼 동물농장, 초특가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황토 염색, 비누 만들기, 벽돌 만들기 등의 황토체험이 진행된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소난지의병항쟁추모제 (16/06/01~16/06/01)
소난지의병항쟁은 1905년 을사조약으로 국권을 침탈당하게 되자 경기도 수원지방에서 거병한 홍일초 휘하의 의병들이 일본군의 초토화 작전에 밀려 충남 당진으로 건너오면서 병오년 홍주전투에서 패한 의병일부와 합류하여 당시 호남등지의 관곡운송선의 중간 정박지였던 당진군 석문면 소난지도에 이동, 후일 재기를 도모하다 1907년 2월(음) 일본군의 기습침투함에 의해 전멸하였다. 이를 기리기 위해 추모제를 거행하고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순성매화벚꽃축제 (16/04/16~16/04/17)
당진군 순성면 갈산리 서해안 고속도로 교각 밑에는 봄철 매화와 벚꽃 향기가 가득하다. 깨끗한 매화와 벚꽃을 소재로 열리는 순성매화벚꽃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지닌 순성면을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품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난타와 품바공연, 댄스공연 등으로 흥을 돋우고, 벚꽃길 걷기 대회와 매직쇼, 국악 공연,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각설이 공연, 마을별 장기대회와 척사(윷놀이)대회, 평양 예술단 공연, 특산품 경매, 면민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서해대교 밑 자욱히 깔린 벚꽃은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로맨틱하게 다가올 것이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안섬풍어제 (16/03/23~16/03/23)
안섬 풍어제는 송악면 고대리마을에서 행해져오고 있다. 그 섬 사람들은 해마다 연평도로 고기잡이를 나갔는데 출어전에 어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당 굿놀이를 매년 음력 1월 첫 진일날에 하며 전통적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1994년 10월에는 제35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충남대표로 출전해 부문별 우수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안섬풍어당굿 전수회관을 지어 전통문화를 지켜오고 있고, 2001년 6월 30일 도지정무형문화재 35호로 지정되었다. 본 제는 안섬풍어당굿놀이보존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당진愛 바다불꽃축제 (14/08/02~14/08/02)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로 떠난다. 하지만 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다가 있다. 바로 당진 왜목마을이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 덕분에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출과 일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에 바다불꽃축제를 열어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비보이 공연, 프러포즈 행사, 멀티미디어 불꽃쇼, 바다 콘서트 등과 함께 진행된다.